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더카라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메이더카라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메이더카라반

메이더카라반

12.6 Km    0     2023-09-1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일주동로 1626

메이더 캠프는 제주 메이더 호텔에 있는 카라반 캠핑장이다. 공항에서 약 30분 거리로 바다와 곶자왈 숲 사이에 위치해 있어 주변이 복잡하지 않고 특히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곳이다. 가까운 곳에 함덕해수욕장과 김녕해수욕장이 있어, 해수욕을 즐기며 캠핑하기에도 좋다. 카라반 내부는 더블침대, 2층 침대를 포함, TV, 에어컨, 냉장고, 테이블, 소파와 주방용품을 갖췄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와이파이 사용도 가능하다. 서우봉 해변과 올레길을 산책하기 좋고 4월이면 유채꽃이 만발하면서 장관을 이룬다. 호텔 내에 있는 수영장과 노래방, 골프연습실, DVD방 등의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김녕요트투어

12.6 Km    25733     2023-03-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구좌해안로 229-16

김녕 일대는 돌고래 서식지로 돌고래와 요트가 함께 유영하는 장관을 연출한다. 국내 최초 알루미늄 제작으로 고가의 친환경 세일요트 BONA520과 돌고래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은 제주관광의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30년 요트경력의 운영진과 최고의 럭셔리 52피트 요트 보나(BONA), 김녕 해녀의 손에 건져진 바다 해산물(전복, 소라, 미역, 문어, 자연산 회)로 만들어진 격조 높은 dining까지 또 다른 행복의 세계로 초대한다.

제주메이더호텔

12.6 Km    6911     2023-10-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일주동로 1626
064-766-8888

제주메이더호텔은 다른 호텔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시설이 있어 제주도에서의 여행을 풍요롭게 해 준다. 완전한 편안함과 따뜻함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54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친 일상으로부터 휴식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스크린골프장과 노래방, 실외수영장 등을 즐기며 재충전을 할 수 있다. 바비큐 시설도 구비되어 있어 제주도의 바다를 감상하며 호텔에서 럭셔리하게 바비큐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 또한, 제주도 및 그 주변을 둘러보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북촌돌하르방공원, 함덕해수욕장, 파크 서던랜드(태왕사신기 촬영지) 등에 방문하기에 좋다.

월정리갈비밥

월정리갈비밥

12.6 Km    0     2023-12-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7길 46

월정리 갈비밥은 월정리 해변 근처에 있는 맛집이다. 맛도 맛이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SNS 채널에서 유명해졌다. 주메뉴는 흑돼지 갈비밥과 매운 흑돼지 갈비밥이다. 갈비밥을 주문하면 미니 냉면이 함께 제공되는데,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 선택이 가능하다. 삶은 계란과 딱새우, 방울토마토가 함께 나오는데, 수북이 쌓인 갈비를 먹기 좋게 잘라 밥에 올려 먹으면 된다. 또 다른 인기 메뉴는 유리컵이 넘치게 쌓아 올린 에이드인 레몬 타워와 제주타워다. 제주타워는 한라봉 에이드인데, 비주얼이 독특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메뉴다.

바다를바라보면

바다를바라보면

12.6 Km    0     2024-07-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정1길 47-1

바다를바라보면은 월정리해수욕장 마을 안쪽 길에 있다. 제주산 식재료를 사용한 라면 전문점으로 시그니처는 토마토 해물라면이다. 고유의 레시피로 3시간 동안 토마토소스를 만들어 게, 전복, 홍합, 새우 등 푸짐한 해물과 함께 제공한다. 제주당근해물라면 역시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고유의 레시피로 당근소스를 만들고, 라면과 어울리는 유부초밥, 주류와 음료를 판매한다. 주변 여행지로 월정리해수욕장, 코난해변 등이 있다.

