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향교 대성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연산향교 대성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연산향교 대성전

연산향교 대성전

0m    15968     2021-08-19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관동1길 88-12

1878년(고종 1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922년·1933년·1961년·1967년·1971년에 각각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소장 전적은 판본 4종 17책, 사본 10종 15책이 있으며, 이 중『선생안(先生案)』·『청금록(靑襟錄)』·『유안(儒案)』·『학계임안(學稧任案)』·『향중입의(鄕中立議)』·『연산강학계안(連山講學稧案)』 등은 이 지방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원조연산할머니순대

원조연산할머니순대

1.1 Km    18633     2021-08-25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황산벌로 1525

토종의 맛을 고집하며 3대째 이어오는 이곳 순대골목의 원조이다. 돼지 사골국물을 우려낸 육수를 국물로 이용하고 있으며 당면과 두부를 넣은 보통 순대와는 달리 순수한 돼지 피와 파만을 이용하여 직접 손으로 만들어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연산역 (철도체험학습장)

연산역 (철도체험학습장)

1.5 Km    365     2021-04-15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선비로275번길 31-2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기차여행과 철도문화체험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철도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진로상담,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연산역 철도체험학습장 견학은 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방문 단체 연령대에 따라 교육 내용, 교육 시간 등 프로그램 내용 협의가 가능하다.

송불암(논산)

송불암(논산)

2.1 Km    18489     2021-11-03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황룡재로 92-18

* 전설이 살아있는 사찰, 송불암 *

송불암은 논산시 연산면 화암리 함박봉에 자리잡고 있다. 연산면 소재지에서 동쪽으로 1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자그마한 사찰이다. 태고종 사찰이다. 소나무가 부처님께 절을 하고 있는 사찰. 논산 함박봉의 송불암은 소나무와 미륵부처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지는 곳이다. 송불암이 위치한 자리에는 본래 고려시대부터 석불사라는 사찰이 있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고 한다. 이후 1946년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신양리에 살았던 동상태의 어머니가 2칸의 민가로 송불암을 창건하였다. 송불암은 1970년대부터 승려 경연이 주지를 맡고 있는데, 송불암이라는 명칭은 미륵불 바로 옆의 노송이 불상과 조화를 이루며 지붕처럼 퍼져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송불암의 창건 설화 *

송불암에는 미륵불과 소나무에 관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전설은 조선초에 근처 마을인 고정리(古井里)에서 살았던 광산 김씨가문과 관련되며, 아울러 당시 널리 퍼져있던 풍수지리와도 관련된다.전설의 기본 줄거리는 같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약간씩 윤색되고 이 지역의 토착세력이던 광산 김씨 가문의 허씨부인이 별세하자 황령고개(느르뫼재) 너머 벌곡 쪽에 사는 풍수를 아는 스님이 묘터를 잡아 주었다. 그런데 부인의 묘혈이 왕퉁이혈(穴)이므로 풍수가 항령재를 넘은 뒤에 하관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이른 뒤에 풍수는 부지런히 고개를 향해 걸었다. 그러나 지관이 겨우 송불암 쯤 밖에 못 왔는데 상주측에서는 이미 풍수가 고개를 넘었으리라고 짐작하고 하관을 시작하였다. 그러자 갑자기 왕퉁이 한 마리가 묘혈에서 나와서는 지관이 있는 곳을 향하여 날아가 지관의 머리를 쏘았고, 결국 지관은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이 때 김씨 가문에서는 불의에 죽음을 잃은 지관을 위하여 묘를 써주고 미륵불을 세웠으며, 이것이 오늘날의 송불암이라고 한다.이 전설은 이 지역을 주관하던 특정 성씨, 광산 김씨의 지역적 토착성이 강화되고 음택풍수가 중시되는 시대배경 속에서 이러한 전설이 발생된 것으로 보인다.

