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이순신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충무공이순신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충무공이순신횟집

충무공이순신횟집

13.1 Km    1     2022-09-02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서위매봉길 40

충무공이순신횟집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는 횟집이다. 신선한 활어회 전문이며 계절에 따라 산 쭈꾸미, 새우, 대하구이, 사철조개찜·구이를 즐길 수 있다. 1층의 내부 홀과 테라스에서는 구이류와 찜, 활어회, 칼국수와 파전을 먹을 수 있다. 2층과 3층은 대형 홀로 300석 이상 단체 예약을 할 수 있다. 바닷가에 붙어 있어 시원한 바다를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근처에 관광지인 대부 해솔길, 낙조 전망대, 시화나래, 탄도항, 유리섬박물관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카페에바다

카페에바다

13.1 Km    1     2023-11-10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대부도 동춘서커스 건너편 회센터 안쪽으로 1분 거리에 있는 대부도 카페에바다는 겉으로는 상가 건물이 가리고 있지만 안쪽으로는 바로 바다가 펼쳐지는 뷰맛집 카페이다. 실내 인테리어도 직접, 로스팅도 직접, 커피콩빵도 직접 구워 판매하는 이곳은 구석구석 감성 돋는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바로 카페테라스에서 서해안 낙조를 볼 수 있는 낙조 명소 카페이다. 시그니쳐 메뉴인 대부도 라떼는 비주얼은 다소 평범해 보이지만 커피의 진한 맛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느껴지면서 달콤한 맛도 살아있으며, 아메리카노는 주문하면 예가체프, 브라질, 블랜딩, 케냐 중 원하는 원두로 내려준다. 대부도의 특산물인 대부도 포도즙의 원액만을 사용하여 깊은 맛을 내는 대부도 포도차와 식용 꽃 가득한 레몬에이드에 파란 버터플라이 꽃차가 떨어지며 보라색으로 변하는 플라워에이드도 별미다. 테라스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사람들을 위해 포근한 담요들과 방석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오션뷰와 함께 음료와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다.

파도마루

파도마루

13.1 Km    0     2023-10-04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서위매봉길 40

파도 마루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오션뷰 카페이다. 바다 바로 앞에 있어 넓게 펼쳐진 서해 바다를 보며 힐링을 할 수 있다. 수제청과 수제 시럽을 넣어 만든 음료가 인기이며, 외에도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 실내와 야외 테라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테라스에는 파라솔이 설치된 테이블이 있어 바다 바로 앞에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근처에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이 있으며, 반려동물이 동반 가능하다.

형도

13.1 Km    5225     2023-10-06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독지리

시화호가 매립됨으로써 송산면의 어도 및 음섬과 함께 육지가 된 작은 섬으로, 명칭은 바닷물이 들어오는 정도를 알아보던 섬이라 하여 저울 형(衡) 자를 써서 형도라 하였다. 저울섬 또는 저울이 섬으로도 부른다. 화성의 세렝게티 평원이라고도 불릴 만큼 독특하고 이색적인 풍경과 분위기로 유명하며, 다양한 TV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환영받고 있는 곳이다.

퀸스비치

퀸스비치

13.2 Km    1     2020-04-28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306번길 27-116
010-9894-5988

퀸스비치에서는 펜션의 편리함과 글램핑의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수려한 풍광속에 자리잡은 럭셔리한 시설과 친절한 운영은 방문객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 것이다.

화성 국화리어촌체험마을

13.2 Km    21312     2023-02-16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길 8

국화도는 조선 시대에 유배지였을 정도로 조용하고 자그마한 섬으로 현재 22가구에 6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배에서 내려 선착장을 지나 민박집이 있는 곳을 향해 걸어가다 보면 왠지 낯익은 단층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오는데 교실이 두 칸뿐인 국화 분교로 지금은 폐교된 상태이다. 장고항이나 왜목마을에서 바라보면 국화도와 형제처럼 나란히 토끼섬이 떠 있는데, 500m쯤 되는 국화도와 토끼섬 사이에는 썰물 때에 갯바위와 모래밭이 드러나 걸어서 건너갈 수 있고, 이 바닷길 주변에는 고동을 비롯한 각종 조개가 많아 누구든지 호미와 망태기를 하나 들고 나서면 1시간 만에 가득 채울 정도이다. 국화도 선착장 마을에서 야트막한 언덕을 넘어서면 전혀 다른 풍경이 나타난다.