빛의 벙커

12.6 Km    0     2024-06-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옛 국가 기간통신시설이던 오래된 벙커가 2012년 민간에 매각돼 ‘빛의 벙커’로 태어났다. 빛의 벙커는 예술과 기술, 미술과 음악이 융합된 문화 재생 콘셉트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다. 구스타프 클림트, 빈센트 반 고흐 같은 거장의 작품을 프로젝션 매핑 기술로 구현하여 관람객에게 예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감상 방식을 제시한다. 몰입형 미디어아트는 시각을 넘어 공감각적으로 예술에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예술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영상에 더해지는 웅장한 음악도 몰입형 미디어아트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버려진 공간을 전시장으로 꾸며 도시재생의 기능도 수행한다. 한 편의 영화같은 영상에서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찬찬히 읽어내는 재미가 있다.

제주커피박물관 Baum (제주커피박물관 바움)

제주커피박물관 Baum (제주커피박물관 바움)

12.6 Km    8     2023-10-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1168번길 89-17

제주 커피박물관 바움은 약 2만 2천 평 규모의 숲이 한눈에 보이는 커피 박물관이다. 박물관, 전망대, 솔밭 공원, 삼나무, 편백 숲 등 규모가 커서 반나절 정도 둘러보기 좋은 관광 코스다. 커피 박물관은 200년 역사를 가진 커피에 대해 깊은 고찰과 연구가 묻어난 곳이다. 전시실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집한 커피 그라인더와 로스터기, 커피 팟과 잔 세트 등이 전시돼 있다. 체험실과 로스팅 실에서는 커피 브루잉 체험이 가능하고, 로스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층 라운지에서는 신선한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

월정리해변(월정리해수욕장)

월정리해변(월정리해수욕장)

12.7 Km    11518     2024-06-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480-1

제주도의 동쪽에 있는 마을인 월정리는 달이 머문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서정적인 풍경의 마을이다.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고, 그 위에는 밝은 달이 비친다.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월정리 해변을 방문한 여행객들은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해변의 경치를 만끽한다. 특히 수심이 얕은 편이기 때문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월정리의 아름다운 풍광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점점 유명해질수록 월정리의 해변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고, 그에 맞춰 다양한 식당과 카페, 숙박시설 등이 많이 들어서 있다. 몇몇 카페는 사람들이 바다를 보며 쉬어갈 수 있도록 의자를 두었는데, 이 의자에 앉아 찍은 사진이 유명해지면서 하나의 포토 스폿이 되기도 했다. 월정리엔 카메라를 들고 제주도 여행의 추억을 담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 밖에 서핑,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기며 보다 더 역동적으로 해변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도 있다. 월정리 해변은 일정한 높이의 파도가 지속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서핑을 하기 좋아 서퍼들이 즐겨 찾는다. 제주도 올레길 20코스 [김녕-하도 올레]와 [김녕-월정 지질 트레일 코스]의 일부여서, 뚜벅이 여행객들이 걷다가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다 내음을 맡으며 쉴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유키효잡화점

유키효잡화점

12.7 Km    2     2023-01-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1길 54-2

아름다운 해변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자랑하는 제주 월정리에 자리한 수제 모자 전문점이다. 아버지의 기술을 물려받은 딸이 2대째 모자를 만들고 있다. 다양한 패턴과 소재, 색감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녹여내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꼭 맞는 모자를 만날 수 있다. 원하는 디자인이나 소재, 사이즈가 있다면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모자 외에도 반다나와 헤어밴드, 앞치마, 의류 등의 제품들도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동백꽃이나 유채꽃처럼 제주의 감성을 그대로 녹여낸 제품들도 있어서 기념품으로 구입하기에도 좋다. 매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오픈형 구조에 자유롭게 모자를 써볼 수 있어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

사조리조트 제주

사조리조트 제주

12.7 Km    29251     2023-12-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일주동로 1616-7
064-782-8600

사조리조트 제주 휴양콘도미니엄은 제주의 하루는 어둠을 가르며 해가 솟아오르는 일출봉의 장관으로 시작한다. 온 섬을 노랗게 물들이는 봄의 유채꽃, 여름의 쪽빛 바다, 가을 들판의 억색풀과 눈 덮인 한라산이 기다리는 겨울, 한라산의 품 안에서 바다를 굽어보는 자리에 최고의 시설을 갖춘 호텔식 콘도미니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