개태사(논산)

개태사(논산)

2.6 Km    53083     2021-11-12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계백로 2614-11

충남 논산시 연산면(連山面) 천호리(天護里) 천호산에 있는 사찰로 고려 태조가 후백제의 신검(神劍)을 무찌르고 삼국을 통일한 것을 기려 황산을 천호산이라 개칭하고 창건하였다. 고려 태조 19년(936)에 창건된 사찰로 그 내역은《고려사》와《여지도서》에 기록되어 있다. 그 기록에 의하면 개태사는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 후 후백제를 평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약 4년간에 걸쳐 축조했다. 그래서 태조의 영정을 모시는 진전(眞殿)이 있었으며, 국가에 변고가 있을 때에는 이곳에서 신탁(神託)을 받는 등 왕실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유지되어 왔다. 그러나 고려 말기에 이르러 사운은 쇠퇴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한다. 즉 고려 말기 잦은 왜구의 침입에 의해 잦은 방화와 약탈을 당하게 되어 조선시대에는 계속 폐사된 채 방치되어 왔는데 1934년에 이르러 오늘날의 사찰이 재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조선조시대에는 퇴락하여 폐사로 있던 것을 1930년 김광영(金光榮)이 새로 짓고 도광사(道光寺)로 이름을 고쳤다가 다시 태광사(泰光寺)라고 하였다. 중요문화재로는 보물인 사지석불입상(寺址石佛立像), 충남민속자료인 개태사철확(鐵鑊), 충남문화재 자료인 5층석탑과 석조(石槽)가 있다.예전에 이 절에서 쓰던 철확, 즉 큰 가마솥은 승려들의 식사를 위해 국을 끓이던 것으로 지름 3m, 높이 1m, 둘레 9.4m이다.

* 개태사지 석조삼존불입상 (보물 제219호) *

개태사 석조삼존불입상은 경내(境內) 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쪽을 주시하고 있다. 본존불은 높이 4.15m 크기로 복연(伏蓮:아래로 향한 연꽃) 의 방형 기단상에 안치되어 있는데, 중앙부에 만들어진 방형의 불대(佛臺) 후면에 2개의 구멍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본래는 광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불상의 형태는 크게 돌출된 육계에 둥그런 얼굴을 지니고 있으며, 이마에 백호가 선명하고 이목구비의 형태가 뚜렷하나 얼굴의 규모에 비해 크게 과장된 형상이다. 불상의 규모에 비해 크게 과장된 듯한 양손은 오른손을 들어 가슴에 붙이고, 왼손은 배에 대어 무엇을 잡은 것처럼 만들었는데, 이로 미루어 본존은 아미타불로 추정된다. 좌우의 협시보살은 각각 시무외인, 여원인을 나타내고 있는데, 오른손과 왼손의 위치가 다르게 있다는 특징을 보인다. 보살상은 각각 지름 2m 내외의 팔각형 연꽃 대좌에 올려져 있으며, 높이는 3.12m 내외이다. 새로이 만들어진 얼굴은 육계가 크며, 본존불보다 더욱 치졸하다. 머리띠 장식은 귀 뒤로 어깨까지 내려져 있으며, 양팔에는 팔찌를 돌리고 있다. 법의는 우견편단으로 양팔에서 좌·우로 늘어져 있고, 배에서 무릎까지 한줄의 매듭장식이 드리워져 있다.

[문화재현황
개태사지석불입상(보물)
개태사지철확(충남 민속자료)
개태사지 5층석탑(문화재자료)
연산화악리의 오골계(천연기념물)

계백장군에서 왕건까지, 백제부터 고려의 시간을 만나다

계백장군에서 왕건까지, 백제부터 고려의 시간을 만나다

2.6 Km    3130     2016-09-27

나지막한 논산의 들녘을 따라 백제에서 고려에 이르는 역사의 현장들이 자리 잡고 있다. 신라와의 황산벌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한 계백의 무덤과 고려의 태조 왕건이 삼국을 통일한 것을 기리기 위해 세운 개태사, 고려시대 은진미륵불이 서 있는 관촉사를 돌아본다. 흥선 대원군의 서원철폐에도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인 돈암서원과 탑정저수지도 의미 있는 탐방지다.

덕바위 사계절 썰매장(덕바위눈썰매장)

덕바위 사계절 썰매장(덕바위눈썰매장)

2.8 Km    0     2021-10-21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선비로604번길 46

덕바위 사계절 썰매장은 충남 논산시 연산면 덕바위농촌체험휴양마을에 있다. 썰매장에서는 봄에 물썰매, 겨울에 눈썰매, 여름과 가을에는 레일썰매를 탈 수 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 운영하지만,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월요일만 쉬고 운영한다.

