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시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리젠시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리젠시모텔

리젠시모텔

6.2Km    2024-07-31

광주광역시 동구 양림로115번길 26 (학동)
010-9753-2543

리젠시 모텔은 광주 충장로에 위치한 숙소다. 객실은 30여 개로 온실과 침실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된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에 편리하다. 차로 2분 거리에 양동시장이 있어 도보 15분 이내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예술의 거리가 있어 관광을 즐기기에 좋다.

무양서원

무양서원

6.2Km    2025-04-01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로21번길 26

광주의 옛 이름 ‘무진의 볕’이라는 뜻을 지닌 무양서원은 고려 인종 때 탐진 최 씨 문중이 전국 유림의 호응을 얻어 세운 사원이다. 고려 인종 때 어의 최사 전과 그의 후손 최부, 최희춘, 나덕현 다섯 분의 신주를 모신 서원이다. 강당인 이택당을 중심으로 왼편과 오른편에 합의문과 합인문이 있다. 합의문을 지나면 오른편에 동재인 성지재가 있고 왼편에는 서재인 낙호재가 있다. 내삼문인 삼오 문을 지나 높은 땅 위에 담장이 있는 무양사가 자리 잡고 있는데, 이것은 사당 안에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무양서원에 이르는 마을은 토담길로 단장되어 있으며 입구의 광장과 주차장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주위의 오래된 거목들은 마치 유생들의 기상을 펼쳐놓은 듯 아름드리 펼쳐있어 무양서원의 나이를 말해주는 듯하다.

백년한우

백년한우

6.3Km    2024-02-19

광주광역시 북구 연양로67번길 5

광주광역시 양산동 골목길 안쪽에 위치한 백년한우는 한우전문점이다. 독립된 건물로, 심플하고 세련된 외관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내부는 한옥풍으로 꾸며져 있으며 개별 룸뿐만 아니라, 단체 모임을 위한 맞춤 공간까지 다양한 자리가 있다. 최상급 한우만을 사용하는 백년한우의 갈빗살은 근육과 지방이 3층으로 겹쳐져 있어 맛이 뛰어나고 식감이 좋다. 꽃살로 불리는 살치살은 고소함과 풍미가 뛰어나며 한 마리당 1kg 정도만 나온다는 안창살도 맛볼 수 있다. 식사 메뉴로는 생고기와 산낙지 탕탕이, 갈낙탕, 차돌된장전골, 육회 비빔밥, 한우 육개장 등이 있다. 한우고기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천엽, 선지 등 특수 부위가 나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30년 경력의 요리 전문가가 직접 요리하는 식당으로 100명이 넘는 단체 손님도 가능한 곳이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편리하다.

은암미술관

은암미술관

6.3Km    2025-03-19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85번길 8-12 (대의동)

은암미술관은 2010년 6월에 설립된 사립 미술관으로 전시장, 수장고, 학예연구실 및 자료보관실을 갖추고 있으며 기획전, 초대전 등 다양한 전​시회와 함께 인문학 강좌 및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그리고 예술의 거리와 가장 인접한 은암미술관은 시민 누구나 전시를 즐기는 문화 소통 공간으로 지역 중견작가 전시와 신진 작가 발굴 및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제 교류전과 국내외 작가를 초청하여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 시대를 맞아 사이트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광주 문화를 선도해 새로운 시대와 요구에 맞는 미술관으로 문화 수도의 위상을 높이고 소통과 휴식을 제공하는 미술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다.

5·18 민주광장

6.3Km    2025-01-02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5·18 민주광장은 광주광역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분수대 광장을 말한다. 1980년 5월 광주광역시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일어난 민중항쟁을 기념하기 ‘5·18 민주광장’으로 명명한 곳이다. 광장에는 당시의 분수대, 상무관, 시계탑이 상징으로 남아있고 2005년에 건립된 민주의 종각이 있으며 5·18 기념일과 광복절에 타종한다. 당시 전남도청으로 사용된 옛 건물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에 건설되었는데 현재는 복원되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이용되며 5·18 사적지로 1996년부터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1980년 5월 14일 전남대에서 전남도청 앞 광장까지 행진한 전남대 학생들이 조선대 학생, 시민들과 합세, 이곳에서 민족민주대성회를 개최하면서 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장소가 되었다. 민족민주 대성회는 3일간 계속되면서 시국선언문이 발표되고, 민주화를 촉구하는 자유발언 등이 진행됐다. 특히 5월 16일에는 경찰의 협조하에 야간횃불집회를 평화적으로 진행되는 등 광주민주화운동의 산실로 평가되고 있다. 5월 21일 계엄군 철수 이후에는 이곳에서 민주화 투쟁 결의 등 각종 궐기대회와 시민집회가 열렸다. 현재는 5·18 관련 최대 행사인 전야제가 매년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4·19 민주혁명역사관

