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박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예박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예박사

예박사

16.8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235 (구천동)

예박사는 수원 남문 수원천 근처에 있는 소 양념 갈빗살 전문점이다. 미국산 소를 취급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소갈빗살을 즐길 수 있다. 주차장이 없어 매장 바로 옆에 있는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매장에서 식사하는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기를 포장 판매하고 있다. 양념 고기 전문점답게 불판도 특수주물로 제작하여 특허받은 실실이 판을 사용하여 불판을 바꾸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기본 상차림 비용은 없으나 쌈 채소는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물, 술, 음료수, 추가 반찬은 모두 셀프로 이용하면 된다.

산골추어탕

16.8Km    2025-01-06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가능골2길 39

20년 넘게 운영 중인 추어탕 전문점으로 수도권 내 추어탕 맛집 중 1위로 선정된 곳이다.메뉴는 미꾸라지를 갈아 만든 갈매운탕과 통째 넣은 통매운탕, 그리고 낙지 덮밥과 매기 매운탕이 있는데 추어탕은 민물 매운탕이나 어죽 같은 느낌으로 추어탕을 먹지 않는 사람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나물, 김치, 동치미, 그리고 밥은 셀프 바를 이용해 얼마든지 리필이 가능하고 주차장과 식당 내부가 넓어 얼마든지 편하고 여유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식당 앞에 연못이 있어 식사 후 커피를 마시거나 풍경을 즐기며 사진에 담을 수 있지만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후식처럼 나오는 누룽지도 꼭 챙겨 먹어야 할 별미이다.
추어탕에 한해 포장이 가능하지만 통 매운탕을 주문하면 원하지 않아도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대면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도덕산 출렁다리

도덕산 출렁다리

16.8Km    2024-08-29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경기도 광명시 도덕산자연공원은 도심 속 자연 쉼터로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바닥분수와 벽천이 흐르고,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 마련된 도덕산 출렁다리는 중앙광장에서 300미터 정도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만날 수 있다. 출렁다리는 인공폭포 상부와 등산로 2곳을 연결하는 높이 20m, 길이 82m, 폭 1.5m의 Y자형이다. 최근 광명동굴과 함께 광명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했으며, 다리의 중앙부에서는 인공폭포를 배경으로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돌박2일> 돌박2일 <르세라핌>편에서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와 사쿠라가 미션을 완수하기 찾은 장소인 도덕산 출렁다리는 돌박2일 촬영지이다. 경기도 광명시 위치한 도덕산자연공원의 중앙광장에서 300미터 정도의 산책로를 오르면 폭포가 쏟아지는 절경과 출렁다리를 마주할 수 있다.

XR버스 1795행

XR버스 1795행

16.8Km    2025-05-3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

XR버스 1795행은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기술을 적용한 특별한 체험형 버스이다. 버스의 창문에는 투명 디스플레이 T-OLED(Transparent OLED)가 설치되어 있으며, ‘MEMORY OF 1795: 기록에서 기억으로’라는 주제의 영상이 표출된다. 이 체험은 1795년 조선의 마지막 위대한 군주, 22대 정조의 ‘을묘원행’을 현대적으로 복원한 것이다. 정조는 어머니 혜경궁 홍 씨와 아버지 사도세자를 기리고, 나라와 백성을 위한 군주의 길을 걷고자 이 여정을 시작하였다. 조선 역사상 가장 장엄했던 행차인 ‘을묘원행’의 감동을 XR 기술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XR버스 1795행은 45인승 대형 버스를 개조하여 제작한 것이며, 한 회당 18명만 탑승할 수 있어 오직 수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체험이다.