지산농원

지산농원

3.0 Km    17131     2021-07-15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화악길 62
041-735-0707

오계 요리는 크게 탕과 백숙, 두종류가 있다. 탕은 닭이 뚝배기에 국물과 함께 담겨져 나오고 백숙은 고기를 먹기 편하게 발라 먹으며 국물은 따로 먹게 된다. 몸이 안좋을 때나 허할 때 보신용으로 오골계를 먹으려면 탕이 제격이고, 별미로 즐기거나 반주를 곁들이고 싶으실 땐 백숙이 좋다. 탕에는 황기탕 정식과 삼계탕이 있다. 황기탕정식은 오골계 요리와 반계탕, 죽으로 구성되어 있고 삼계탕에는 작은 닭(500g~600g) 한마리 또는 큰 닭(1kg이상) 반 마리와 영양찰밥이 나온다. 삼이 안맞는 분이나 몸에 열이 많은 분은 수삼 대신 사삼 (더덕)을 넣어 준다. 백숙에는 1년 이하의 햇닭으로 요리해 드리는 햇 백숙과 3년 이상 묵은 닭으로 해드리는 묵은 백숙이 있다. 오계는 묵을수록 약효가 좋다 하여 예로 부터 오계를 약에 쓰려면 오래오래 묵혀서 썼다. 묵은 닭백숙은 국물이 아주 진하며 몸이 허할 때 먹으면 금방 피가 도는 느낌이 들 정도로 효과가 좋다. 메뉴는 황기보탕, 만삼탕, 면화자탕 등이 있다.

논산 황산벌참살이마을

논산 황산벌참살이마을

3.6 Km    19325     2021-11-19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고정1길 48

* 600년 역사가 있는 마을, 논산 황산벌참살이마을 *
논산 황산벌참살이마을은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마을이다. 조선 성종 때 좌의정을 지낸 의정공(김국광)사당과 조선 예학의 태두인 사계(김장생)사당 및 묘역 등 마을 전체에 8곳의 문화재가 산재한 전통적인 선비마을이다. 토양이 비옥하여 논농사 뿐만 아니라 인삼, 고추, 옥수수, 복분자 등 다양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광산김씨 종가집 전통장과 황산벌참살이 김치를 맛볼 수 있다.

* 황산벌참살이마을의 역사와 유래 *
오래전 연산 현의 한 지역으로 마을에 큰 절이 있었다 하여 붉적골, 적사골이라 하던 것이 변하여 거정터, 거정리, 거정티, 거정대라 부르게 되었다. 적사곡면이 되어 청동, 범남, 풍덕, 충곡, 거사티, 안천, 성겁, 성내의 8개리를 관할하다가 고종32년(1895년) 연산군 내적면이 되었습니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우수리, 거정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고정리라 하고 논산군 연산면에 편입하였다. 마을에는 수락산 오줌바위, 말발굽바위 이야기 등 계백장군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거정터 뒤편에 오줌바위라고 하는 바위산이 있는데, 이곳은 계백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면서 주변의 자연환경을 살피기 위해 자주 올랐다고 한다. 계백장군의 말이 오줌을 싸서 바위에 오줌모양이 남아있다고 해서 ‘오줌바위’라 부르게 되었으며, 계백장군이 타고 다녔던 말이 얼마나 훌륭하고 우람한지 그 말이 서있던 곳에 말발굽 모양이 남게 되었다고 하여 ‘말발굽 바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연산향교

43m    2029     2021-10-12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관동1길 88-12

1878년(고종 1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922년·1933년·1961년·1967년·1971년에 각각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소장 전적은 판본 4종 17책, 사본 10종 15책이 있으며, 이 중『선생안(先生案)』·『청금록(靑襟錄)』·『유안(儒案)』·『학계임안(學稧任案)』·『향중입의(鄕中立議)』·『연산강학계안(連山講學稧案)』 등은 이 지방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논산 연산역 급수탑

