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알우동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열두알우동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열두알우동집

열두알우동집

16.9Km    2024-11-2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01번길 31 (남창동)

경기도 수원 화성행궁 인근에 있는 우동 전문점이다. 바삭한 연근튀김을 비롯한 12가지 야채 고명이 올라가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열두알우동이 대표 메뉴이다. 바삭하고 촉촉한 닭다리 튀김이 올라간 닭튀김 덮밥과 닭튀김 우동도 있다. 여름 한정으로 생연어가 올라간 생연어 냉모밀을 즐길 수 있다.

연포갈비

16.9Km    2025-05-2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906번길 56-1 (북수동)
031-255-1337

연포갈비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 화성 화홍문 인근의 소갈비 전문점으로 생등심, 생갈비 외에도 점심 한정인 인기메뉴 갈비정식과 갈비탕 등을 판매하고 있다. 1999년, 직접 벽돌을 나르고 삽을 뜨며 20년간 목욕탕과 여관으로 운영했던 연포장을 연포갈비로 탈바꿈 했다. 제대로 된 목욕시설이 귀했던 시절, 동네 주민들이 모여 하루의 피로를 풀고 담소를 나누던 공간이 이제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갈비를 즐기는 공간으로 되었다.

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16.9Km    2025-06-13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33 (신풍동)

수원 최초의 시립미술관인 수원시립미술관은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 위치한 문화 예술 공간이다. ‘수원시립미술관’, 만석공원에 자리한 ‘수원시립만석전시관 (구, 수원미술전시관)’, 파장동의 ‘수원시립어린이미술체험관 (구,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 광교’를 포함한 4개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원시립미술관은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 즐기면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지역을 소재로 한 특색 있는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발전하고 있다. (출처: 수원시립미술관)

네몽

네몽

16.9Km    2025-01-21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27번길 15 송도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

네몽은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 2번 출구 해돋이도서관 인근에 있다. 주차는 상가, 오피스텔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이곳은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 나는 인스타 감성 맛집 디저트 카페이다. 베이지 톤으로 깔끔하고 의자나 소품들로 감성적인 느낌의 인테리어와 넓은 테라스가 인상적이다. 예쁜 포토존이 있고 날씨가 좋아 햇살이 들어오거나 해가 질 때면 더 감성적인 카페가 된다. 네몽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가 있고 이외 크림치즈케이크, 초코칩 얼그레이 쿠키 등이 있다. 카페 인근에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시립박물관이 있어 식전 후 둘러볼 수 있다.

행궁동 벽화마을

행궁동 벽화마을

16.9Km    2025-05-2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72번길 9-7 (북수동)

수원 행궁동은 수원 화성 일대의 장안동, 신풍동, 북수동, 남창동, 매향동, 남수동, 지수동 등 12개 동네를 일컫는 이름이다. 220여 년 전 화성이 축성될 당시부터 불과 수십 년 전까지 수원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었지만, 수원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엄격한 개발 규제로 시간이 멈춘 듯한 곳이다. 그런 행궁동에 주민과 시민 단체, 예술가들이 뜻을 모아 벽화를 그리면서 벽화마을을 완성, 지금은 수원 화성만큼이나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 명소로 떠올라 골목에 생기가 도는 곳이다. 행궁동 골목은 벽화마을과 공방거리, 수원 통닭거리, 지동시장 등 특색에 따라 다양하게 이어져 있고 벽화마을은 행복하 길, 사랑하다 길, 눈으로 가는 길 처음 아침 길, 로맨스 길, 뒤로 가는 길 등 테마별로 여섯 갈래의 골목길로 나뉘어 있다. 벽화 앞엔 포토존을 마련했고 벽화뿐 아니라 벽면과 지붕, 담장에도 다양한 조형물과 그림으로 가득하다. 예쁜 공방과 카페들이 많고 갤러리 카페들의 경우 수익금을 창작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수원 화성을 중심으로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행궁동 벽화마을은 솔이와 선재의 등굣길이다. 솔이의 박력 넘치는 벽치기에 선재가 당황하던 장면도 바로 이곳에서 촬영됐다. 벽화가 그려진 낮은 돌담길을 걷다 보면 사이좋게 등교하던 솔선 커플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하다.

