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읍 함평천우길 52
휴양지에 온 듯 아름다운 주변 경관과 고급스러운 건물, 실내의 높은 층고와 샹들리에가 눈길을 사로잡는 키친 205는 딸기 파르페, 딸기밭 케이크, 딸기 타르트, 프랑스 할머니 초콜릿케이크,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으로 유명한 디저트 카페이다. 4계절 내내 생딸기만을 사용하고, 디저트와 음료에 일체 냉동 딸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인위적인 촉촉함이 싫어 시럽을 바르지 않아 부드러운, 갓 구운 케이크 시트에 겨울엔 함평 딸기농장에서 그날 새벽에 작업한 신선한 딸기를 사용, 여름엔 일주일에 3번 왕복, 3시간 거리 무주에 있는 고랭지 딸기농장에서 직접 딸기를 운반해 사용한다. 최고급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키친 205의 디저트는 먹는 즐거움을 주는 매력 있는 맛이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의신면 초평길 64
진도는 수도권에서나 부산, 울산 등에서 다녀가기에 좀 먼 느낌이 있었다. 예전에는 큰맘을 먹어야 가능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점점 도로 사정이 좋아지고 최근에 쏠비치 리조트가 생기면서 진도는 더 붐비는 곳이 되었다. 덩달아 이웃의 식당들은 호황을 맞게 되었다. 용천 식당도 그중 하나이다. 식당은 초평마을 한산한 바닷가의 식당이다. 낙지 전문점으로 지역민에게 알려져 있었지만 리조트가 생기고부터는 급기야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되었다. 이 집의 첫인상은 밑반찬에서 감동을 받는다. 기본 미역국을 포함해 13가지의 반찬이 나오는데 각각의 맛이 충실하고 부족함이 없다. 전라도의 손맛이 충분히 느껴진다. 주메뉴는 전부 낙지를 이용한 음식이다. 주로, 이 지역에서 잡히는 싱싱한 산 낙지를 사용해 음식을 하기에 식감이 찰지다. 특히, 1인을 위한 낙지비빔밥(볶음)은 먹기에 부족함이 없는 양이 나온다. 탁 트인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며 음식을 먹을 수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진도읍 철마길 3-8
식당 이름이 간결하게 그냥이지만 맛은 이름과 달리 특별하다. 과거 특별한 날에만 갈 수 있던 경양식집이라는 높은 음식점 문턱을 낮춘 곳이 바로 이 집이다. 진도 출신은 거의 다 아는 유명 맛집이라고 한다. 주변에 군청과 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았다. 어린아이들은 부모들의 손을 잡고 중고등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던 식당이었다. 현재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추억의 맛이 그리울 때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만족할 것이다.
2022-12-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54-1
솔가헌은 ‘소나무 향기가 나는 아름다운 집’이란 뜻을 지녔다. ‘ㄷ’자 구조의 한옥에 한방 카페와 약국이 공존하고 있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한약을 살 수 있다. 한방 카페 메뉴는 자극적이지 않고 한국에서 자생하는 산삼, 상황버섯, 하수오 등으로 담근 7종류의 ‘토종 약초주’, 건강은 물론 맛까지 챙긴 10여 가지 한방차, 귀리와 렌틸콩 등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피자와 쿠키 등이다. ‘힐링룸 체험’은 황토, 맥반석, 게르마늄을 깔아놓은 온돌방에서 휴식을 취하는 프로그램이다. 편백으로 만든 족욕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발을 담그는 족욕체험, ‘쑥뜸 체험’도 빼놓을 수 없다. 이 모든 체험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 상품도 있다. 힐링룸에서 휴식을 취한 후 족욕과 쑥뜸 체험을 하고, 웰빙해독피자에 한방차를 곁들이는 코스다.
