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로시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로시놀

로시놀

1.2 Km    14144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83

로시놀은 평창에 위치한 스키장비대여샵이다. 용평리조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다. 다양한 스키복을 저렴하게 빌릴 수 있고 깨끗한 내부에 서비스까지 친절한 곳이다. * 개업일 - 2002년 10월 11일 * 용평리조트와 7km 거리, 약 5분 소요

대관령한우국밥타운

대관령한우국밥타운

1.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83

대관령면에 위치한 대관령한우국밥타운은 소머리국밥, 막국수등 오랜 전통을 살린 맛집이다.

보궁민박

보궁민박

12.4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3길 47

오대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깨끗하며 가까운 거리에 월정사도 있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펜션이다.

후불탱화 및 복장유물

후불탱화 및 복장유물

12.4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82

1868년(고종 5)에 제작되어 연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필선과 구도, 본존과 보살상의 얼굴모습, 산처럼 높이 솟아 있는 육계와 계주의 표현, 전체의 색조가 붉은 색과 파란색이 주조를 이루고 있는 점 등 19세기 중엽 이후 불화의 전형적인 특징을 모두 갖추고있으며,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한 작품으로 그 보존가치가 크다.
이 탱화는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보덕사의 사성전에 봉안되어 있던 것인데, 1998년 9월 2일 월정사 성보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중에 있다. 화기(畵記)와 복장주머니에서 발견된 원문(願文)을 통해 1868년(고종 5) 자우(慈雨), 창우(敞遇), 창택(敞澤) 등이 그린 것을 알 수 있다.
중앙에는 커다란 불좌상(佛坐像)이 있고 그 좌우에는 보살입상(菩薩立像)이 배치된 후불탱화(後佛幀畵)이다. 중앙의 본존(本尊)은 오른손은 어깨높이로 올려 엄지와 검지를 맞대고 있고, 왼손은 발목 위에서 손바닥을 위로 하여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있는 설법인(說法印)을 짓고 있다. 본존은 사각형에 가까운 얼굴에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고, 나발(螺髮)의 머리 위에는 육계가 높고 뾰족하게 솟아 있으며, 커다란 정상계주와 반달형의 중심계주가 뚜렷하다.
본존 앞에는 오른쪽에 코끼리를 타고 있는 보현동자(普賢童子)가, 왼쪽에는 사자를 타고 있는 문수동자(文殊童子)가 있다. 본존의 좌우에는 화려한 보관(寶冠)을 쓴 보살입상이 꽃가지를 들고 서있고, 그 뒤로는 10대제자가 좌우에 각 5구(軀)씩 배치되어 있다.
이 불화는 조성기를 통하여 정확한 제작연도와 작가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존상태도 지극히 양호한 작품이다. 또한 필선이나 구도, 본존 및 보살상의 얼굴모습, 그리고 산처럼 높이 솟아 있는 육계나 계주(계珠)의 표현, 아울러 전체의 색조가 붉은 색과 파란색이 주조를 이루고 있는 점 등은 19세기 중엽 이후 불화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복장유물로 원문(願文)은 1868년(同治 7년, 고종 5년) 탱화를 조성하면서 발원하는 내용을 기록하였으며, 기타 복장유물로는 다라니 2매와 후령통 1점 등이 있다.
《복장유물》
복장유물은 이 탱화의 상단에 걸려 있던 복장주머니에 봉안되어 있던 것으로, 원문(願文) 1매, 후령통(喉鈴筒) 등 《조상경(造像經)》의 「제불복장단의식(諸佛腹藏壇儀式)」에서 밝히고 있는 품목들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원문은 1868년(同治 7년, 고종 5년)에 탱화를 조성하면서 발원하는 내용을 기록하였는데, 화기와 비슷한 내용이다. 복장주머니(腹藏囊)는 탱화의 상단에 본존(本尊)을 중심으로 좌우에 하나씩 2개가 걸려 있는데 삼산형(三山形)의 상부와 타원형의 하부 등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후령통(가로 11㎝, 세로 3.3㎝, 높이 15㎝)은 사각형으로 종이로 만들었는데 위아래에한 글자씩 붉은 범자(梵字)를 썼고 안에는 5색(紅, 黃, 白, 靑, 綠)의 종이로 싼 오색의 실이 들어 있다.
그 외에도 후령통을 쌌던 보자기(黃梢幅子), 팔엽대홍련주(八葉大紅蓮呪), 천원(天圓), 지방(地方, 금강을 나열한 그림), 범자로쓰여진 진언(眞言) 2매(26×21㎝, 19.8×19.8㎝)와 오륜종자(五輪種子), 오방경(五方鏡), 범자를 한 글자씩 적은 작은 종이 등이 남아 있어 조상경(造像經)의 제불복장단의식(諸佛腹藏壇儀式)에서 언급된 의불화 복장의 일체 유물들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월정사 육수관음상

