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도니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도니스

16.2Km    2024-11-26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로 134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보령김축제

보령김축제

16.3Km    2024-10-23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10길 5 (신흑동)
041-930-6761

시민이 즐거운 보령 김 축제는 10월에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보령시 대표 특산품인 조미김 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도모하고, 보령시 대표축제를 새롭게 발굴해 사계절 관광도시로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대표 행사로는 전국 아줌마 댄스 경영대회 및 주부가요열창, 연예인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 등과 더불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초대형 김밥만들기 등이 열리고, 손 김뜨기, 김 채취 등 체험행사와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연계 추진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과 관객이 함께 먹고 즐길 수 있는 김, 각설이 관련 체험행사와 먹거리장터 운영과 깜짝 세일 및 경품 행사 운영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김 축제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머드광장

머드광장

16.3Km    2025-01-08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10길 5

머드광장은 일몰이 예쁘기로 소문난 대천해수욕장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매년 7월에는 머드축제의 중심지가 되는 곳으로 머드마사지, 대형 머드탕, 머드 몸신, 컬러 머드, 머드 에어 바운스, 갯벌체험, 머드축제 개막공연, 머드 록페스티벌, 힙합-레이브파티를 즐길 수 있다. 주변으로 다양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여름철이 아니어도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이며 밤에도 사진 찍기 좋게 많은 네온 조형물을 설치해 두었다. 주변에 숙박시설과 먹자골목이 있어 당일치기나 1박 2일 코스로도 좋다.

무창포해수욕장 오토캠핑장

무창포해수욕장 오토캠핑장

16.3Km    2024-07-10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806-9번지

무창포해수욕장 오토캠핑장은 모세의 기적,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 해변 바로 앞에 있어 해변을 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 옆에 어린이용 미니수영장(유료)이 있으며, 족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 관광지는 무창포해수욕장, 석탄박물관, 청라 냉풍욕장 등이 있다.

서해안 해수욕장을 따라 여행하다

서해안 해수욕장을 따라 여행하다

16.3Km    2023-08-08

여름의 서해안은 해수욕하기 좋은 지대가 된다. 서해안을 따라 해수욕장을 따라 돌아보는 것도 바다를 즐기는 방법이고, 시기가 맞는다면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여름에 풍덩 빠져 즐기는 것도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이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보령 해수욕장 관광특구

보령 해수욕장 관광특구

16.3Km    2025-03-19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 해수욕장 관광특구는 충청남도 보령시를 대표하는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죽도 관광지 등으로 이루어진 관광특구다. 그중 길이 3.5km, 폭 100m의 해변을 가진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의 대표 바다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장소이다. 축제가 열리면 매년 수많은 여행객이 찾아오고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여행자도 많다. 그리고 해변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해송 숲이 이어지고 펜션, 민박, 모텔,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시설도 자리하고 있다. 무창포해수욕장은 해변에서 석대도까지 1.5km 남짓 열리는 바닷길로 유명하다. ‘신비의 바닷길’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만들어 내는 것으로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은 매일 달라진다. 소라, 조개, 낙지 등을 직접 잡아 볼 수 있는 바닷길 산책은 반드시 물때를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무창포는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 장소로도 손꼽힌다.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죽도는 기암괴석과 울창한 해송으로 유명한 섬이다. 죽도 내에 위치한 '상화원'은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으로서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살린 한국식 전통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칠갑산산꽃마을

칠갑산산꽃마을

16.3Km    2025-04-03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까치내로 1063-1

칠갑산 산꽃마을은 연꽃방부터 황토방 등 여러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꽃사탕 만들기, 야생화 화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팜스테이를 운영하는 농촌체험마을이다. 산과 들에 철 따라 피고 지는 꽃향기가 가득한 광금리에는 흰 눈 흩날리듯 아름다운 벚꽃길부터 집집마다 소박하게 가꾸어진 꽃밭의 정겨움까지 가득하다. 산꽃마을은 4월이면 꽃대궐을 이룬다. 도로를 막아서며 흩날리는 벚꽃이 황홀경을 연출한다. 가히 환상의 꽃길이고 황홀한 하모니다. 잠깐 이러고 말겠지 했는데 한참을 더 이어지며 벚꽃 터널을 만든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힐 만한 풍광이다. 마을 삼거리 주변으로 벚꽃과 아름다움을 견주는 개나리, 수선화, 복수초, 상사화, 코스모스 등이 계절을 바꿔가며 지천으로 피고 진다. 30여 가구에 주민이 100명도 채 되지 않는 마을이지만 규모로 가늠할 수 없는 화사함이다.

