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코리아 현대송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토박스코리아 현대송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토박스코리아 현대송도

토박스코리아 현대송도

9.8Km    2024-04-24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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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 뉴발란스 현대송도

EW 뉴발란스 현대송도

9.8Km    2024-03-24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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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라코스테 현대송도

동일 라코스테 현대송도

9.8Km    2024-03-23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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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H CK 현대송도

PVH CK 현대송도

9.8Km    2024-04-24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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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현대송도

데상트 현대송도

9.8Km    2024-06-21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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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 현대아울렛 송도

스노우피크 현대아울렛 송도

9.8Km    2024-06-28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23 (송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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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또스이또

스이또스이또

9.8Km    2023-11-01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07

플레인 우유로 만든 생크림이 넘칠 듯 듬뿍 올려진 만든 하얀색 시폰케이크로 유명한 디저트 카페이다. 작고 아담한 케이크 전문점으로 시폰케이크와 함께 푸딩도 인기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적당량만 판매대에 진열하고 그날 모두 소진한다. 일본 제빵 기술로 만든 케이크이며 일본 음료도 맛볼 수 있다.

[백년가게]신포순대

9.8Km    2024-07-29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166번길 33
032-773-5735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신포순대는 36년간 2대에 걸쳐 전통의 맛을 유지하고 계승해 왔으며 카레순대, 매운 순대 등 다양한 순대를 즐길 수 있는 순대전문점이다. 또한 규격돈(6개월)이 아닌 3년 이상된 어미돼지의 사골과 등뼈만을 사용해 훨씬 진하고 깊은 맛의 사골 육수를 우리고 찹쌀순대는 56%의 찹쌀과 28%의 당면, 16%의 채소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밑반찬인 김치와 깍두기는 손수 직접 만든다. 점포 2층에는 농기계 및 골동품을 전시하고 있으니, 맛있는 순대 뿐만 아니라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9.8Km    2024-07-24

경기도 시흥시 시청로 20 시흥시청
031-315-1890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자기주도적인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동아리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장이다. 또한, 시흥시 관내 사회참여, 봉사, 수학, 스포츠, 댄스,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532개의 동아리 약 7,500여명의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이다.

[시흥 늠내길 제2코스] 갯골길

9.8Km    2024-09-06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031-310-2413~4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산과 바다, 경기 유일의 내만 갯골을 지닌 도시 시흥은 걷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걷기 좋은 길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늠내길은 인공적인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찾아 낸 길이다. 늠내길이란 명칭은 시흥의 옛지명을 우리말로 풀이한 것으로 ‘뻗어 나가는 땅’, ‘넓은 땅’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고구려 시대의 지명인 잉벌노(仍伐奴)란 이름의 당시 표현인 늠내에서 유래된다. 늠내에는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생명도시 시흥의 늠름한 기상과 은근하게 뿜어내는 아름다운 자연의 향내가 묻어나는 도시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시흥 늠내길 제2코스] 갯골길은 옛 염전의 풍광을 누리면서 구불구불한 갯고랑을 따라 걷는 길로 시흥 시청을 출발하여 갯골생태공원→ 섬산→ 방산대교→ 포동 빗물펌프장→ 갈대밭을 지나 시청으로 되돌아오는 총 16km,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경기 유일의 내만 갯골을 끼고 양옆으로 드넓게 펼쳐진 옛 염전의 풍광을 누리면서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생태계의 보존 관리를 위해 둑방길에서 자전거 타기와 걷기만이 허용되는 길이다. 갯골길을 걷다 보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염전 바닥과 함초들이 만들어내는 붉은 꽃밭의 장관, 바람에 온몸을 맡겨 자유로이 일렁이는 식물들의 군무를 만난다. 시흥 갯골길에는 옛 염전의 정취를 느끼고 붉은 빛 염생 식물과 가을바람을 이겨내는 갈대들이 만들어 내는 멋진 장관을 볼 수 있는 갯골생태공원, ‘떠내려 온 산’이라고 전해지는 갯골 너머 농경지 가운데 있는 섬산, 수변식물들과 계절마다 길가에 핀 꽃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자전거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그린웨이를 돌아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