바위투성이인 동쪽 해안과는 달리, 조개껍질과 모래가 적당히 어우러진 천혜의 해수욕장이 활처럼 동그랗게 펼쳐져 길게 이어진다. 해수욕장은 경사가 심하지 않아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모래와 자잘한 자갈이 섞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서해답지 않게 물이 매우 맑아 스쿠버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지역으로, 해수욕장 서쪽에 있는 매박섬도 토끼섬과 마찬가지로 썰물 때에는 바닷길을 통해 걸어갈 수 있다. 국화도 해수욕장의 동쪽 끝은 바위지대이고, 부근의 산자락엔 소나무가 자라고 있어서 운치를 더하고 있으며, 북향한 해수욕장 앞에 서면 바다 건너편 입화도와 도리도가 빤히 건너다보인다. 이처럼 해수욕은 기본이고, 어선도 타보고 개펄체험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국화도이다.

국화도

국화도

13.2 Km    216781     2024-05-16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길 8

국화도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소재지에서 남서부 28㎞ 지점에 위치함. 섬 동쪽은 당진군 석문면, 북쪽은 입파도와 인접된 유인도로 바지락・굴 등 어패류 채취를 주업으로 하는 도서지역 어촌마을이다. 꽃이 늦게 피고 늦게 진다고 해서 늦을‘만(晩)’자를 써 만화도라 불렸으나 일제 강점기때 국화가 많이 피는 섬이라 해서 국화도라 바꿔 부르게 되었는데, 실제로 섬 전체에 들국화가 지천으로 피어있다. 국화도는 배를 타고 장고항에서 10분, 궁평항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며, 걸어서 2시간이면 섬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장고항에서 여객선으로 10분정도 거리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섬으로 장고항에서 바라보는 국화도는 섬을 온통 뒤덮고 있는 소나무숲 때문에 사람이 살지 않는 섬처럼 보인다.
나들이 명소로 손색이 없는 풍광을 자랑하는 국화도는 당일치기 코스로도 좋지만 하루 이틀 섬에 머무르며 고즈넉하고 소박한 어촌마을의 정취를 느끼고 휴식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경사가 심하지 않고 물이 맑은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아이와 함께 호미를 들고 나가 고둥과 조개 등 다양한 해산물을 잡거나 어선을 타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시리도록 예쁜 들국화 외딴섬 국화도이다.

카페루헤

카페루헤

13.2 Km    0     2024-01-09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서위매봉길 32

카페루헤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는 카페이다.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이 근처에 있다. 대표메뉴는 루헤크림플랫으로, 아인슈페너가 연상되는 메뉴이다. 달콤한 크림과 고소하고 씁쓸한 커피가 잘 어우러진다. 이외에도 커피, 티, 라테, 에이드, 주스 등 다양한 음료가 있다. 크로플과 롤케이크, 조각 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도 많다. 총 2층 건물로 깔끔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내부는 통유리창으로 서해가 보인다. 다양한 좌석이 있으며 바다를 마주 보는 자리도 있다. 1층에 야외 테라스 좌석도 있다. 카페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영흥대교

영흥대교

13.3 Km    25803     2023-11-23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2001년 11월 15일 영흥대교의 개통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 등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 및 회사동료 등과 함께 휴양 및 바다낚시를 즐기기 위하여 많이 찾고 있다. 영흥대교의 야경은 일곱 색깔 무지개로 변하여 아름다운 모습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영흥면의 대표적인 관광자원 시설물로 손꼽히고 있다.

트리캠핑장

트리캠핑장

13.3 Km    1     2023-08-07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306번길 27-55

트리캠핑장은 대부도와 선재도, 영흥도를 잇는 바닷길에 위치해 있다. 캠핑장에서 선재대교와 영흥도가 보이고 캠핑장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바다에 발을 담그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선재대교 너머로 지는 일몰이 유명하다. 캠핑장은 모두 데크로 구성되어 있고 소나무 숲 속에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이 좋다. 각 사이트마다 크기와 요금이 달라 예약 시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