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마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반마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반마이

반마이

10.9 Km    1     2024-01-18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555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에 위치한 태국 음식 전문점이다. 모든 음식을 현지의 맛 그대로 재현하는 곳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따로 예약을 받지 않아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 대기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똠얌꿍으로 잘 알려진 태국식 수프를 비롯하여 태국식 쌀국수, 태국식 덮밥과 볶음밥, 태국식 카레와 샐러드 등을 맛볼 수 있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므로, 오후에 방문 예정이라면 미리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근처에 심학산과 근린공원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다. ※ 반려동물 출입불가

행주산성국수집

행주산성국수집

10.9 Km    0     2024-01-26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555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에 있는 국수 전문점이다. 천장은 높고 매장이 넓어 식당 내부가 답답하지 않다. 강화도 서리태를 갈아 만든 콩국수, 깔끔하고 담백한 육수의 잔치국수, 매콤 새콤한 맛의 비빔국수가 대표 메뉴지만 지단김밥, 매생이칼국수, 매생이굴떡국도 인기다. 반찬은 김치 한 가지만 나온다. 취향에 따라 테이블 위에 양념장을 넣어 먹을 수 있다. 모든 메뉴는 포장도 가능하다.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다.

파주놀이구름

10.9 Km    3     2023-11-07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운정호수공원 일원에 위치한 파주놀이구름은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EBS의 교육철학이 반영된 놀이문화공간이다. 2007년 운정신도시 홍보관으로 개관했던 [유비파크]가 2010년 휴관된 이후 10여 년간 잠들어있던 유휴공간에 2021년 파주놀이구름이 새롭게 탄생해 파주시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하였다. 2층 규모의 파주놀이구름은 스토리가 있는 체험형 놀이시설로 하늘언덕-구름우물-무지개동굴-환상의숲-바람골짜기-꿈의마을-모험의세상-원통미끄럼틀-무지개호수-반딧불이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 라이브러리 및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존과 역할놀이 공간, 미끄럼틀과 모험의 다리 등이 있는 대형 볼풀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발권하면 입장팔찌가 주어져 키오스크에 등록하고 체험이 시작되는데, 2시간의 이용시간이 카운팅 되며, 추가 이용 시 요금이 발생한다. 안내에 따라 파주놀이구름의 시그니쳐인 5312개의 거울이 있는 둥근 원형모양의 하늘언덕으로 입장하면, 신비한 구름우물에서 뚝딱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카운트를 외치면 놀이행성의 여정을 알리는 문이 오픈되면서 본격적인 관람이 시작된다. EBS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곳곳에 만날 수 있고, 엽서 쓰기나 프로젝션 맵핑공연, 번개맨 파워체조, 캐릭터 퍼레이드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몽환적인 폭포와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환상의 숲과 뚝딱이하우스에서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꿈의 마을, 다양한 자연의 지형을 본뜬 미끄럼틀과 동굴, 볼풀장 등의 놀이터가 있는 모험의 세상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다. 모험의 세상 놀이터는 양말을 신어야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방문 시 양말을 지참하여야 한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는 모험의 세상 안내데스크에서 양말도 판매하며 가방과 신발을 보관할 수 있다. 무지개호수에서는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며 음료와 스낵을 즐길 수 있는데, 한편에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과 미끄럼틀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다.

우농타조농장

우농타조농장

10.9 Km    31883     2023-08-31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595-41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에 위치한 '우농타조마을'은 아름답고 아담한 동물농장에서 동물과 농촌체험을 테마로 자연을 배우고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연 학습공간이다.타조 및 양, 오리, 토끼, 거위 등 동물친구들에게 먹이주기 및 관찰 학습을 할 수 있으며, 타조 알 껍질 조각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어 나만의 목걸이를 만들고 아토피 진정, 피부 보습에 좋은 타조오일과 천연 재료를 쓴 수제 비누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또, 일일 농부가 되어 고구마 수확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초담추어탕

초담추어탕

10.9 Km    1     2024-02-01

경기도 파주시 와석순환로 511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있는 추어탕 전문점이다. 테이블과 좌식 자리 둘 다 마련되어 있어서 편한 곳을 선택하여 식사할 수 있다. 추어탕, 통추어탕, 초담정식, 추어튀김, 추어만두, 추어돈가스, 숙회, 추어통전골, 추어전골 등 미꾸라지를 활용한 여러 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김치는 파김치, 무김치, 배추김치, 세 종류가 제공된다. 추어탕을 주문하면 추어탕에 넣어 먹을 수 있는 소면도 함께 나온다.

