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Km 2023-08-09
1974년 설립되어 4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관령 하늘목장은 여의도 크기의 3배에 이르는 900만㎡ 규모의 거대한 목장이다. 현재 약 400여 두의 홀스타인 젖소와 100여 두의 한우를 친환경적으로 사육하고 있으며, 연간 1,400톤에 달하는 1등급 원유와 대관령 청정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
11.7Km 2025-01-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선자령은 백두대간 중심부에 위치한 봉우리로 북쪽으로는 오대산의 노인봉, 남쪽으로는 능경봉과 연결되는 등산로이다. 산의 해발고도는 높지만, 산행 기점인 구 대관령휴게소가 해발 840m에 자리 잡고 있고 선자령까지 6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등산로가 평탄하여 왕복 거리에 비해 비교적 쉬운 등산로로 남녀노소 누구나 등산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릉시가지와 푸른 동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이다. 겨울이면 능선의 눈꽃이 아름다워 겨울 산행으로 찾는 이가 많은 곳이다.
11.8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신약수로 15-7
싱싱하고 쫄깃한 송어회 맛집으로 착한 가격, 청정한 공기와 선홍색의 살의 빛깔이 곱고 잡내 하나 없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전문점이다. 근처에 오토캠핑장이 위치해 있어 계방산 캠핑하며 방문하기에도 좋은 송어횟집이다.
11.9Km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714-52
‘남우수산횟집’은 송어회, 송어튀김이 대표메뉴인 평창 송어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은
11.9Km 2024-12-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목길 107
033-333-1000
라마다호텔&스위트평창은 고루포기산의 능경봉을 등지고 36,000㎡의 대지 주변으로 펼쳐지는 대관령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산자락에 위치한 호텔이다. 모든 객실에서 대관령의 아름다운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 평창'은 호텔동 644실과 별장형 빌라동 34실로 총 678실을 갖춘 대형 호텔이다. 전 객실이 복층구조의 객실과 테라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1.9Km 2024-12-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274
직접 농사지은 국내산 콩으로 매일 아침마다 두부를 만들어 제공하는 두부 전문점이다.
청결한 내부와 깔끔한 인테리어의 식당이다.
11.9Km 2024-08-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728-3
용평면에 위치한 계방산장은 세계 각국의 스폐셜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여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전문점으로, 그 맛과 향이 풍부하고 다양하다. 초록색, 빨간색, 노란색 알록달록한 색감의 외관부터 눈길을 끈다. 가게 내부에서도 주인장의 개성이 느껴진다.
11.9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286
033-332-7419
평창 운두령에 위치한 자연과 건강을 생각하는 장수촌은 물 맑고 공기 좋은 영동고속도로 속사 IC에서 이승복기념관 및 계방산 방향에 위치한 토종닭, 송어회 전문음식점이다. 토종닭으로 닭백숙을 끓여 쫄깃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닭볶음탕은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자랑하며,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장수촌은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나 단체 손님들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평창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맑은 공기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다.
12.0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지옆골길 42-8
계방산 자연농원은 저기압과 고기압이 만나 인체공학적으로 대기의 영향을 적게받아 인간이 살기에 가장 적합하다는 높이, 해발 700m에 위치하고 있다.
12.1Km 2025-03-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목길 111
순수 양떼목장은 약 15년 전부터 운영되어 온 양떼목장(구 지르메 양떼목장)이며, 약 20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국내 최대·최다의 양 개체 수를 보유하고 있는 양 전문 목장이다. 순수 양떼목장의 양들은 매일 아침 자연 방목되어 초원에서 뛰어놀며 자유롭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넓고 푸른 초원 위에 하얗고 순수한 양떼 사이를 걷다 보면, 동화 속 알프스의 아이들처럼 순수했던 동심으로 돌아가 도시에 지친 마음이 치유된다. 또한 전국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 가능 목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