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내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배내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배내골

배내골

14.7Km    2025-11-21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어실로 1511

영남알프스라고 하는 가지산 고봉들이 감싸고 있으며, 산자락을 타고 흘러내리는 맑은 계곡물이 모여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하는 곳이다. 맑은 계곡 옆으로 야생 배나무가 많이 자란다 하여 이천동[梨川洞]이라는 뜻의 우리말 배내골이라고 부른다. 이곳은 아직도 태고의 비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봄이면 고로쇠 수액이 나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 물을 먹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통도사, 내원사, 홍룡폭포와 함께 들르기 좋은 관광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밀양댐건설로 인하여 2000년 11월 배내골 전역이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되고 아울러 2001년 3월 자연발생유원지 지정이 해제됨에 따라 물놀이, 취사행위는 일절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자연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비경을 감상하기에는 충분하다. 특히 청정 자연에서 자란 고로쇠와 아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사과가 특산물로 전국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홍제사(밀양)

홍제사(밀양)

14.8Km    2025-12-17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동부동안길 4

홍제사는 조선시대 승병장인 사명대사의 표충사당과 표충비각을 보호하기 위해 지어진 사당 수호사찰이다. 그 연혁은 자세하지 않으나 이곳 무안에 표충비가 세워진 1742년(영조 18)에 사명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찰로 알려져 있다. 무안면은 사명대사의 출생지이기도 하며 사명대사가 창건한 백하암이 있던 곳으로, 홍제사는 사명대사가 입적한 뒤 백하암에 세웠던 표충사의 후신이다. 백화암은 병자호란으로 그 내부에 있던 사당이 퇴락하자 1710년(숙종 36) 밀양부사 김창석이 사명대사의 영정을 봉안하는 영당을 짓고 사당을 정비하였다. 이후 표충비각의 창건주로 사명대사의 5대 법손인 태허당 남붕선사가 나라로부터 표충서원이라는 사액을 받으면서, 현재의 터에 표충비각을 세우고 백화암에 있던 사당을 홍제사터에 건립한 것으로 보인다. 그 뒤 사당 수호사찰로 명맥을 유지다가 1838년(헌종 4)에 표충서원이 사명대사의 8대 법손인 천유대사의 주도로 재약산 아래 영정사로 옮겨지면서, 비각을 독자적으로 보전하기 위한 자그마한 원당과 삼비문을 형성하여 현재의 가람을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비각의 관리는 표충사 승려가 번갈아 파견되어 담당하다가 일제 때에는 대처승이 허물어진 원당과 요사를 헐고 현대식 법당과 요사를 지어 포교당으로 삼고 비각을 보존하기도 하였다. 광복 후에는 구연운 화상이 비각의 관리를 맡아 비각과 법당을 중수하였으며, 그 뒤 거의 폐허가 되어 표충비만 남게 되었다. 1977년에는 창건주 한월 동조선사가 홍제사라는 이름으로 재창건하여 국가의 지원으로 표충비각을 중수하면서 현재의 가람을 이룩하였다. 1978년에 표충비를 보호하는 보호각을 건립하고 그 주위로 담장, 삼비문과 비각을 수호하는 인법당 등을 갖추게 되었다. 이후 연경장엽 선사가 경충당을 건립하였고, 1981년에는 현재 요사로 쓰고 있는 인법당을 축대 아래로 내려 현재의 설법보전을 신축하였다. 1981년부터 수년간 홍제사 2대 중창주인 정상 스님이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의 도움으로, 주법당인 설법보전과 사적비, 범종각, 경충당, 요사 등 현재 홍제사의 가람 기틀을 이룩한 것으로 보인다. 근래에는 표충비각의 수호사찰로 밀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명대사 성역화작업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가의 중대사나 위기 때마다 표충비에서 땀이 흘러 '땀 흘리는 비'를 지키는 사찰로 전국에 알려져 있기도 하다.

무안시장

무안시장

14.8Km    2025-06-25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사명로 510-7
055-359-5052

무안장은 경상남도 밀양시에 위치한 전통 재래시장으로, 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임산물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2012년에는 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장 환경이 대폭 정비되어 지금의 쾌적하고 편리한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매달 1일과 6일로 끝나는 날마다 열리는 오일장이며, 장날이 되면 시장 곳곳에 다양한 노점상이 들어서 활기를 더한다. 이 오일장에서는 과일, 채소, 곡식 등 농산물은 물론, 의류, 신발, 생필품 등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상인 대부분이 지역 주민으로, 판매뿐만 아니라 이웃 간의 소통의 공간으로도 기능하고 있다.

표충비

표충비

14.8Km    2025-12-17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동부동안길 4

밀양시 무안면 홍제사 경내에 위치한 비각으로 사명당 송운대사를 일명 사명대사비라 부른다. 임진왜란 당시 의승병을 이끌어 왜군을 크게 무찌르고 일본에 전쟁 포로로 끌려간 조선인 3,000명을 환국 시킨 유정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즉 표충사의 동쪽인 이곳에 1742년(영조 18) 대사의 5대 법손 남붕이 경산에서 갖고 온 돌로 건립하였다. 비신과 화강암의 비개를 갖추었고, 경주석재인 빗돌은 까만 대리석이며 좌대석과 이수는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뒷면에는 서산대사 휴정[休靜]과 기허[驥虛]대사의 행장[行狀]이 새겨져 있고 측면에는 표충사[表忠祠]에 대한 내력을 새겼다. 비문의 내용은 영중추부사 이의현이, 글씨는 홍문관 부제학 김진상이 쓰고 판중추부사 유척기가 전서하였다. 표충비가 유명해진 이유는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비신에서 땀이 흘렀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마치 구슬처럼 흐르는데 이것을 두고 이곳 사람들은 나라와 겨레를 존중하고 근심하는 사명대사의 영험이라 하여 신성시한다. 그래서 ‘땀 흘리는 표충비’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밀양 얼음골과 만어산어산불영경석과 함께 밀양의 3대 신비로 일컬어진다.

