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백마지기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육백마지기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육백마지기식당

육백마지기식당

14.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길 583-70

해발 12000m에 자리한 식담겸 카페점문점이다.
곤드레밥과 감자전을 판매하고 있다.

개미들솔향기야영장

개미들솔향기야영장

14.4 Km    0     2023-11-09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광락로 354

캠핑장 남쪽으로는 백이산과 천마산 연봉이 뻗어있으며 신동읍과 접하고 있다. 마을을 굽이쳐 흐르는 지창천과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잘 보전하고 있는 지역으로 학바위, 관음동굴, 천마산, 수리봉 등 자연자원과 백이산 축제, 전통 통나무주택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다. 그 외 농경생활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농경박물관과 농사체험장, 솔향기 야영장, 낚시터, 백이산 펜션마을 등이 있어 개인 혹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개미들마을

개미들마을

14.4 Km    31647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광락로 354

개미들마을은 지장천(동남천)이 굽이쳐 흐르는 마을이다. 물이 맑고 산세가 빼어나다. 마을사람들 역시 자연을 닮았다. 마을 지명 낙동리는 ‘여민동락(與民同樂)‘에서 왔다. 마을 사람들이 서로 돕고 살았다는 의미다. 또 다른 이름 개미들 역시 마을 주민이 개미처럼 부지런하다는 뜻이다. 지금도 마을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도시의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은 떡공예체험, 맨손숭어잡기체험, 수공예체험 등이 있다. 떡공예는 푹 쪄낸 맷쌀에 색소를 넣어 재미난 떡을 만드는 체험이다. 꽃, 나비, 당근 등 아이들의 상상력에 따라 다양한 모양의 떡이 만들어진다. 맨송송어잡기체험은 마을 계곡에서 맨손으로 송을 잡고 직접 송어회, 튀김 등을 만들어 시식한다. 물론 파종이나 수확체험 등 계절별 농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여러 가지 체험을 한꺼번에 즐기고 싶을 때는 패키지프로그램을 이용해 복수의 체험프로그램을 한꺼번에 경험하는 것도 방법이다. 숙박시설도 다양하다. 동화 속 집을 닮은 노래하는베짱이(아토피팜션), 전통한옥으로 지은 선비촌(개미들전통한옥), 숲 속의 솔향기캠핑장 등이 있어 하루를 묵어가며 잠시나마 마을사람처럼 살아볼 수 있다. 일부 체험은 일정 인원 이상이어야 진행하므로 미리 문의한 후 방문하는 게 좋다.

솔미캠핑장

솔미캠핑장

14.7 Km    0     2023-09-26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면 반천고양로 12

정선 여량과 임계 사이의 송원마을에 있다. 송원마을은 동서로 연결되는 42번 국도와 강릉 태백 간 35번 국도가 교차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500 고지 이상의 고원지대이다.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 송계리, 송원마을로 불리며 계곡마저 울창한 송림 사이로 물길이 흐른다고 하여 송계천이다. 캠핑장은 이곳 송원마을 앞 폐교가 된 작은 분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들었다. 마을에서 직접 운영하며, 여러 가지 산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캠핑장 중앙에는 잔디 마당과 높은 단으로 꾸며진 중앙동산이 있고, 장독대와 더불어 닭, 아기 돼지, 아기 염소가 있는 작은 동물농장도 꾸며져 있다.

파인트리 캠핑장

파인트리 캠핑장

14.7 Km    5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광락로 349-30

수 천 그루의 소나무와 자작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 가득한 맑은 공기와 다슬기가 오밀조밀 사는 깨끗한 냇물이 흐르는 이곳 파인트리캠핑장에서 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가세요. 파인트리캠핑장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옐로우트리 카페

옐로우트리 카페

14.8 Km    1     2024-05-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평안한치길 505-94

옐로우트리카페는 육백마지기 산자락 아래 일만평 은행나무숲속에 자리잡은 카페이다. 소나무길 사이를 따라가다 보면 이렇게 외진 곳에 카페가 있을까 싶은 곳, 천 오백 그루 이상의 은행나무 숲 사이에 카페가 자리잡고 있다. 그야말로 숲카페라고 할 수 있다. 산책로,해먹,방갈로 등 방문객들이 음료한잔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애완동물 동반 가능(카페 내부 입장금지 이며, 외부는 자유롭게 동반가능)

