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어리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브루어리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브루어리엠

브루어리엠

6.3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브루어리엠은 용평리조트 내 드래곤프라자에 있는 파스타, 피자, 버거, 돈까스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내부는 넓고 깨끗하며, 수제 맥주를 판매한다. 멀리 가지 않고 리조트 내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겨울 스키시즌에는 휴무 없이 운영된다.

영애네북카페

영애네북카페

6.3K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영애네북카페는 용평리조트 대자연과 함께 50평 규모의 카페이다. 직접담은 수제청을 이용한 수제차 및 수제 에이드와 직접 선별한 스페셜 커피를 제공한다. 매일 강릉에서 직접 공수하여 커피콩을 직접 볶아 최고의 커피맛을 선사한다. 스페셜투샷커피, 다양한 수제음료 및 수제디저트와 함께 2만권의 책을 즐길 수 있는 북카페이다.

애니포레

6.3Km    2024-11-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애니포레는 동물과 숲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용평 리조트 안에 있다. 애니포레는 해발 900~1,000m에 있어 한여름에도 청량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사계절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애니포레 이름은 동물을 뜻하는 (Animal)과 숲(Forest)의 합성어로 동물과 숲이 함께 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매표소 입구에서 애니포레까지 가는 방법은 발왕산 엄홍길 입구에서 도보로 가는 방법(60분 소요)과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 방법(10분 소요) 두 가지가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하차한 지점에서부터 가문비치유숲과 알파카 목장을 선택해서 둘러보면 된다. 가문비치유숲은 과거 화전민의 터전이었던 곳을 모나 용평 직원들이 1968년부터 1,800여 그루의 독일가문비 나무를 심고 가꿔 만든 숲으로 가문비나무는 우리에겐 크리스마스트리로 익숙하다.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숲은 그 자체로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특히 겨울에 눈 덮인 가문비나무숲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알파카 목장에서는 알파카를 비롯한 동물농장 식구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곳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성인 기준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며, 산책로 구석구석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 스팟이 많아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하루를 온전히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이다. 이 밖에도 요가나 숲속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참여해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애니포레 안에는 식당과 카페도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거나 쉬었다 가도 좋다.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6.3Km    2025-07-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는 용평 리조트 안에 있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갈 수 있다. 발왕산은 해발 1458m의 높이로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지만 용평 리조트 내에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등반이 가능하다. 드래곤프라자 탑승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20분가량 오르면 발왕산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산새만으로도 충분히 황홀경이지만 발왕산의 기를 온몸으로 받고 싶다면 스카이워크에 올라 볼 것을 추천한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에 있다는 이곳은 1㎡당 성인 100명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6.5 규모의 지진에도 끄떡없을 정도로 안전하다고 한다. 스카이워크의 360도 턴테이블 탐방로는 구름 위에 두둥실 떠 있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하며 맑은 날에는 멀리 강릉 경포대 앞바다와 대관령 풍력단지까지도 볼 수 있다. 곳곳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있어 멋진 경관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다. 안전을 위해 강풍이 불거나 눈, 비가 올 경우 입장이 제한되며 하이힐이나 스키 부츠, 보드 장비 등도 입장이 제한된다.

알파카골드팜

알파카골드팜

6.3Km    2025-07-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알파카골드팜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 애니포레 안에 있는 동물 체험 농장이다. 동물(Animal)과 숲(Forest)의 합성어로 동물과 숲이 함께 하는 공간을 뜻하는 애니포레에는 알파카와 양, 토끼, 염소, 잉꼬 등의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알파카는 남아메리카와 칠레, 페루와 볼리비아의 안데스 지역에 주로 분포한 동물로 사교적이고 온순한 성격과 귀여운 외모로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이다. 간혹 침을 뱉는 습성 때문에 오해를 받기는 하지만 괴롭힘을 당하거나 위험한 상황만 아니라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먹이는 자판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알파카 외에 토끼와 염소에게도 먹이를 줄 수 있다. 발왕산 중턱에 위치해 공기가 맑아 산책하기에도 좋은 이곳 알파카 농장 옆에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나무인 가문비나무숲이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알파카 골드 팜까지 가기 위해서는 리조트에서 운행하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된다.

용평공룡해양랜드

용평공룡해양랜드

6.3Km    2025-07-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용평 공룡 해양 랜드는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 있으며 그린피아 지하 3층에 주차를 하면 입구와 바로 연결된다. 지상과 지하 입구부터 시작되는 공룡과 동물 조형물은 세심하게 묘사되어 있어 여기저기 포토존에서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사진을 찍느라 전시장 입장은 지체되기 마련이다. 전시관에는 지구의 탄생과 진화부터 공룡 존과 해양생물 존을 거쳐 곤충 존까지 둘러볼 수 있으며, 살아있는 듯 사실적으로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이 입체적인 공룡 소리와 맞물려 생생한 느낌을 준다. 아름다운 바닷빛의 해양 동물과 움직이는 장수풍뎅이 조형물까지 작은 규모지만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느껴진다. 전시장 외에 VR 체험과 AR 놀이방, 공룡 카트 타기도 즐길 수 있다.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6.3Km    2025-03-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은 ‘2023 한국관광의 별 무장애 관광지’부문 선정지로, 발왕산 정상에 조성되어 있다. 유모차, 휠체어 등의 보조기구가 완비되어 있으며, 경사도 8% 이하의 완만한 코스로 데크길을 설계하여 관광 약자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고령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바이스포츠

바이스포츠

6.7Km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현동1길 10-6

바이스포츠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전문 렌탈샵이다. 알펜시아 리조트와의 거리가 가까워 렌탈과 반납에 편리하다. 이곳에서는 스키 렌탈 뿐만 아니라 장비 구입, 리프트할인 서비스 및 스키, 보드 강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스키장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설인스키샵

설인스키샵

6.7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현동1길 10-6

설인스키샵은 이용객들의 편리하고 즐거운 스키, 보드를 위해 최신 장비 및 기술 지도자를 영입한 전문 장비렌털샵이다. 설인은 특히 보드마니아들을 위한 샵으로 보드를 즐기고, 초보 입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최신의 고급화된 장비를 보유하고 고도의 기술을 습득한 전문 지도자의 편안하고 저렴한 지도를 받으며 초보 입문 및 기술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버치힐컨트리클럽

버치힐컨트리클럽

6.7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1522-3111

천혜적인 자연 조건에 철저한 회원중심 정통 골프장으로 운영할 버치힐 골프클럽은 그린 주변의 벙커 난이도나 언듀레이션, 지형 등도 절묘하게 조정해 전문가들도 탐을 내도록 설계되어 있고 주변 환경을 최대로 고려한 코스 레이아웃이며, 전체 녹지비율이 60%를 상회하게 된다. 모든 코스는 남향으로 배치, 연중 플레이 기간이 기존 골프장보다 1개월가량 긴것도 큰 장점이다. 버치힐골프클럽의 코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골프코스 디자이너 Ronald Fream은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다는 기본컨셉과 전문가나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 내 여타 골프장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밴트그라스를 심어 유리알처럼 매끄러운 플레이의 긴장감을 더해줌은 물론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골프장 주변경관과의 절묘한 하모니, 스케일 조경으로 인한 전코스의 아름다움은 세계 유수의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자연과 동화돼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플레이는 버치힐골프클럽의 코스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즐거움으로 코스설계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