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Km 2023-10-19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해안로 118-15
055-648-1828
IN모텔은 죽림 내죽도공원 옆에 위치하여 전 객실 바다조망이 가능하며, 특실은 공원과 바다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다. 그리고, 전 객실 트롬스타일러를 비치하여 휴가객 및 출장객에게 안성맞춤의 모텔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5.8Km 2024-05-29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해안로 118-17
055-641-4134
경남 통영시 광도면에 위치하고 있는 V모텔은 2009년에 지어진 모텔로 콘도 형식으로 지어진 모텔이다. 객식취사는 되지 않지만 베란다 시설이 잘 되어 있고 넓은 가족룸을 가지고 있다. 연인, 가족, 친지들이 여행을할 때 쉼터로 아주 안성맞춤이다. 넓은 차 공간과 아늑하고 깔끔하면서도 단장되어 있는 너무 좋은 휴식처이다. 28개 한실이 있어 바다와 함께 낭만을 즐기고 통영의 명소를 마음껏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추천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5.8Km 2023-12-26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연명길 90
055-646-8957
통영 풀하우스는 산양읍에 위치한 펜션으로 낮에는 아이들과, 친구들과 함께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저녁에는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객실 내 거실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풍경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5.9Km 2020-10-13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해간길 46-87
010-4740-9453
사계절 펜션은 동피랑 벽화 마을 근처에 위치하며 통영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5.9Km 2024-08-30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한산일주로 70
한산도의 이충무공 유적지는 통영시 한산면 두억리 제승당 일원에 조성된 건물, 비석, 동산문화재 광장, 조경물 등과 풍치림야를 통칭한다.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본영을 설치하고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의 직무를 수행하던 곳으로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전라좌수사로 있던 이충무공은 좌수영 함대를 이끌고 그해(1592) 5월 4일 1차 출동하여 옥포, 합포, 적진포해전에서 대승하고, 5월 29일의 2차 출동에서 적의 주력함대를 궤멸시킨다. 이어 7월 4일 제3차 출동에서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한산대첩(7월 8일)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산대첩으로 조선 수군은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하여 왜군의 소위 [수륙병진작전]은 수포가 되게 된다. 이어 8월 24일의 제4차 출동에서는 부산포에 집결해 있는 일본함대 100여 척을 격파하는 대승을 거둔다. 이에 선조는 1593년 8월에 이충무공에게 당시 편제에도 없던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하고 경상, 전라, 충청 삼도의 수군을 통괄 지휘하게 하는데, 이 무렵 이충무공은 한산도에 진영을 옮기고 장기전에 대비한다. 한산도 두억개에 터를 고르고 진영을 설치하기를 정유년(1597) 2월 26일 파직되어 서울로 압송되기까지 3년 7개월 동안 하였는데, 운주당을 비롯한 각종 공해, 창고와 부대 시설이 어느 정도의 규모로 어떻게 건립되었는지는 문헌상 명확한 기록이 없어 확인할 수는 없다. 현재 난중일기와 시조 및 한시 등이 전하는데 그중에서도 한산도에서 어느 날 밤 달을 보며 읊었던 [한산섬 달밝은 밤에]가 유명하다. 정유재란으로 한산 진영이 불타버리고 폐허가 된 지 142년만인 영조 15년 (1739) 조경 제107대 통제사가 이곳에 유허비를 세우고 운주당 옛터에 예대로 집을 짓고, 제승당이라는 친필현판을 걸었다. 그 후 영조 30년(1760) 이충무공의 후손 이태상제121대 통제사가 낡은 건물을 중수하면서 유허비를 손질하고 비각을 뒤로 옮겨 세웠다. 그로부터 117년 뒤인 고종 14년(1877) 공의 10세손 이규석 제198대 통제사가 제승당유허비를 새로 다듬어 세우고 옛비는 그 옆에 묻어 두었는데 최근에 다시 발굴하여 2기를 함께 보존하고 있다. 건양 원년(1896) 통제영이 혁파되고 뒤이어 주권을 일제에 빼앗기게 되자 지방 유림에서 제승당을 관리하였으나 재원 조달이 어려워 점점 퇴락하여 가고 있었다. 이에 통영 군민들은 제승당의 퇴락을 두고 볼 수 없다 하여 1932년 3월 15일 [한산도제승당중건기성회]를 창립하고 모금 운동을 벌이는 한편, 한산도민들은 따로 [모충계]를 결성하여 [충무영당] 건립과 충무공 영정 봉안을 추진하여 1933년 6월 2일 [한산도 제승당 준공식]과 [충무공영정 봉안식]을 동시 거행하기에 이르렀다. 40 여 년 후 1976년 국가 예산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정화 사업을 벌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곳 유적지에는 충무사, 제승당, 수루, 한산정 등 당우를 비롯하여 유허비 2기, 한글유허비 1기, 통제사송덕비 7기, 비각 5동과 5개문(내삼문, 외삼문, 홍살문, 충무문, 대첩문), 기타 부속건물이 있다.
