음식점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음식점 정보를 소개합니다.

고양이정원

고양이정원

2024-08-07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로19길 18

개화산 고양이 정원 카페는 개화산 자락 6,600여㎡(2천여 평)의 넓은 부지에 조성한 국내 최초 야외 고양이 정원으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고양이가 함께 공존하는 공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고양이 전용 야외 놀이공원 겸 카페이다. 이곳에 있는 1백여 마리 고양이들은 파양묘, 유기묘, 길고양이들로 한 공간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바깥 정원에는 인공폭포를 포함해 자연환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조경시설로 나무와 암석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놓았다. 입장료에 모든 음료 값이 포함된다. 주말에는 2시간 이용 제한이 있다.

문경약돌돼지

문경약돌돼지

2025-06-26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은성로 1649

문경약돌돼지는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돼지고기 전문점이다. 황토가마에 참나무 장작으로 초벌 한 돼지고기를 참숯에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고기는 온라인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며 인근에 다양한 관광지 및 캠핑장이 위치하고 있어 포장도 가능하며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최근 인기유튜브 채널과 TV 프로그램에 방영되면서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사계절횟집

사계절횟집

2025-01-16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대황강로 1589

사계절횟집은 민물고기를 이용한 요리를 30년 가까이 주 메뉴로 운영되어 왔다. 구례에 있는 음식점으로 알려졌으나 주소지는 곡성에 있다. 영화 '곡성'의 나홍진 감독과 촬영팀도 방문했다는 이곳은 참게탕을 비롯해 민물매운탕을 잘하는 집이고, 계절에 따라 은어회, 송어회, 향어회, 쏘가리회 같은 민물 회를 즐길 수 있다. 부근에 압록상상스쿨과 곡성기차마을이 있어 주말모임이나 나들이 하기에 좋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안심식당이다.

하나로식당

하나로식당

2025-01-06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장단고길 33-17

하나로식당은 전남 신안군 암태면에 자리 잡고 있다. 종편 ‘TV조선’의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방영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병어조림이다. 음식을 주문하면 메인 요리와 함께 10여 가지 반찬이 함께 나온다. 병어조림 외에 갈치조림, 우럭간국, 오리탕, 오리주물럭 등도 판다. 음식점 주변에는 기동 삼거리 벽화가 있어 식전이나 식후에 둘러보기 좋다.

동작구름카페

동작구름카페

2025-12-29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작대로 350

서울 동작대교 중간에 있는 동작구름카페는 한강 교량 전망 쉼터 중 최고의 한강 조망 위치에 있다. 대중교통 이용자는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가까워 이용이 용이하며, 승용차 이용자를 위한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저녁 여의도 쪽으로 붉은 해가 떨어지는 환상적인 노을을 담으려는 이들에게는 가장 사랑받는 출사지다. 어느 층에서나 둥그런 유리 통창으로 둘러싸여 있어 한강의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으며, 지하철 4호선 동작역 1번 출구 방향으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대표 메뉴로는 치킨, 피자 등이 있다.

산밑할머니

산밑할머니

2025-09-15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용로 33 (관평동)

대전 향토음식 중 하나가 구즉묵이다. 구즉묵은 너도 나도 먹고살기 힘든 시절 ‘구즉’이란 마을의 주민들이 곯은 배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 먹던 도토리묵을 지칭한다. 당시 신물이 나도 먹어야 했던 묵은 고구마, 옥수수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구휼 식품 중 하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불어 닥친 웰빙 열풍에 힘입어 구휼 식품은 웰빙 식품으로 탈바꿈했고, 자연스레 구즉마을 일대에는 묵집이 성업하기 시작했다. 1950년 문을 열고 3대째 이어지고 있는 산밑할머니는 구즉마을 산골에서 간판도 없이 묵밥을 팔기 시작한 게 시초다. 맛도 좋고 양도 많고 가격까지 저렴하니 이곳을 오고 간 사람들이 "산 밑에 묵을 잘하는 집이 있다"고 소문내기 시작했고, 자연스레 상호가 산밑할머니가 됐다.