월정사 육수관음상

12.4 Km    0     2023-11-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82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월정사에 모셔진 보살상으로, 현세에서 자비로 중생을 구제한다는 의미를 지닌 관음보살을 표현한 작품이다. 손이 왼쪽과 오른쪽 어깨에 각각 3개씩 모두 6개가 달려 있어 육수관음보살로 불리며 금동으로 주조되어 있다. 머리에는 삼면화관(三面花冠)을 썼는데 꽃무늬와 불꽃 모양의 구슬이 새겨져 있으며, 양어깨에는 땋은 것 같은 두 가닥의 머리카락이 늘어져 있고, 노출된 가슴에는 구슬장식이 달린 목걸이가 길게 표현되었다. 6개의 손목에는 정교한 팔찌가 끼워져 있다. 상체는 나형(裸形)이나 천의(天衣)가 걸려 있으며 목과 가슴에는 영락(瓔珞)이 늘어져 있다. 불상(佛像)은 양어깨에서 3개씩의 팔이 뻗어 나와 6개의 손을 만들었으며 모든 손에는 정교(精巧)한 팔찌가 조식(調飾)되어 있다. 불신(佛身)은 가냘픈 모양이며 상체에 비해 하체가 비만하여 무릎 폭이 넓고 무릎을 덮고 있는 옷 주름의 표현은 투박하고 형식화되었다. 결가부좌(結跏趺坐)한 무릎 밑에 놓인 대좌(臺座)는 불신(佛身)의 윤곽을 따라 타원형이 되었고, 윗부분에는 단판연화(單瓣蓮花)를 앙련(仰蓮)으로 아랫부분은 복련(伏蓮)으로 연결되었다. 상하 끝에 각각 연주문(聯珠紋)이 있다. 불신이 가냘프고 불상의 주조법이 빼어나다고 볼 수는 없으나 전체적으로 균형미가 있고, 6개의 손이 돌출되었지만 어색한 점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조선시대의 작품으로는 걸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전체 높이는 45㎝이다.

둥지민박

둥지민박

12.4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3길 36

깨끗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민박 이용 가능하고 공기 좋고 물 맑은 계곡이 인접해있고 월정사와 전나무숲이 가까이 위치한 민박이다.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12.4 Km    0     2024-05-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312
033-333-6500

강원도 평창군 월정사 인근, 해발 700m 고지에 자리한 명상마을이다. 현대인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2018년 문을 열었다.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은 ‘옴뷔(OMV)’라고도 부르는데, ‘오대산(Odaesan), 명상(Meditation), 마을(Village)’의 줄임말이다. 약 99,170㎡ 대지에 들어선 마을은 숙박시설, 문화체험시설, 정원과 숲길 등을 갖췄다. 2층 목재 건물 숙소는 디지털 디톡스가 원칙이다. 객실에 TV와 냉장고가 없고 인터넷도 통하지 않는 대신, 편백나무로 지은 명상실을 별도 조성했다. 투숙객에게는 하루 두 번의 명상 프로그램(오전 명상·저녁 요가)과 조식, 석식이 무료 제공된다. 문화체험시설은 오직 쉼에 주력한다. 육송으로 지은 전통한옥이자 매일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이 열리는 ‘동림선원’, 자연식 밥상을 차리는 식당 ‘수피다’, 한국문학의 거장 조정래 작가가 명예촌장으로 거주하면서 인문학의 지혜를 나누는 ‘조정래 문학관’ 등이 그 예다. 주목나무로 만든 미로 정원인 ‘깨달음의 정원’, 고요한 소나무 숲길인 ‘바람의 빛깔 길’ 등 평창의 자연 속에서 명상할 수 있는 정원과 숲길도 여럿 있다.

※객실 위치 랜덤 배정

해피몽펜션

해피몽펜션

12.8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삼왕길 171-13

강원도 청정 숲속 대관령 양떼목장 인근에 모던한 분위기의 반려견 동반 펜션이다. 인위적인 것이 아닌 자연적인 공간 해피몽펜션에서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사랑채오리

사랑채오리

13.1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면화동길 13

정성껏 달여 먹기 좋게 살을 잘게 찢어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정성스레 만들었다.

[강릉 바우길 4구간] 사천 둑방길

[강릉 바우길 4구간] 사천 둑방길

13.1 Km    14876     2023-08-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삼왕길 204-15

백두대간의 줄기에서 푸른 동해바다까지 나아가는 길이다. 이름도 예쁜 해살이 마을의 개두릅밭을 지나 작은 강물의 둑방을 따라 바다로 나간다. 봄이면 둑방에 온갖 꽃이 피고, 여름이면 들풀이 자라고, 가을이면 이 냇물로 연어가 올라오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누구든 가을에 이 길을 걸으면 연어를 만날 수 있고, 교산 허균이 태어난 애일당 마을의 꼬부랑 논둑길을 따라 걷는 재미도 각별하다. <출처 : 강릉 바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