대천항

대천항

16.4Km    2025-03-17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은 보령시 서해안에 위치한 어항으로 해상 교통의 요충지 및 어업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어족도 풍부한 편으로 꽃게, 배오징어, 소라, 우럭, 도미, 대하 등 싱싱하고 풍성한 해산물들이 유명하다. 꽃게와 배오징어는 보령의 특산물로 손꼽히는 어족으로, 특히 꽃게는 그 크기와 맛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귀항한 어선에서 막 건져낸 우럭과 도미 등 생선회는 값이 싸고 맛이 뛰어나 이곳을 찾은 여행객과 미식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천항은 새벽에는 경매가 열려 더욱 활기가 넘쳐난다. 상인들의 경매가 끝난 후에는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구매하기 위해 몰려드는 외지인을 위한 수산시장이 들어선다. 또한 항구 내 연안여객선 터미널은 대천 앞바다의 섬 중 삽시도 등 육지에서 도로로 연결되지 않은 섬으로 통하는 여객선이 출발한다. 대천항은 국도 40호선에서 대천항로, 보령 시내에서 해안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보령해저터널, 보령해저터널홍보관, 대천해수욕장, 짚스카이라운지 등이 있다.

대천해수욕장

16.4Km    2025-03-18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로 123
041-933-7051

충남 보령시 해수욕장 4길 일원은 대천해수욕장이다. 이미 1930년대부터 외국인을 위한 휴양단지로 자리 잡은 서해안 최대의 해변이다. 백사장 길이만 3.5km에 폭이 100m에 달한다.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깨끗하다. 특히 다보도와 어우러지는 노을이 아름답다. 대천해수욕장은 크게 노을광장, 머드광장 구역으로 나뉘는데 피서철에는 각기 다른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해마다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머드검문소, 머드디스코텍 등 보령의 머드를 테마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해수욕장 끝자락에는 보령머드체험관이 있다. 머드사우나와 머드온돌방, 머드셀프팩과 머드마사지 등이 가능하다. 대천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 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 대천 집트렉은 바다로 돌진하는 듯한 오싹한 설렘을 선사한다. 스카이 바이크는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을 오가는 전국 최초의 해상 레일 바이크다. 수면에서 8~15m 높이에 선로를 달아 바닷길을 달리게 했다. 40분간 2.3km를 왕복 운행하는데, 가능하면 바닷물이 차 있는 만조 시 탑승하기를 추천한다.

서씨네큰댁

서씨네큰댁

16.4Km    2025-01-13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로 313

대천해수욕장에서 애주가들이라면 꼭 들러봐야 할 복 해장국 전문점이다. 보령의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으로, 백반 상을 받는 듯한 다양한 밑반찬에서 정겨움이 느껴진다. 꽃게장이나 갈치조림도 있지만 역시 서 씨네 큰댁의 가장 대표 메뉴는 졸복이 들어간 복 탕이다. 복 탕은 두 가지로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맑고 시원하게 끓여 낸 복맑은탕과 얼큰하게 끓여 낸 복 해장국으로 나뉜다. 시원한 졸복 본연의 맛을 살린 복맑은탕은 국물이 마치 사골국처럼 보일 정도로 뽀얀데 졸복과 어우러진 아삭한 콩나물과 방풍나물이 비린내도 없애주고 숙취 해소를 돕는다. 싱싱한 만큼 쫄깃한 복어의 식감도 좋다. 밥을 말아 밑반찬으로 곁들여 나오는 짭조름한 장아찌와 함께 먹으면 식욕을 더욱 돋운다. 심심한 맛보다는 얼큰한 맛을 좋아한다면 복 해장국을 선택하자. 복맑은탕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속을 화끈하게 풀어준다. 그밖에 매콤한 양념에 콩나물과 함께 버무려진 매콤한 복찜과 아귀찜도 인기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