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봉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솔봉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솔봉갈비

솔봉갈비

6.9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솔봉갈비는 한돈수제 돼지갈비를 매일매일 직접 손질하여 재우는 고기집이다.

용평골프클럽

용평골프클럽

7.0Km    16610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1522-3111

빼어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골프코스 디자이너 Robert Trent Jones Jr.가 설계한 용평골프클럽은 매 홀마다 환상적인 풍경과 다양한 코스의 변화를 맛볼 수 있는 국내최고의 정통 Private코스 이다. 골퍼라면 누구나 한번쯤 플레이 해보고 싶어하는 용평골프클럽의 전 코스는 양잔디로 시공되어 그 푸르름과 촉감이 매우 우수하며, 전 코스의 고저차는 70m정도로 안정되어 있다.

대관령 소나무숲길

대관령 소나무숲길

7.0Km    0     2024-06-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삼포암길 17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일원에 위치하며 그 면적은 축구장 571개의 면적에 해당하는 울창한 숲이다. 1922~1928년에 소나무 종자를 산에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을 통해 나무를 심어 지금까지 100년 가까이 관리하고 있으며,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 대회에서는 [21세기를 위하여 보존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되고, 2002년에는 [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7년에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경영 경관형 10대 명품숲]에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숲, 인제 자작나무숲 등과 함께 선정되어 숲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대관령 소나무 숲 내 소나무의 평균 크기는 높이 20m에 가슴높이 둘레가 1.2m로 다른 지역에 비하여 우수하며 입목축적(나무의 부피)은 우리나라 평균 입목축적에 비하여 1.7배가량 높다. 20m 높이의 3단 폭포 삼포암, 소나무 숲에서 명상을 즐길 수 있는 풍욕대 등이 유명하다.

대관령 관광특구

대관령 관광특구

7.1Km    14154     2024-08-28

강원특별자치도

대관령 관광특구는 1994년 8월 31일 지정된 관광특구로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횡성군, 평창군에 걸쳐 넓게 분포되어 있다. 강릉시는 대관령과 가장 인접한 지역으로 경포호와 경포대를 낀 한국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지이자 오죽헌과 선교장을 중심으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지이다. 동해시에는 활기찬 항구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동해항과 묵호항이 있다. 특히 묵호항에서는 묵호등대와 북평 5일장을 즐길 수 있다. 삼척시의 경우 강원도 최남단에 위치한 해양 휴양 관광지로 국내 최대의 석회암 동굴인 환선굴과 대금굴이 있어 동굴체험 여행지로 제격이다. 횡성군은 한우 생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횡성한우축제가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다. 평창군은 해발 700m의 고원지역으로 여러 리조트들이 자리잡고 있어 겨울 스포츠의 메카로 불린다. 또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백마지기, 오대산, 백룡동굴 등 다양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국립대관령치유의숲

7.1Km    1428     2024-03-0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옛길 127-42
033-642-8382

임령 90년이상 금강소나무가 원시림 상태로 보존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대관령 옛길, 선자령, 제왕산, 오봉산 등 백두대간 등산로와 연계되어 있다. 향기,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으로 대관령의 울창한 소나무숲에 건강측정실, 치유 움박, 솔향기 터, 치유 숲길 등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숲길 난이도 및 특색에 따라 구분된 7개의 숲길과 무장애 데크로드를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솔향기 숲을 경험할 수 있다.

모나용평

모나용평

7.2Km    34135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강원도 평창군의 명산인 발왕산 기슭에 위치한 리조트로 ‘한국 스키의 메카’로 불린다. 1975년 한국 최초로 스키장을 개장했고,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국제스키연맹(FIS)으로부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수준으로 공인받았다. 리조트가 들어선 대관령면은 연평균 적설량이 250cm에 달하고 겨울이 길어 자연설이 쌓인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스키장 외에도 호텔과 콘도, 골프장, 워터파크,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모나용평이 자리한 해발 1,458m의 발왕산은 희귀목과 야생화가 살아가는 훌륭한 생태 여행지다. 발왕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가에게 산과 희귀 나무에 관한 이야기 듣기, 티베트의 명상 도구인 싱잉볼을 활용한 뮤직 테라피, 힐링 요가 등 발왕산의 청정한 기운 속에서 양질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발왕산 정상에 조성된 발왕산氣스카이워크는 일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KTX 진부역과 모나용평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정기 운행한다.

