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카라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에이스카라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에이스카라반

에이스카라반

11.5 Km    1     2023-01-0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원로 547

서울에서 가까운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묵리 위치한 에이스 카라반은 울창한 산림과 청청계곡으로 둘러싸인 캠핑장으로 가족끼리 연인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캠핑장이다. 에이스 카라반 캠핑장은 크게 카라반 5(4m×7m, 5m×8m)대와 일반 캠핑 2개(6m×9m)면을 운영 중인 아늑한 캠핑장으로 펜션을 겸업하는 캠핑장이다. 특히 2개의 일반 캠핑사이트는 계곡 옆에 위치하고 단독 사이트처럼 운영하여 다른 사람의 간섭을 받지 않아 좋다. 카라반 내부 관리상태도 좋고 싱크대 및 샤워실 등도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천연잔디와 다양한 화초들이 방문객을 반긴다. 관리실은 매점과 같이 운영되며 족구장과 간이 농구코트가 있고 공용 부대시설은 청결하며 세척과 세면에 필요한 도구, 비품을 잘 갖춰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다.

이천의 등산여행 코스

이천의 등산여행 코스

11.6 Km    2350     2023-08-09

흙과 불, 장인의 예술혼이 어우러져 천년을 살아 숨쉬는 영원한 생명 고유의 전통도자기가 있는 고장의 산에 오르는 코스다. 전설을 간직한 도드람산이나 설봉산의 나즈막한 산세와 아기자기함을 등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중간 중간 전설이 깃든 바위들을 만나는 것도 등산의 즐거움을 올려줄 것이다.

행복한마당

행복한마당

11.6 Km    19738     2023-10-25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중부대로 2065-9
031-321-7800

행복한마당은 웰빙 붐이 일기 수년 전부터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청정 재료만을 이용한 조리를 원칙으로 요리를 선보인 곳이다. 뜻깊은 날 전통 한정식을 즐기고자 할 때 큰 부담 없이 한정식을 먹을 수 있고, 사랑하는 이와 한잔의 전통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의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내부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넓은 마당이 눈을 즐겁게 한다.

고삼호수

고삼호수

11.6 Km    33867     2023-12-05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향림길 50

경기도 안성에 자리한 고삼호수는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지만 새벽에 안개 자욱한 모습은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신비감을 느끼게 하는 장소이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의 주 무대인 고삼호수는 푸른 물과 그 위에 떠있는 좌대의 풍경이 인상적이다. 고삼호수는 낚시터로 유명하지만, 영화가 개봉된 후 관광코스로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서울 시내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해 당일코스로 가능하며, 영화에서는 호수 모두를 오픈세트화했기 때문에 원형 그대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호숫가에 설치된 전망대에서는 이곳 일출을 보기도 좋고 호수와 그 주변의 풍경을 전망하기도 좋다. 호수 중앙에 있는 비석섬이나 팔자섬이 낚시터의 좌대와 조화롭게 펼쳐져 있고 전망대 위에 마련된 의자에서는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호숫가로는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주변 관광지로는 꽃뫼마을, 조병화문학관, 미리내성지 등이 있다.

시간정원

1.2 Km    0     2024-01-0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원로 436-2

시간정원은 [시간의 정원] 컬러링북 시리즈의 베스트셀러 작가 송지혜의 고즈넉한 분당 작업실에서 시작된 artistry cafe이자 문화공간이다. 시간정원 용인은 송지혜 작가와 박현웅 작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두 번째 문화공간으로 2층에는 박현웅 작가의 아뜰리에와 그의 목공예 회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닌, 아티스트의 스튜디오, 전시관,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와 조명으로 스타일링 된 브랜드 쇼룸 등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더반GC

더반GC

11.7 Km    0     2023-12-15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대월로 627-141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에 있는 대중제 골프장으로 총연장 6,010m의 파 72의 18홀 퍼블릭 코스이다. LEFT 코스와 RIGHT 코스 각 9홀씩으로 그린이 두 개로 양호한 그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억새밭, 야생화 군락지를 조성했으며 기본 표고 차 15m 내외의 평탄한 설계로 여성 골퍼도 쉽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중부고속도로 이천 IC에서 자동차로 7분 거리에 있다.