카페 선일

카페 선일

2023-09-20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주흘로 51

“문경에서 레트로 감성의 가게를 열고 싶었어요. 기왕 하는 김에 흉내가 아닌 진짜를 만들려고 애썼죠.” 선일제빵소 대표는 가게를 레트로 분위기로 꾸미고자 동분서주했다. 외할머니댁의 천장을 재현하고자 건재사를 돌아다니며 재고 물품을 뒤졌다. 소파, 탁자, LP판 등 가구와 소품을 구하려고 안 간 곳이 없다. 대표의 열정 덕분일까.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개성 넘치는 사진을 찍으려는 이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다. 빵집이니까 빵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선일제빵소 대표 메뉴는 네 가지다. 먼저 블루베리와 산딸기를 얹은 빅토리아 케이크는 모양새가 묵직하고 못났지만, 맛은 무척 잘났다. 산딸기 잼과 조화를 이룬 앙버터 스콘은 커피와 잘 어울린다. 애플 시나몬 크럼블은 대표의 부모님이 재배한 문경 사과로 맛을 냈다. 팥을 부어 먹거나 찍어 먹을 수 있는 찐빵도 일품이다.

광천원조어죽

광천원조어죽

2025-07-17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광천로329번길 24

광천원조어죽은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자리 잡고 있다. 1990년 개업한 이래 30년 넘게 한자리에서 영업 중인 노포다. 대표 메뉴는 추어어죽이지만 여느 음식점과 다른 특성을 지녔다. 호박을 먹인 자연산 미꾸라지를 쓰기 때문이다. 호박을 먹은 미꾸라지는 이물질을 배설해 깔끔한 맛을 낸다. 추어어죽 이외에 소머리수육, 추어튀김, 돼지족발 등도 판다. 특히 돼지족발의 생김새는 족탕에 들어간 족발과 비슷하다. 하얀 족발 위에 고춧가루 등을 뿌려 나오는데, 특제 양념에 찍어 먹으면 또 다른 별미다.

동생춘

동생춘

2023-10-23

충청남도 서천군 판교면 종판로 893

동생춘은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인들이 드나드는 맛집이다. 하지만 그 흔한 사인 한 장 걸어놓지 않는다. 테이블 다섯 개가 전부인 아담한 내부에서 겉치레는 찾아볼 수 없다. 주인은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면 뽑는 소리니께 퉁탕거려도 놀라지들 마러”라고 말한다. 주인은 일흔이 넘었지만, 아직도 수타를 고집한다. 머리칼이 희게 센 나이에도 주문 즉시 면을 뽑고 웍을 튕긴다. 유들유들한 면발은 입안에 착 달라붙고, 자극적이지도 텁텁하지도 않은 짬뽕 국물은 감칠맛이 그만이다. 대표 요리 탕수육은 적당히 바삭하면서 달착지근하다.

고랑포이야기

고랑포이야기

2025-07-02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장남로 205

고랑포이야기는 고랑포구의 역사 및 안보 체험을 할 수 있는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과 연천을 대표하는 고구려 3대 성 중 하나인 연천 호로고루의 중간에 있는 카페이다. 카페 입구에 들어서면 카운터를 지나 넓은 정원이 펼쳐진다. 작은 분수와 텃밭을 중심으로 강변을 따라 설치한 야외 테라스 등이 조성된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 야외 테라스 테이블에서는 임진강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고 연천 호로고루도 한눈에 들어온다. 정원 한쪽으로는 조그마한 골프 연습장이 있다. 골프 연습장 쪽에도 실내 공간이 추가로 있다. 이곳은 공간도 널찍하고 테이블도 넉넉하여 훨씬 편안한 환경이다. 날이 좋지 않은 날에는 이곳 실내에서 임진강을 조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