용평 나인골프클럽

용평 나인골프클럽

7.2Km    17406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1522-3111

용평리조트 정문을 지나 호텔 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좌측으로 호수를 끼고 그림같이 펼쳐진 연녹색 필드가 바로 9홀의 용평9 골프코스이다. 세계적인 골프코스 디자이너 Ronald Fream이 설계하고 국내 최초로 양잔디로 시공한 전 코스는 인공 호수와 이어져 그림같이 아름답다. 울창한 계곡과 수정같이 맑은 물로 둘러 싸여진 용평9 골프코스는 4~5월에는 꽃 풍경을, 9~10월에는 단풍이 최대의 절경을 이루며 코스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황병산

7.4Km    32234     2024-09-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황병산은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해발고도 1,407m인 산이다. 태백산맥의 한 줄기인 해안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북서쪽에 노인봉, 동대산,동북쪽에 천마봉, 동쪽에 매봉 등이 솟아 있다. 오대산국립공원에 포함되며 북쪽 계곡은 1970년 명승으로 지정·개발되고 있는 청학동소금강 지역으로 오작담, 만물상, 구룡폭, 십자소 등의 관광자원을 포함하고 있다. 산 정상부에는 침식면의 유물로 알려진 고위평탄면이 발달해 있어 예로부터 군사기지로 이용되어 왔다. 오늘날에는 대규모로 조성된 산지 목장이 곳곳에 있으며 영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고랭지농업이 크게 성장했다.

[강릉 바우길 3구간]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

7.5Km    15717     2024-09-2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우리나라의 오래된 사찰과 궁궐의 기둥은 모두 금강소나무를 사용하였다. 보광리에서부터 나뭇길이라 불리는 임도와 숲길을 따라 명주군왕릉까지 가는 소나무숲길이다. 길 중간에 광화문을 복원할때 기둥으로 쓰려고 옛날 방식으로 아름드리 나무에게 어명을 내려 베어낸 자리에 어명정을 세웠다. 소나무숲길은 아무리 걸어도 힘이 들지 않는다. 나무의 정령들이 기운을 주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금강 소나무를 만나러 떠나자. <출처 : 강릉 바우길>

용평리조트 스키장

7.5Km    35807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033-335-5757

한국의 백두대간 한가운데 위치한 용평리조트는 인간의 신체에 가장 이상적인 생체리듬을 제공하는 해발 700~1,500m의 청정고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곳으로 서울에서 약 200km 거리에 있다. 1975년 국내 최초로 현대식 시설을 갖춘 스키장으로 출발한 용평리조트는 ‘한국 스키의 메카’로 국내 스키 발전과 대중화에 주역이 되어왔다. 해발 1,458m 발왕산 기슭에 위치하여 연평균 250cm의 적설량에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4월 초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520만 평의 단지 내에는 45홀의 골프 코스, 곤돌라, 수영장 등의 각종 레저스포츠 시설과 특급 호텔, 콘도미니엄, 호스텔 등의 숙박시설 등이 대자연과 어우러져 있어, 일상의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은 물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종합휴양지로 발전하였다. 한국 스키의 역사는 용평과 함께 발전해 왔으며, IOC 동계올림픽 실사를 통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완벽히 갖춘 세계적인 스키장으로 평가받았다. 레인보우슬로프를 비롯한 28면의 다양한 슬로프, 편도 3.7km의 곤돌라를 포함한 14기의 리프트 시설, 국내 최대의 스키하우스(드래곤프라자)를 갖추어 한국에서 가장 많은 스키어가 이용하고 있는 용평은 월드컵 스키 대회와 동계아시안게임 국제 대회를 다년간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스키어와 관광객들에게도 명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