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m 2024-07-18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로60길 7
02-790-7036
이태원에 위치한 텅앤그루브조인트는 숙성한우, 국내산 돼지고기, 양갈비를 고루 경험할 수 있는 고깃집으로 다양한 요리와 식사가 준비되어있어 데이트에 적합하고 세련된 레스토랑 분위기의 음식점이다. 일반 주류뿐 아니라 엄선된 에일 맥주와 증류소주, 와인까지 고루 갖추어져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는 회식에도 적합한 장소이다. 100석 규모의 넓은 공간은 단체 예약에도 용이하며, 프라이빗 룸이 있어 중요한 모임에도 손색이 없고,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3.7Km 2024-01-23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46, 한남아이파크)
비스티버거는 100% 순쇠고기 척아이롤 패티를 그릴에 구워 싱싱한 야채와 치즈, 직접 만든 특제소스를 매일 매장에서 구운 브리오시번에 조합시킨 수제버거이다. 정통 미국식 스타일의 버거로, 버거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고 크러시드 버거만의 특징인 바삭하고 고소한 맛의 패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마요네즈부터 특제 애니멀소스까지 모든 베이스를 매장에서 직접 제작한다. 특히, 특별한 메뉴인 오리기름에 튀긴 프렌치 프라이즈는 프랑스산 오리기름을 사용해 환상적인 맛을 제공하고 있다.
3.7Km 2023-09-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17길 53
506시간 동안 숙성한 삼겹살, 목살, 항정살, 늑간살 등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돼지고기구이 전문 식당이다, 숙성 방법은 27년의 노하우를 가진 우가 R&D팀이 2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완성했다고 한다. 역삼역 3번 출구 근처 고급스러운 외관의 대형 건물로 2층은 일반석, 3층은 예약제 프라이빗 룸을 운영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방문했고, 이영자가 삼겹살 맛집으로 소개하는 등 연예인에게 인기가 많은 고깃집이다. 방송 밥블레스유 6회, 나혼자산다 224회에 소개되었다.
3.7Km 2024-10-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60
02-798-5693
해밀톤셔츠는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200m 직진하면 있는 밎춤 셔츠 전문점이다. 고객이 원단을 직접 선택하고 사이즈 측정을 통해 맞춤형 셔츠를 구입할 수 있다. 셔츠는 무늬나 프린트가 없는 형태의 솔리드 셔츠부터 스트라이프 셔츠, 체크 셔츠, 패턴 셔츠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이 중 가장 인기 있는 셔츠는 기본적인 화이트 셔츠, 블루 셔츠, 네이비 셔츠가 있으며, 체크무늬 셔츠가 잘 팔린다. 해밀톤셔츠는 2020년까지 2월까지 이태원 1호점과 이태원점으로 운영했으나, 이태원 1호점 매장은 영업을 종료하고 이태원점으로 통합하여 운영 중이다.
3.7Km 2024-04-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이촌동)
02-537-7109
1999년을 시작으로 26회차를 맞이하는 서울시 대표 음악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이 봄 기운이 만연한 5월, 아름다운 노들섬의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2024 서울드럼페스티벌>은 'DRUM MY SOUL' 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드럼 공연과 다양한 퍼커션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3.7Km 2024-09-27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02-749-4500
노들섬은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한 타원형 모양의 땅으로 ‘백로가 놀던 돌’이라는 뜻의 ‘노돌’에서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한강에서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사람들을 이어주던 문화 공간으로 복원하기 위한 고민이 시작되었고, 2019년 9월 노들섬은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기지’를 모토로, 자연과 쉼,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3.7Km 2024-10-31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이촌동)
02-6953-5385
'대한민국 청년미술축제 : 아트그라운드 서울'은 다양하고 폭넓은 장르의 미술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예술가와 관람객의 능동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전시를 기획하여 본질적으로는 작가들의 작품활동 환경 개선과 서울 시민의 문화적 소양 증대, 작품 향유로 인한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유명세를 떠나 질적으로 훌륭한 여러 청/장년 아티스트의 작품 전시와 더불어 멘토링 프로그램, 아티스트 토크,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작가, 관람객 등 함께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놀이터 같은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