5.9Km 2024-10-30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장문로 234-17
달비채별비채펜션은 화려한 도심의 불빛 야경이 멋진 아름다운 곳, 도심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곳에 위치해 있다. 주간의 오션뷰와 야간의 시티-오션뷰는 달비채별비채펜션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장점이다. 객실에서는 시티 오션뷰와 함께 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이른 아침 잘 관리되어 있는 잔디 정원을 바라보며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을 즐기며 하루의 시작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일부 객실에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소꿉놀이 집 등이 갖추어져 있고, 자녀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수영장이 있다.
5.9Km 2024-11-15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한산일주로 70
한산대첩기념비는 이충무공의 한산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1979년에 세워진 비석이다. 한산대첩기념비라 쓴 정면 제목은 박정희 대통령이 썼고, 비문의 글은 노산 이은상 선생이 짓고 글씨는 우석김봉근 선생이 썼다. 내용은 1592년 7월 8일과 10일에 있었던 한산대첩을 서사시풍으로 표현했다. 비석의 높이는 20미터로 거북선을 본뜬 좌대 위에 세워져 있다.
5.9Km 2024-09-23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일주로 70
한려해상 국립공원은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공원의 범위는 남쪽 거제 지심도~여수 오동도에 이르며 6개 지구(거제, 통영, 사천, 하동, 남해, 여수오동도)로 나누어진다. 전체 면적 535.676 ㎢ 중 해상면적이 76%를 차지하며, 해양과 도서, 육지가 빚어내는 아기자기한 지형경관이 뛰어나 매년 100만명 이상의 탐방객이 즐겨찾고 있다. 다도해, 비진도, 해금강을 포함하고 있으며, 통영 도남관광지는 세계적인 해상관광지로 조성되고 있다. 특히 한산도에는 이순신장군이 일본수군을 대파한 역사의 현장이 곳곳에 펼쳐져 있으며 제승당, 충렬사, 거북등대 등 임진왜란 관련 유적이 많아 역사의 산 교육장이 되고있다. 또한 산양일주도로는 미륵도 전체를 드라이브하면서 경관 감상이 용이한 지역이고, 달아공원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전경은 일품이다. 중요한 관광지로서는 한산도(본섬), 비진도, 매물도가 있으며 이 중 비진도와 매물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우수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핵심 지역이다.
5.9Km 2024-05-28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일주로 70 제승당
제승당은 '승리를 만드는 곳'이라는 뜻으로 이순신 장군의 집무실이었다. 이순신 장군의 사령부가 있던 곳으로 참모들과 전략, 전술, 작전을 협의하던 곳이다. 본래 이순신 장군이 가는 곳마다 기거하던 운주당이 있던 터였으나 1740년 비석을 세우고 제승당이라 이름하였다 전해진다. 이곳을 본거지로 당포해전, 한산도대첩에서 크게 승리하였다. 통영항 여객터미널에서 제승당으로 오는 배편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 정각에 출항한다. 교과서에서 읽던 역사의 현장에서 이순신 장군과 휘하 참모들이 대면해야 했던 시간을 상상해 보며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새길 수 있는 곳이다.
6.0Km 2024-08-20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해간길 55
한려수도의 비경과 예항의 도시인 통영의 자연 친화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캠핑장이다. 통영 ‘해간도 캠핑장’은 자연과 동화되어 스스로를 위로받고, 가족의 소중함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이다. 캠핑 사이트는 14개소가 있고 A, B 두 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A사이트가 바다전망이 더 좋은 편이다. 주요 시설로는 전기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화장실과 샤워장, 개수대가 구비되어 있으며 와이파이 사용도 가능하다. 즐길거리로는 바닷가 앞 방파제에서 바다낚시가 가능하다. 주의사항으로는 오후 10시 이후로는 매너타임으로 소음에 유의해야 하며 애완동물 동반입장은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