2023-02-08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25-6
간절곶 중심에 있는 카페 0732는 우리나라 육지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의 새해 첫날의 일출 시간을 의미한다. 야자수 나무와 다양한 허브로 꾸며진 정원을 지나 카페에 들어서면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져 휴양지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넓은 주차장과 크루즈선 형태의 건물인 카페 0732는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은 실내, 야외 테라스가 있어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이용하기 좋다. 2층은 카페 중앙의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면 레트로풍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야외 테라스에는 빈백이 있어 여유 있게 바다 뷰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3층은 루프탑으로 탁 트인 공간에서 노을 지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2025-07-24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해안길 6
나사리 해변을 앞마당으로 갖고 있는 호피폴라는 아이슬란드의 가수 시규어 로스의 노래 제목으로 ‘물웅덩이에 뛰어들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름처럼 햇살이 반짝이는 은빛 바다를 배경으로 야외 테라스와 어린이 물놀이장까지 갖추어 울산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전체적인 외향은 노출 콘크리트로 지어진 3층 건물로, 내부 공간은 휴양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에 좌석의 종류도 다양하여 어디 앉을지 고르는 재미도 있다. 모든 층에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탁 트인 전망의 바다 뷰를 볼 수 있다. 1층은 어른, 아이 모두 이용할 수 있고 2층과 3층은 노키즈 존으로 운영한다. 루프탑은 음료 섭취가 불가하다. 매장에서 직접 추출하는 콜드 브루 비엔나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2025-10-23
울산광역시 동구 해수욕장4길 8 (일산동)
울산 동구 해수욕장에 위치한 대왕 아귀찜은 직접 배를 타고 나가 잡은 활 아귀만을 사용하여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아귀찜 전문점이다. 생아귀를 사용하기에 싱싱하고 탱글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간이나 내장 등 특수부위까지도 맛볼 수 있다. 아구수육은 생아구를 사용해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나며, 아구찜은 맵기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입맛에 맞출 수 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 홀과 룸이 있어 단체 모임으로 오기도 좋다.
2025-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호로 403-3 (종로5가)
광장시장 입구에 있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전통찻집이다. 서울 지하철 종로5가역 7번 출구에서 가깝다. 여러 쌍화차와 전통차뿐 아니라 커피 음료도 마실 수 있다. 1층에는 뒤로 자개장 벽 장식에 벨벳 의자가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포토존 좌석이 있다. 2층도 빈티지한 옛날 가구들로 예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청계천과 인접해 있어 청계천 나들잇길에 들르기 좋다.
2025-01-03
부산광역시 남구 지게골로 7
문현동의 칠성식당은 곱창 이외에 다양한 메뉴를 추가하지 않고 오로지 단일 메뉴 곱창만을 취급하는 음식점이다. 본점과 분점이 모여 있어 이용하는 데 접근성이 용이하다. 양념이 된 곱창은 불에 초벌구이를 하는데 먹다 보면 깊은 맛에서 불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 테이블에서는 연탄을 올려서 구이를 하는데, 불판에 구멍이 뚫어져 있어서 곱창에 불 맛을 더욱 더할 수 있고, 알루미늄 포일에 굽는 것보다 기름도 빠져서 담백해지고 조금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함께 나오는 찬들과 소박함이 묻어나는 국물김치와도 함께 어우러져 곱창 맛을 한껏 돋우고 있다. 곱창에 발라져서 나오는 양념이 맵기가 자극적이라기보다는 적당한 편이라, 남녀노소 부담을 갖지 않고 먹을 수 있다. 곱창을 기본으로 하고 있긴 하지만, 곱창을 못 먹는 사람이라면 삼겹살도 주문이 가능하다. 칠성식당은 영화 <친구>의 촬영 배경이 되었던 집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2025-10-2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홍릉로5길 13 (제기동)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내에 있는 청량리 함흥냉면은 쫄깃한 홍어회가 특징인 회냉면과 시원한 물냉면, 감자만두가 인기 메뉴인 곳이다. 홍어회는 삭힌 특유의 향이 적고 오독한 식감으로, 매운 냉면과 잘 어울린다. 감자만두는 쫀득한 피와 꽉 찬 속이 특징이며, 냉면과 함께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