신흥사(화성)

신흥사(화성)

16.9Km    2024-12-05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신흥사길 17-34

신흥사는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의 말사로, 서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구봉산 당성을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는 1934년에 창건된 사찰이다. 원래 당성 안에는 절이 있었는데 오랜 세월 흐르면서 절은 없어지고, 무심히 세월만 흘러가 인근에 살고 있던 한영석 거사가 꿈에 부처를 현몽하고 당성 안에서 석불을 발견하여 절을 세웠다. 이후 1973년에 주지로 부임한 오성일스님이 불교의 황무지였던 이곳에 불법홍포의 원력을 세우고 가람을 일구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신흥사는 종단에서 지정한 전법도량으로 부처님께서 녹야원에서 첫 설법을 하시고 45년간 법을 설하여 수많은 중생을 교화한 것처럼 포교에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는 사찰이다. 그중에서 어린이 청소년 교화에 특히 중점을 두어 어린이 법당, 청소년 수련원 등 따로 만들어 일일출가 수련대회, 어린이 여름불교학교 등 많은 프로그램들을 직접 만들어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흥사가 어린이 법회로 유명한 곳이니만큼 신흥사 내에 간판이나 내용들이 한자가 아닌 한글로 쓰여있으며, 큰법당(대웅전)까지 오르는 계단은 노약자와 휠체어가 오를 수 있도록 경사로도 함께 만들어져 있다. 신흥사 내에 만들어진 부처님 교화공원은 부처님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중생 교화사 중에 중요한 사례를 형상화하여 중생을 위해 고행하고, 중생에게 삶의 지혜를 주신 부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듯 느껴볼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왕복 20분 정도 소요되며 언덕길이어서 수행을 한다는 마음으로 오르면 어렵지 않다. 부처님 교화공원 내에는 부처님의 생애를 담은 팔상성도 석판 8점을 비롯하여 부모은중경 석판 11점과 30여 명의 교화중생상과 7분의 존자님상, 죽림정사, 기원정사, 그리고 초전법륜야외법당이 조성되어 있다. 부처님 교화공원은 성지순례지로 각광을 받고 있어 전국에서 많은 불자들이 방문하여 부처의 가르침을 본받고 있으며, 근처 구봉상 당성과 함께 둘러보면 좋을 듯하다.

수원화성문화제

수원화성문화제

16.9Km    2025-07-0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031-228-3920

수원화성문화제는 1795년 정조대왕의 8일간의 행행(行幸) 중 수원화성에서의 4일간의 이야기를 담은 축제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고품격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대 왕실 퍼레이드이자 시민참여형 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는 축제의 단순한 관람자가 아닌 참여자로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수원화성문화제는 글로벌빌리지 등 외국인을 위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카페또또

카페또또

16.9Km    2025-07-2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15-26 (교동)

카페또또는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소규모 카페이다. 규모가 작은 카페이지만, 밝은 색감의 디자인과 아기자기한 소품을 배치해서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페스츄리 반죽을 직접 해 더욱 맛있는 꾸끄를 판매하고 있다. 종류도 다양해서 여러 가지 맛을 즐기면서 도시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카페이다.

수원 공방거리

수원 공방거리

16.9Km    2025-03-2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수원 공방거리는 행궁동에 예술가들이 모여 작업을 하는 공방길을 말하며, 다양한 공방과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사용되는 곳이다. 관광객들을 위한 나무공예, 한지공예, 리본공예, 금속공예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 규방공예까지 다양한 체험과 공예품을 판매하기도 하는 곳이다.

링크나인GC

링크나인GC

17.0Km    2024-08-05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해운로630번길 49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회원제 골프장이다. 골프 문화의 대중화와 정착, 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3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비기너, 아마추어, 프로 누구나 골프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합리적인 그린피와 무결점 코스 품질을 제공한다. 9홀을 두 번 도는 골프장으로 첫 홀은 295미터 파 4홀이다. 전장은 대체로 짧다. 홀이 가까이 붙어 있어 그물망이 설치되어 있으며 길이가 짧은 홀들은 티샷 할 때 드라이버 금지인 홀이 있고 우드와 5번 이하의 채를 사용하도록 규정된 홀도 있다. 가성비 좋은 곳으로 잔디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