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팔도강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경포팔도강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경포팔도강산

경포팔도강산

10.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461
033-644-7447

활어회와 시원한 매운탕을 24시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활어회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영덕대게

영덕대게

10.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473
033-644-6606

대게와 회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대게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심곡항

심곡항

10.4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648-8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심곡’이라고 하며, 마을 모양이 종이를 바닥에 깔아놓은 듯 평평하고 그 옆에 붓이 놓여 있는 형상이라 하여 ‘지필(紙筆)’이라고도 하였으나, 1916년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심곡으로 확정되었다. 양쪽으로 산맥이 뻗은 가운데에 놓인 오지마을이어서 6·25 전쟁 당시에도 이 마을 사람들은 전쟁이 일어난 줄 몰랐다고 한다. 최근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이 부각되며 심곡항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솔담

10.4Km    2025-03-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저동골길 10
033-648-3338

솔담은 강릉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전통 한식 전문점으로 연잎밥 정식을 주메뉴로 한다.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연잎과 갯방풍, 초당두부, 블루베리 등 지역 특산물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하여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하고 정갈한 웰빙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푸른 건나물을 활용한 강원도 지정 강원 나물밥 대표 음식 전문점이다.

경포도립공원

경포도립공원

10.4Km    2025-07-2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473 (강문동)

강릉시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약 6㎞ 떨어져 있는 경포대, 경포호, 경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많은 문화재와 기념물 등이 있는 지역이었다. 이후 일부 해제되어 현재 면적은 6.865㎢이며, 경포호 (가시연습지), 순포습지, 경호정 일원송림, 사천해안 송림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경포호는 천연기념물인 고니, 청둥오리 등이 도래하는 곳이기도 하다. 관동 8경 중의 하나인 경포대는 대보름 달맞이 장소로 유명하며, 과거 경포호에서의 낚시는 이곳을 찾는 이의 여유로움을 돋우기에 충분한 곳이었으나 현재는 자연보호지역으로 낚시를 금지하고 있다.

참소리에디슨손성목영화박물관

참소리에디슨손성목영화박물관

10.4Km    2025-06-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93

1982년 강릉시 송정동에서 손성목관장님이 ‘참소리방’으로 설립된 이래 약 4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다. 설립자 손성목 관장님이 세계 60여 개국을 돌며 수집한 명품축음기, 뮤직박스, 라디오, TV 등 2500점이 참소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참소리축음기박물관은 13,220여 평방미터 규모로 전시품의 성격에 따라 4개의 독립 전시관과 330여 평방미터 규모의 전용 음악 감상실이 있으며, 3층에는 경포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에디슨 과학박물관에는 축음기, 전구, 영사기 등 에디슨의 발명품과 유품 등 2,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에디슨 발명품, 유품, 생활용품 등 에디슨의 발명품이 3개의 전시관에 있다. 한 개인이 50년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죽을 고비를 여러 번 겪은 후에 만든 박물관으로 세계 최대이자 유일한 개인 박물관이다. 입장권 한 장으로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 에디슨 과학 박물관, 손성목 영화 박물관 3개의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10.4Km    2025-03-2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의 ‘정동’은 임금이 거처하는 한양에서 정방향으로 동쪽에 있다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심곡’은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란 뜻에서 유래되었다. 정동진의 ‘부채끝’ 지형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같아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로 지명이 선정되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며,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00~250만 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이다. 정동항(정동매표소)부터 심곡항(심곡매표소)까지 약 3.01㎞ 탐방로가 조성되어 동해바다의 푸른 물결과 웅장한 기암괴석에서 오는 비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그동안 해안경비를 위해 군 경계근무 정찰로로만 이용되어 온 곳으로 천혜의 비경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