아보고가베이커리카페

아보고가베이커리카페

11.0 Km    1     2024-01-11

경기도 김포시 월하로 977-19

김포 전류리 포구 인근에 있는 아보고가(Abogoga)는 김포에 새로 생긴 베이커리 카페이다. 피라미드가 연상되는 외관에 박물관 같은 느낌을 주는 특이한 건물로 곳곳에 포토존이 많다. 디자인부터 소품까지 세심하게 기획된 건물로 주재근베이커리에서 운영한다. 2층 건물로, 2층 한쪽에는 갤러리가 있고 통창을 통해 한강뷰도 즐길 수 있다. 여러 종류의 빵과 케이크, 과자류까지 다양한 베이커리와 커피를 함께 할 수 있다. 카페 내부가 넓은 편이나 주말에는 손님이 많아 자리가 없는 경우가 있다. 건물 옆쪽으로 산책길이 있어 한강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다. ※ 안전상의 이유로 노키즈존으로 운영(10세 미만 출입 제한) ※ 야외 좌석에 한하여 반려동물 동반 가능(단, 목줄 혹은 이동가방, 유모차 필수) ※ 안내견은 실내외 모두 가능

맛나반점

맛나반점

11.0 Km    0     2024-03-29

경기도 파주시 충현로 25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에 있는 짬뽕 전문점이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된 곳이다.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짬뽕의 달인이 즉석에서 조리를 시작하므로 신선한 짬뽕을 맛볼 수 있다. 매운 짬뽕의 명가라는 슬로건과 함께 끊임없는 고집과 노력의 산물로 탄생한 짬뽕이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문산역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근처에 통일공원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에 좋다.

파주 문산장 (4, 9일)

파주 문산장 (4, 9일)

11.0 Km    11304     2023-08-02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1리
031-940-4521

문산읍 내 한복판에 있는 장터는 찬거리 먹을거리 볼거리 웃음거리가 풍성하다. 주공 아파트를 비롯해 호수, 미림, 율곡, 한진 패밀리 아파트가 에워 싸여 문산 재래시장과 대형 슈퍼마켓 등 상가가 함께 모여 있어 장 보기에는 그만이다. 작은 수저에서 두레상까지 골고루 있는 주방용품 집, 의류, 가방, 신발, 건어물, 생선 등 수산물에 이르기까지 없는 게 없다. 문산 5일장에서 인기 있는 품목은 생선 등 어패류이다. 문산읍은 생선 도매시장이 멀기 때문에 싸고 싱싱한 생선 구입이 어려워 수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5일장을 찾는다.

청도훼미리랜드

청도훼미리랜드

11.0 Km    24876     2024-01-11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역로 107

파주시 문산읍 경의·중앙선 문산역 앞에 있는 청도 훼미리랜드는 24시 이용이 가능한 찜질방이다. 다양한 찜질을 즐길 수 있으며, 마사지도 받으며 피로를 풀 수 있는 곳이다. 청도훼미리랜드에는 찜질방뿐만 아니라 여성 전용 소나무 불한증막, 수면실, 중국 전통 마사지, 식당, 매점 등의 시설이 있다. 특히, 이곳의 여성들에게만 제공되는 불가마 찜질은 이용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시설이다. 주변으로 문산노을길, 통일공원, 문산 자유시장이 있어 도보로 가볍게 둘러본 후 청도훼미리랜드에 들러 몸의 피로를 푸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심학산 둘레길

심학산 둘레길

11.0 Km    0     2023-10-31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산31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뒤편에 자리한 심학산의 둘레길로, 주차장에서 시작해 교화 배수지, 체육시설, 심학산 정상, 약천사, 산마루가든 갈림길, 그리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총 5.6km로 약 두 시간이 소요된다. 2009년 가을에 완공됐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거의 없고, 산의 7부 능선을 따라 길이 조성됐는데, 깊은 숲이 좋다. 또 맨발로 걸어도 좋을 만큼 부드러운 흙길이 이어진다. 둘레길은 곳곳에서 주릉 등산로와 이어지며, 등산로의 높이가 50m 내외에 불과해 두 길이 이웃하며 걷는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