화성어차

16.8Km    2024-10-3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103번길 8 (매향동)

화성어차는 수원화성의 주된 관광 포인트를 순환하는 관광열차로, 순종이 타던 자동차와 조선시대 국왕의 가마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되었다. 연무대에서 출발하여 수원화성의 주요 군사시설을 둘러본 뒤 연무대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되며, 동력차 1량, 객차 3량 등 총 4량으로 운영된다. 화성어차의 주행속도는 시속 약 20km 내외로 한 회 운행 시 승차인원은 36명 내외이다. 화성어차 운행 중 한국어 해설이 지원되며, 좌석마다 비치된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어폰 미지급) <출처: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에이원승마클럽

에이원승마클럽

16.8Km    2024-08-05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생수길 96

2013년 설립 이후 현재 약 30필의 클럽마를 보유하고있다. 생활체육지도자, 재활승마지도자 자격을 보유하고 다년간 유소년 승마지도와 재활승마를 지도해온 경험이 있는 코치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지도를 목표로 하고있다. 말과 함께 교감하며 신체적 건강향상과 정서적 힐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카페메이븐

카페메이븐

16.9Km    2025-01-1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74번길 15

카페 메이븐은 남수동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4층 규모의 카페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층마다 깔끔하고 다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4층은 루프탑으로 되어 있는데 시야가 뻥 뚫려 시원함을 느낀다.

로얄엑스 클럽

16.9Km    2024-01-08

경기도 화성시 시청로 895-20

오감으로 브랜드를 경험하는 공간인 로얄엑스 클럽(ROYAL X CLUB)은 갤러리, 스튜디오, 브런치 & 베이커리, 라운지로 이루어져 있다. 욕실 콘셉트의 카페는 2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층고가 굉장히 높고, 넓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카페 1층 중간에는 운동장 수돗가를 연상시키는 ‘학창 시절 그날의 수돗가’, 민트색의 ‘물이 반짝이는 샤워룸’, 영롱한 홀로그램이 비추는 ‘꿈속의 로맨틱 욕실’ 이렇게 각 다른 주제인 3개의 욕실 콘셉트 포토존 부스가 있어 사진 찍는 재미가 있다.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는 것도 유명하지만 프렌치토스트, 햄버거 플레이트, 치킨텐더 샐러드 등 브런치와 다양한 베이커리가 있는 것도 인기의 한몫을 한다.

에이씨티 그라운드 화성ICT 생활문화센터

에이씨티 그라운드 화성ICT 생활문화센터

16.9Km    2024-11-19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최대 1500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한 거점형 오픈메이커 스페이스로, 팹랩, 미디어랩, 오픈 커뮤니티 문화공간, AR/VR 체험장과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시민들의 취미 창작과 커뮤니티 문화활동부터 예술가들의 대규모 전문 협업 프로젝트까지 원스탑으로 즐기고 참여가 가능한 공간이다. 총 5 공간으로 나누어지는데, 오픈 그라운드에서는 7.5m의 높은 천고와 호이스트 실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형태의 무대와 전시 환경 연출이 가능하며, 대규모 협업 창작의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알앤디 그라운드는 예술가와 창업기업들이 센터 내 미디어 장비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창작활동이 가능한 오픈 코워킹 공간이고, 팹 그라운드는 3D프린터, 정밀 레이저 커팅기와 전동공구들이 준비되어 있어 나만의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으로 쉽고 빠르게 만들어 볼 수 있다. 강의실은 총 24 좌석, 개별 컴퓨터 및 프리젠테이션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어 다양한 이론 및 실습 프로그래밍 교육이 진행되며, 커뮤니티 그라운드는 방문객 누구나 호스트가 되어 소규모 문화행사 및 커뮤니티 모임의 공간으로 사용 가능한 다목적 공간이다. 각 공간은 홈페이지 장비, 열린 제작실 신청으로 예약하면 이용 가능하다. ※ 화성 ICT 생활문화센터 내에 있는 ‘화성시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은 소공인 대상 공동장비 지원시설로 소공인이 아닌 일반 시민분들은 지원이 불가합니다.

[경기옛길 삼남길 제6길] 화성효행길(배양교~세마교)

16.9Km    2025-03-31

경기도 화성시 배양동

배양교부터는 화성시로 접어든다. 황구지천변의 들판을 따라가면 용주사에 도착할 수 있다.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한 정조의 마음이 깃든 용주사는 화성을 대표하는 사찰이다. 용주사에서 다시 남쪽으로 독산성을 바라보면서 길을 재촉하다 보면 세마교에 도착하게 된다. 코스 자체는 짧은 편이지만 용주사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융·건릉에도 무척 훌륭한 도보길이 있으므로 잠시 짬을 내어 꼭 한 번 가보길 권한다. (출처 : 경기옛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