1.5 Km    24260     2021-10-15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선비로275번길 31-2

호남선 개통과 함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1911년 12월 30일에 설치하여 1970년대까지 약 60여 년 간 사용되었다. 급수탑의 규모는 높이 16.2m, 바닥면적 16.6㎡ 급수탑용량은 30t이다. 급수탑 옆에 위치하고 있는 우물은 폭이 2.8m, 깊이 6m의 크기로 급수탑의 급수용으로 축조하였다. 일제감정기에 전국 각지에 철도망을 부설할 당시 주요 역마다 기관차 급수시설을 설치하였는데 충남에는 서대전과 강경역에 급수탑이 있었으나 현재는 이곳 연산역만이 남아 있다. 특히, 연산역 급수탑은 유일하게 화강석을 벽돌형태로 다듬어 만들어져 모양과 크기에서 독특한 미감을 준다. 급수탑은 가장 인상적인 근대산업시설물로서 철도사는 물론 산업개발사와 관련하여 중요한 근대 건축물이다.

* 소유자 : 국토교통부
* 관리자 : 한국철도시설공단
* 규모 및 구조 : 높이 16.2m 바닥면적 16.6㎡ 급수탑용량 30t

돈암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3.1 Km    36912     2021-01-11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임3길 26-14

* 김장생을 제향한 서원, 돈암서원

돈암서원은 조선 인조 12년(1634) 이곳에서 1.5km 떨어진 숲말에 세워졌었다. 현종 원년(1660)에 사액서원이 되었으나 지대가 낮아 홍수 때에는 물이 뜰까지 넘쳐들어 오므로, 고종 17년(1880) 현재의 자리인 임리 74번지(서원말)로 옮겨지었다. 고종 3년(1865) 서원철폐령에서도 제외된 서원이었다. 소슬 3문으로 꾸며진 입덕문을 들어서면 정면에 양성당 좌측에 응도당 그리고 사우는 양성당 후면에 있고, 장판각, 정회당, 산앙루가 있다. 유림들이 매년 음력 2월과 8월 중정에 제사를 올리고 있다. 사우의 전면은 1칸통을 개방하여 전퇴를 두었고, 내부는 우물마루를 깔았으며 전퇴는 전돌 바닥이다. 전면 기둥사이에는 사분합 띠살문을 달고 옆면과 뒷면은 회벽이다. 공포의 구성은 이익공외출목과 동일한 수법으로 짜여져 있다. 내부의 양봉은 전통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창방 위에 설치된 화반형의 초각반은 기둥 사이마다 1개씩이다. 지붕가구는 퇴고주를 세워 퇴량과 대들보를 걸었는데 용재는 새우처럼 휘어진 것을 썼다. 대들보 위에 일종의 포대공을 얹어서 퇴고주와 함께 종량을 받쳤으며 다시 종량위에 파연대공을 두고 종도리를 받쳤다. 사우에는 김장생을 주향으로 하여 김집 송준길 송시열선생 등 문묘에 배향된 네 분만을 모시고 있는 보기드문 선정 서원이다. 돈암서원비문에 의하면 방, 대청, 툇마루, 행랑을 갖춘 응도당이 있었고, 응도당의 왼쪽에 거경제 오른쪽에 정의재가 있었으나 현재로서는 그 건물이 어느 것인지를 분간하기도 어렵고 원형대로 보존되어 오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 돈암서원의 의의와 평가

광산김씨는 연산 지역에서 세거하면서 많은 인재를 배출한 호서 명문 사족가문이다. 이런 이유로 돈암서원은 서인-노론계를 대표하는 서원으로 1871년 서원 훼철령 때에도 훼철되지 않고 보존되어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으며, 특히 김장생이 타계한 후 제자와 문인들이 만든 돈암서원책판(遯巖書院冊版)이 등 여러 자료가 남아 있다.이렇듯 돈암서원은 호서 지역은 물론 기호 지역 전체에서 존숭받는 서원으로, 김장생을 제향한 서원 중에서 가장 비중 있고 영향력 있는 서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까지 잘 보호, 관리되고 있으며 지역사를 연구하는 향토 자료로서도 보존적 가치가 높다. 나아가 호서 지역 사림의 동향을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되며, 당시 실질적인 세력권자인 김장생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 소유 - 광산김씨 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