4·19 민주혁명역사관

6.3Km    2025-04-24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302 광주고등학교

4·19 혁명 정신 계승을 위해 광주고등학교에 지어진 역사 전시관이다. 2019년 3월 20일 개관했으며, 역사관 내부엔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사진들과 4·19 혁명 전개 과정들이 상세히 전시돼 있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실도 조성되어 있다. 혁명에 참여한 인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당시의 함성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코너와 함성 구호를 외칠 수 있는 함성 체험실, 4·19 인물들을 알아볼 수 있는 퀴즈코너와 애국 학도 선서 체험 코너 등이 있다.

진스가든

진스가든

6.3Km    2024-12-20

광주광역시 남구 서문대로556번길 27
062-674-3001

한족 요리사가 직접 요리하는 전통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한국식 중화요리와 중국 현지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메뉴는 탕류(꿔바싼샌), 야채류(위썅체즈), 돼지고기류(궈바로우), 소고기류(호우뉴러우) 등이 있다. 내부에 룸 크기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인원수에 맞는 공간으로 예약이 가능하여, 미팅이나 회식, 각종 모임에 안성맞춤 장소이다.

그라운드4

6.3Km    2025-03-19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 85 (대의동)
0503-5052-2580

광주 아시아 문화전당의 명품숙소로 비지니스나 관광을 오신 귀빈을 모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광주의 패션거리 충장로가 불과 50m 이며, 금남로와 아시아문화전당이 바로 객실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객실에서 광주에 명산 무등산이 바라보이며 야경이 너무나 멋진 곳입니다. 광주의 명품 스테이로 자리매김하기위해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로 고객님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차장이 바로 옆에 있으며 1층에는 최고 품질의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손님들과 미팅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광후장어

광후장어

6.3Km    2024-12-27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방울대로 503

가족, 친지, 동호회 등 단체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매장과 넉넉한 주차 공간이 마련된 장어 전문 식당이다. ㈜은성수산 유통에서 200여 개 양식장에서 기른 싱싱한 장어를 공급받아 직접 손질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 유아 놀이방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장어 판매장에서 장어를 구매한 후 자리에 앉으면 각종 반찬이 세팅되며, 숯불 위에 초벌 된 장어를 직원이 직접 올려준다. 기본 상차림 비용이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고래실공원, 완동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에도 수월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6.3Km    2025-03-20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의 문화 교류와, 문화자원 수집·연구, 콘텐츠의 창·제작, 전시, 공연, 아카이브, 유통이 한 곳에서 모두 이루어지는 세계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적인 콘텐츠를 보여주는 상설전시와 기획전시, 레지던시 전시, 특별전시 등 대중과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약 40개의 다양한 전시를 매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요람인 광주의 지역적 정체성을 근간으로 전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창의성, 혁신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융합된 예술적 표현 매체를 적극 활용하는 전시를 선보임으로써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콘서트, 연극, 무용, 클래식, 토크쇼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아시아의 동시대 담론을 소재로 한 실험적 공연을 매년 30회 이상 제작하고 있다. 국내외 유수 창작진과 협업하여 ACC 고유의 아시아콘텐츠 공연, 국제공동 창·제작 공연,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창·제작 공연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브런치 콘서트, 슈퍼클래식, 빅도어 시네마, 수요극장, 지역협력 공연, 송년음악회, 신년음악회 등의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5월 'ACC오월문화주간'에서 오월어머니의 노래, 오월스토리 퍼즐, 오월이야기 등 다양한 전시, 공연, 행사 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야외 공간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문화주간, 아시아문학페스티벌,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HOW FUN, ACT 페스티벌, 책 읽는 ACC, 요가축제, ACC 시티런 등 전당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의 꿈이 성장하는 창의 예술 어린이 문화 놀이터인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체험 전시, 도서관, 공연, 창의예술교육 등 재미와 즐거움을 체험하고 창작 놀이를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어 일년내내 어린이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다채로운 아시아문화를 한 눈에 만나는 "도심 속 박물관" 아시아문화박물관에서는 아시아 콘텐츠를 기반으로 상설 전시, 기획 전시를 상시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서는 아시아 문화ㆍ예술 전문도서와 정기간행물을 자유롭게 열람하고 문화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늘마당, 열린마당 등 야외공간과 ‘빛의 숲’을 주제로 한 지상정원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파묘> 화림과 봉길이 목숨이 위태로운 의뢰인의 아기를 만나기 위해 LA 병원에 방문하는 장면을 촬영한 곳이다. 병원 로비처럼 보이는 장소는 광주 대표 문화공간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전시 공간으로, 자연 요소를 녹인 건축미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