청도캠프원

청도캠프원

14.9Km    2025-09-04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온장길 138

캠프원은 청도군청을 기점으로 18㎞가량 떨어져 있는 매전면에 자리 잡고 있다. 밀양강과 합류하는 동창천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청도 최대 규모로 유명하다. 캠핑장은 자동차 야영장 227면, 글램핑 4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야영장의 바닥은 모두 파쇄석이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12m 세로 7m로 비교적 여유있으며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관리소에서는 릴선 등 캠핑 장비를 대여해 주고 있다. 캠핑장 인근에 장연생태공원, 불령사, 구만폭포 등이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동부식육식당

14.9Km    2025-03-17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무안중앙길 5
055-352-0023

밀양 3대 국밥집 중에 하나인 이곳은 밀양 돼지국밥의 원조집이라 불리는 곳으로 맑고 깨끗한 국물에 잡내 없이 담백한 그 맛이 참으로 시원하다. 거기다 푸짐하게 담긴 쫄깃쫄깃한 고기의 육질 또한 이 집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데, 특별한 기교 없이 새우젓 하나로 간을 맞춰 먹는 이곳의 국밥. 은근히 입맛을 당기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자연카라반 캠핑장

자연카라반 캠핑장

15.0Km    2025-01-06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구미길 101

자연 카라반 캠핑장은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청도천 인근에 자리했다. 중앙고속도로 청도IC로 나와 청도읍과 청도역을 지나 밀양 방면으로 3분 정도 이동해 주유소를 지나면서 좌회전하여 좁은 길을 따라가면 다리가 나온다. 다리를 건너 우회전해 조금 이동하면 캠핑장에 도착한다. 캠핑장은 청도천을 사이에 두고 청도 논공단지와 마주 보고 있으며, 청도역과 터미널에서 약 2~3분 거리에 있다. 대형마트 및 각종 편의시설도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청도역, 청도역 근처 마트, 청도 터미널 등에서는 캠핑장까지 픽업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약 1,652㎡의 부지에는 글램핑 시설 2동과 카라반 4대가 자리하고 있다. 각 사이트에는 전기시설과 무선 인터넷, 소화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남녀 화장실 각 1개소, 남녀 샤워실 각 1개소, 개수대 1개소가 있다. 강을 따라 길게 뻗은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한적한 시골 정취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여름철 시작부터 8월 말까지 운영되는 수영장에는 어린이용 미끄럼틀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놀기 좋다.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루프탑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자연카라반 캠핑장은 사계절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덕절산 자연생태공원, 청도천 등이 있어 연계 관광하기 좋다.

신흥사(양산)

신흥사(양산)

15.0Km    2025-09-05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원동로 2282-111

신흥사는 영축산 기슭에 위치해있다. 창건 당시에 건물이 110동이나 되었다고 한다. 중종대까지의 연혁은 알 수 없으며, 1582년 성순(性淳)이 중창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승군(僧軍)의 거점이 되어 왜군과 격전을 치르면서 대광전(大光殿)을 제외한 대부분의 건물이 불에 탔다. 이후 1757년에서 1765년 사이에 제작된 여지도서(輿地圖書)에 “신흥사는 군의 서쪽 육십 리 이천산에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영조대에 존속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신흥사의 창건설화에 의하면, 만어사에서 기도를 하던 가야국 수로왕에게 말하기를 양주 땅에 옥지가 있는데 그곳에 독룡(毒龍)이 살고 있으므로 이를 쫓아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 하였다. 수로왕이 정성을 다하여 기도를 함에 부처가 육신통의 주술을 발휘하니 만어사에 있던 돌들이 모두 고기로 변하여 옥지에 있는 독룡을 동해로 쫓아버렸다고 한다. 지금도 신흥사에 있는 돌들을 두드리면 쇳소리가 나는데 그때 이후부터라고 한다. 그곳에 절을 지었는데 이것이 지금의 신흥사이다.

얼음골축음기소리박물관(밀양)

얼음골축음기소리박물관(밀양)

15.0Km    2025-08-08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산내로 926-1

얼음골축음기소리박물관은 주변에 영남의 알프스라 불릴만큼 산세가 아름답고 맑은 계곡과 명품 얼음골 사과의 주산지이며 밀양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밀양 얼음골 입구 대로변에 자리 잡고 있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 제1전시실이 있으며 2층에는 2, 3, 4 전시실과 교육실이 갖추어져 있다. 초기 소리 과학 유물인 태엽식 축음기, 진공관 전축, 진공관 라디오, 초기 전화기 등 소리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유물을 보존 전시하고 있다.

아이비캠프오토캠핑장

아이비캠프오토캠핑장

15.1Km    2025-09-09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원서3길 47

밀양 아이비캠핑장은 아담한 규모의 공기 좋고 물 좋은 아름다운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나무들이 우거져 그늘이 많아 시원하고 청량함을 더해줘서 캠퍼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다. 사이트가 넓어 여유롭게 텐트를 칠 수 있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으며 전기 사용이 가능하고 사이트 앞까지 주차가 가능해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트램펄린이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뛰어놀 수 있고 여름에는 매점 앞으로 이동식 작은 수영장도 있는데 튼튼한 나무에 걸린 나무그네와 모래놀이터도 따로 있어서 안전하게 놀 수 있다. 또 족구장과 미니 축구장이 있어 뛰어놀기에 좋다. 캠핑장 앞으로 수심이 깊지 않은 강가가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다슬기와 물고기를 잡으며 자연학습체험도 하고 물놀이도 즐겨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