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Km 0 2023-11-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장전길 277
산모랭이펜션은 기리왕산 깊은 산속의 산모퉁이에 위치해 있으며, 목공과 석공체험이 가능한 평창 체험테마펜션이다. 펜션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펜션 마당에서 계곡물 흘러가는 걸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물소리를 벗삼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도 있다. 산모랭이펜션의 봉숭아실과 채송화실은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다량으로 방출되어 여러 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황토로 지은 너와집이다.
13.5 Km 0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1길 30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한우명가는 한우요리 전문점이다. 좋은 재료로 진한 맛을 낸 육갈탕과 갈비탕이 대표 메뉴이자 인기 메뉴이다. 이 외에도 도가니 수육, 육개장과 같은 식사류와 한우 특수부위, 등심과 같은 구이류도 맛볼 수 있다.
13.5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봉평북로 100-2
양이 푸짐하고 맛있어 몸보신을 하기도 좋은 맛집이다.
다양하고 푸짐한 밑반찬과 함께 즐길수있는 곳이다.
13.5 Km 1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중앙로 107
강원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영화루는 문어 짬뽕을 주력 메뉴로 삼는 중식 전문점이다. 문어 짬뽕은 진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쟁반 짬뽕, 사천 탕수육, 간짜장 등 다양한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지역 주민들도 자주 방문하는 동네 맛집이다.
13.6 Km 16630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12-8
033-332-6818
유정식당은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산채백반거리에 위치하였다. 유정식당은 산채한정식 전문점으로 모든 나물을 직접 오대산에서 채취하고 야채 등은 직접 기른 것으로 조리하고 있다. 늘 엄선된 식재료만을 사용하여 믿을 수 있는 건강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로는 황태정식, 산채정식, 산채비빔밥 등이 있다.
13.6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학길 30
문화마을 둘레길은 한국 현대문학의 대가 가산 이효석 선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인 봉평 효석 문화마을을 둘러보는 코스이다. 봉평은 1990년 전국 제1호 문화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해마다 9월이면 소금을 뿌린 듯 하얗게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이 보기만 해도 숨이 차오를 듯 문학적 정감에 젖게 한다. 이효석문학관과 푸른집, 생가에서 이효석의 자취를 물레방앗간, 당나귀장, 메밀꽃밭에서는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향취를 한껏 느껴볼 수 있는 문학의 길이자 자연학습장이다. 또한 소설을 테마로 꾸며 조성한 이효석 문학의 숲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13.7 Km 0 2023-09-1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1길 10-10
평창 대화면에 위치하면서 30년 동안 지역 맛을 알리고 있는 한식당이자 정육 식당으로 신선하고 질 좋은 한우를 제공하고 있다. 고기류 외에도 전골류, 주문 예약메뉴인 오리백숙과 닭백숙이 있다. 2018년 12월에 신축 이전을 하면서 가게 내부가 넓고 쾌적하여 각종 모임이나 단체 회식에 좋다.
13.7 Km 33487 2023-11-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3길 13
033-333-3103
산수명산에서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자연산 및 유기농 재배로 얻어진 재료들이다. 특히 산채정식에 사용되는 나물은 오대산 일대에서 직접 채취한 산채나물을 구입하므로 다른 어느 나물보다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산채정식과 토종닭볶음탕이며, 그 밖에 산채비빔밥, 토종닭백숙, 황태구이, 도토리묵, 감자전 등이 있다.
13.7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3길 47
오대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깨끗하며 가까운 거리에 월정사도 있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펜션이다.
13.7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전나무골길 224-10
메밀의 고장 평창 봉평면에 위치한 마가리캠핑장은 해발 700m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숲과 계곡이 쾌적하여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다.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캠핑장에 도착한 순서대로 사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하늘로 우뚝 솟은 전나무 아래 사이트에 텐트를 치고,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