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m 2024-01-26
경기도 평택시 현덕서로 110
평택시 안중 도대리에 있는 도대리카페는 논밭 뷰로 유명한 카페다. 외부 정원도 잘 꾸며져 있고 잔디밭이 넓게 깔려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도 좋다. 해가 지고 난 후 야경도 멋지다. 커피 메뉴 외에 티 종류도 다양하고 카페인이 없는 도대리미숫가루, 청포도 애플에이드, 생과일 토마토 주스 등 종류가 다양하다. 빵 종류도 많은데 흑임자 크림빵, 딸기 크림빵, 바닐라 크림빵, 인절미 크림빵이 대표 메뉴다. 1층 바깥으로 연결된 테라스에서 나무들과 논밭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서 2층부터는 노키즈존이다.
3.7Km 2024-10-16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연암길 87
031-681-7786
‘호성식당’은 평택에 부임한 기관장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렀다가 꼭 단골이 되어 돌아간다고 하는 평택항 입구의 유명한 꽃게 전문점이다. 꽃게탕은 시원한 국물 맛으로 유명하고, 간장게장은 비릿하지 않고 짠내가 없어 유명하다는데 그 인기의 비결은 결국 재료의 싱싱함에 있다고 주인은 말한다. 그렇다. 맛을 내는 특별한 비법도 중요하겠지만 뭐니 뭐니 해도 그 음식의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다. 꽃게의 싱싱함을 잘 살려 냈기에 꽃게의 진 맛을 맛볼 수 있는 그런 곳이 바로 이곳이다.
3.8Km 2024-02-20
경기도 평택시 연암길 92
홍두깨식당은 평택항 근처 포승읍에 있는 칼국수 맛집이다. 가게 옆쪽으로 주차 공간이 충분히 있다. 식당 내부는 입식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이 같이 있어서 편하게 선택해서 앉으면 된다. 메뉴는 해물칼국수, 얼큰이칼국수, 열무비빔밥, 돌솥비빔밥, 새우볶음밥, 햄야채볶음밥 등이 있고 사이드 메뉴로는 왕만두, 김치만두, 달콤 갈비만두 등 만두 종류가 다양하게 있다. 세트 메뉴도 있는데 해물칼국수 세트를 주문하면 칼국수, 만두 2알, 열무 비빔밥이 나온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밥 메뉴도 있어서 가족외식으로 방문해도 좋다.
3.8Km 2023-09-14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연암길 98-1
031-681-8333, 031-682-0098, 010-5382-8332
전망대 횟집은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하였으며 서해안 별미인 굴탕과 굴밥 간장게장 꽃게탕, 꽃게찜, 세꼬시 등을 선보인다. 주인 부부가 직접 농사지은 야채로 음식을 만들어 내고 있는 집이다. 2008년 2월 22일 KBS 2 TV VJ 특공대에 방영, KBS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간장게장 정식과 굴밥은 좋은 품질의 쌀로 밥을 지어 제공한다.
4.0Km 2024-05-30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만길 73
031-8053-7777
평택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이태리 음식, 파스타 스테이크, 바닷가재가 대표음식이다. 360º 회전하는 회전식 레스토랑이며, 가족단위, 연인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석양이 아름다운 곳이다.
4.0Km 2021-03-10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안현로서6길 36
031-681-9898
품질 좋은 고기를 숯에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한우생갈비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4.1Km 2024-07-11
경기도 평택시 홍원길 14
평택에서 가까운 무수캠핑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을 향유할 수 있는 차별화된 캠핑장이다. 남녀노소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전통 찜질 가마, 루프탑 존, 산책로, 문화카페, 작은 도서관, 공연 강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이용객은 캠핑장 내의 찜질 가마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다. 캠핑장 입구에는 24시 편의점이 있어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기 용이하다.
4.1Km 2024-09-11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만길 75
044-205-7408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한 순직소방공무원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자 한다. 순직 소방공무원의 명예도로인 이병곤길에서 국민과 함께 펼치는 추모 퍼레이드와 안전체험, 추모공연과 추모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4.1Km 2024-06-12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안중북로 119
갈릴리캠프장은 경기도 평택 안중읍에 위치해 있다. 안중홈플러스와 레포츠 공원에서 가까운 이곳은 경기도 내 몇 안 되는 선착순 캠핑장으로 아무래도 일찍 가는 것이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데 유리하다. 이곳은 원래 갈비로 유명한 식당을 운영하던 곳이었는데 그 주변을 캠핑장으로 조성했다. 때문에 식당 주변 구역과 입구 관리사무소 구역으로 자연스레 나뉜다. 식당 주변 구역은 옛 모습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관리사무소 구역은 새로 조성한 티가 난다. 멋진 뷰나 화려한 모습은 없지만 조용하면서도 자연 그대로의 노지 느낌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