이경순 소리박물관

이경순 소리박물관

11.7 Km    23116     2023-10-30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동아예대길 47

한국영화의 산증인으로 영화녹음 분야에 있어 최고의 권위를 가진 이경순 선생이 소장하고 계시던 영화관련 자료 2,0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는 영화자료 박물관이다. 60여 년 전의 영상기와 이승만 대통령 취임식 때 사용된 동시녹음장비, 70년된 축음기 등 모두 약 500여 점의 음향장비가 전시되어 있다. 영화녹음 관련 각종 기자재와 영화대본, 상장 등을 볼 수 있다.
이경순선생은 1950년부터 1990년까지 40년동안 한국영화 3천여 작품을 녹음하신 분으로 그 분야의 개척자로 알려져 있으며, 소장자료를 동아방송예술대학에 기증하였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DIMA아트센터

동아방송예술대학교 DIMA아트센터

11.7 Km    264     2023-10-30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동아예대길 47

DIMA 아트센터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방송예술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한 전문 미술관이다. 이곳은 2012년 개관 이래 지속으로 다양한 작가들의 주옥같은 예술작품과 21세기 감성 사회에 발맞춘 수준 높은 기획 전시를 통하여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꿈나무들의 예술적 감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안성지역에 설립된 유일한 대학 미술관으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화 예술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여러 공연 등의 장르 간 상호 연계를 통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1997년 개교한 대한민국 최초의 방송전문 고등교육기관이다. 1998년 5월 1일에 교명을 동아방송대학으로 바꿨다가 2007년 1월 15일에 동아방송예술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고 2012년 5월 23일에 다시 동아방송예술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1년 3월 현재 16개 학과(3년제)가 개설되어 있으며 전공심화 학사학위 과정 4개 학과도 운영하고 있다.

이천 자채방아마을

이천 자채방아마을

11.7 Km    22809     2023-05-02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대월로358번길 168-24

이천에 위치한 자채방아마을은 농촌의 실상을 꾸밈없이 피부로 전해준다. 자채 대장군과 방아 여장군 장승이 마을 초입에 우뚝 서 마을을 지키며 방문객을 맞는 것부터가 이 마을의 심상치 않음을 짐작게 한다. 마을의 담장에는 어느 농촌에서도 볼 수 없었던 벽화가 앙증맞게 그려져 있고 마을회관 처마 밑에서는 갓 알에서 부화한 제비 새끼들의 지저귐과 쉴 새 없이 먹이를 나르는 어미 제비의 분주함이 농촌 같지 않은 농촌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이한 마을 이름은 벼 품종에서 유래했다. ''자채''는 붉은색이 감도는 벼 품종의 이름으로 밥을 지으면 푸른색을 띠며 기름진 밥맛이 너무 좋아 임금님께 진상됐다고 한다. 이런 연유로 이천 쌀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져 이 마을의 테마는 ''쌀''로 정했고 그 쌀을 만드는''방아''가 붙어 ''자채방아''란 마을 이름이 지어졌다. 쌀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만큼 농촌체험에 대한 자존심도 만만치 않다. 도시민을 위한 화장실 개조 등의 꾸밈을 지양하고 농촌의 실상을 그대로 체험시켜 잊혀가는 우리의 삶을 맛보도록 프로그램을 갖춰놓고 있다.

신원 컨트리클럽

신원 컨트리클럽

11.8 Km    15073     2023-12-2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이원로 225

1992년 9월 2일에 개장한 신원 컨트리클럽은 12만 평의 용덕 저수지를 안고 수려한 산들로 둘러 싸인 경관을 자랑한다. 산의 정상 부분을 훼손시키지 않고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살린 채 대자연 위에 코스를 그대로 얹어 놓은 독특한 코스로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