국립 두타산자연휴양림

국립 두타산자연휴양림

14.8 Km    41443     2023-11-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아차골길 132

두타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과 정선군의 경계인 해발1357m의 두타산 자락에 위치한 산악형 자연휴양림이다. 산속에 자리한 두타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휴양관, 연립동으로 이루어진 21개의 숙박시설과 5인 기준의 야영장 20개을 운영하고 있다. 숙박시설에서는 모닥불과 장작불이 금지되며 바베큐 이용도 객실외부나 야영장에서만 가능하다. 봄, 가을 산불조심기간에는 야외 바베큐도 금지되므로 방문 하기전 기상상황을 비롯해 이용수칙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다. 체험 프로그램은 솟대 , 나무 목걸이 만들기와 같은 목재문화체험과 선비들의 투호놀이, 열매 구슬치기 놀이 등으로 이루어진 숲속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숙박 시설과 야영장,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구미정

구미정

14.8 Km    32034     2024-06-03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

강원도 정선 봉산리에 있는 구미정은 조선 숙종 때 공조 참의를 역임한 수고당 이자선생이 관직을 사직하고 정선에 내려와 은거 생활 중 지은 정자이다. 남한강 상류인 골지천의 넓은 암석 위에 세워진 정자로, 이 정자를 중심으로 주위에 아홉 가지 뛰어난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을 붙었다. 구미정은 조선시대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명승지로, 현재는 강원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정자 주변으로는 소나무 숲과 야영장이 있어 여름에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다. 구미정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아홉 가지 아름다운 경관은 다음과 같다. 1) 어량 : 개울에서 물고기가 위로 올라가기 위해 비상할 때 물 위에 통발을 놓아 잡는 물막이인데, 물고기 잡는 장면을 의미한다. 2) 전주 : 주위의 밭두렁이 그림보다 아름답다는 뜻으로 전원경치를 의미한다. 3) 반서 : 주위에 있는 바위들이 섬같이 아름답다는 뜻으로 암석의 경치를 의미한다 4) 층대 : 주위 곳곳에 층층 쌓아 올린 듯한 절벽의 아름다움으로 절벽의 경치를 의미한다. 5) 석지 : 정자 뒤편에 위치한 연못이 바위가 뚫려 생긴 것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연못의 경치를 의미한다. 6) 평암 : 바위 한 개의 넓이가 100평 이상 되고 평평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넓은 바위의 경치를 의미한다. 7) 등담 : 정자에 등불을 밝혀 연못에 비치는 경치로 밤의 경치를 의미한다. 8) 취벽 : 정자 앞 석벽 사이에 있는 쉼터의 경치로 산벽의 경치를 의미한다. 9) 열수 : 구미정 주변 암벽에 줄지어 있는 듯이 뚫려 있는 바위구멍의 아름다움으로 바위구멍의 경치를 의미한다.

진부(오대산)관광농원

진부(오대산)관광농원

14.8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아차골길 34-15

고즈넉한 산사가 있는 평창에 작은 숲속 캠핑장인 진부(오대산)관광농원은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있다. 소나무 숲을 병풍 삼아 둘러치고, 한강 발원지인 우통수에서 시작한 물줄기가 유유히 흐르는 오대천을 굽어볼 수 있는 곳이다. 반려견 입장이 가능하다.

물내치기

물내치기

14.9 Km    1     2023-10-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 노추산로 1151-5

울창한 소나무 숲을 자랑하는 물내치기 펜션에서 함께 운영하는 캠핑장으로 발왕산 기슭 해발 600미터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에도 에어컨이 필요하지 않은 시원한 계곡은 가족 단위로 물놀이를 하기 좋다. 가까이 정선이나 강릉의 볼거리나 즐길 거리가 다양하여 여름 피서객들에게 인기 있는 캠핑장이다. 가을단풍으로 유명한 노추산 모정길도 가까이에 있다. 펜션도 겸하고 있어서, 캠핑이 어려운 어린 자녀나 부모님을 동반할 경우에도 숙박이 용이하다. 산속이라 여름에도 새벽이면 기온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따뜻한 옷과 침구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