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오토캠핑리조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땅끝오토캠핑리조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땅끝오토캠핑리조트

땅끝오토캠핑리조트

15.1Km    2024-10-15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갈산길 25-5
061-534-0830

땅끝오토캠핑리조트는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1245번지 일원 해안가에 위치하며, 인근에는 송호리 해수욕장이 있다. 남해가 한눈에 보이는 이곳 땅끝오토캠핑장은 캐라반 10대, 야영장, 넓은 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시설이용객들의 편리를 위하여 취사장, 화장실 및 온수 샤워장과 가스버너를 갖춘 개수대, 각종 편의시설들이 비치되어 있어 땅끝오토캠핑장에서 쾌적한 레저활동을 접할 수 있다.

정도마을

정도마을

15.1Km    2024-10-07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정도리

정도마을은 완도군 완도읍 정도리에 자리한 마을로, 정도마을이 자리한 정도리의 예전 이름은 정돌리(돌이 샘처럼 고인다는 뜻)이다. 정도마을에 자리한 구계등은 1972년 7월 26일 명승으로 지정된 해변으로 활모양의 해안선을 따라 오랜 세월 파도에 깎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갈밭이 장관이다. 인근에는 어촌의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어촌민속 전시관과 국립수산과학원, 완도종묘배양장이 있어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정도리 어촌계에서는 멸치잡이, 숭어잡이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땅끝방갈로펜션

땅끝방갈로펜션

15.3Km    2022-12-27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갈산길 50
010-6622-3127

방갈로 펜션은 국토 순례지의 시발지 해남 땅 끝자락 언덕 위에 위치해있으며 연인, 가족들과 도회지의 일상을 벗어나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다.

땅끝바다횟집

땅끝바다횟집

15.5Km    2024-10-02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38-7
061-534-6422

일출과 일몰이 어우러진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해남 땅끝 마을에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땅끝바다횟집이 있다. 청정해역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모둠 회로 판매하고 있다. 광어, 도미, 전복, 민어 등 다양한 어종을 맛볼 수 있다. 현재는 포장 주문만 가능하다.

갈두마을(땅끝마을)

갈두마을(땅끝마을)

15.6Km    2024-05-21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82

우리나라 국토의 땅끝에 위치한 마을인 갈두마을(땅끝마을)은 갈두산에 칡이 많아 칡머리로 불리던 것이 한자 갈두(葛頭)를 써서 명명된 것이다. 이곳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고, 갈두항 앞에 나란히 있은 두 개의 맴섬 사이로 뜨는 일출은 갈두마을 관광의 백미로 특히 양력 2월 중순 무렵과 10월 20일에서 25일 사이에 맴섬 가운데로 떠오르는 일출은 가히 환상적이다. 또한, 땅끝천년숲옛길 3코스 중 약 17km의 땅끝 길이 이곳 땅끝마을에서 시작하여 미황사역사길, 다산초의교류길과 연결되며, 갈두마을에서 땅끝탑까지 조성하는 무장애길 해안 처음 길은 갈두마을의 해안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산책길로 서남해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땅끝탑 앞의 스카이워크까지 이어진다. 연말연시가 되면 갈두마을은 해넘이 해맞이 축제를 하며 지난 한 해의 액운을 떨치는 해넘이 행사와 신년 아침에 소원을 담은 띠배 띄우기 행사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정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떡국을 쑤어 관광객들과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새해의 시작을 응원한다. 갈두마을 주변으로 땅끝전망대와 땅끝 스카이워크, 땅끝 모노레일, 송호해수욕장, 사구미해수욕장,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오토캠핑리조트, 황토나라 테마촌 등 마을 주변 곳곳이 온통 볼거리 즐길 거리로 넘쳐난다. 갈두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보길도에 갈 수 있는 노화도로 가는 배를 이용할 수 있다.

완도문화예술의전당

15.6Km    2024-06-13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개포로159번길 55

완도문화예술의전당은 행사 및 다양한 장르의 공연(뮤지컬, 연극, 연주회 등)을 진행 할 수 있는 공연장(498석), 소규모 행사 및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실(130석)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문화창작 및 취미활동 공간인 문화사랑방 1개소, 평생학습실 1개소, 장난감도서관에서는 회원에 한해 유아동 장난감을 대여해 주며, 군민광장이 마련되어 있다. 지역 군민들을 위한 공연, 전시 등 문화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빙그레 시네마가 있어 최신 상영작을 관람할 수 있다. 문화사랑방과 평생학습실의 경우는 대관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이용 시 참조하면 된다.

땅끝 해넘이해맞이축제

15.7Km    2023-12-13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42
061-530-5157~5160

한반도의 기가 모여 모든 이들이 희망과 소망을 충전할 수 있는 한반도의 가장 끝 희망점, 해남 땅끝마을 전망대는 한반도의 희망봉이 되고 있다. 땅끝마을은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으로 전국에서도 해맞이 해넘이제의 유일한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땅끝 해넘이 해맞이 축제는 매년 12월 31일과 새해 1월 1일 땅끝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땅끝 해넘이 해맞이 축제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하나가 되어 진행되는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특히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다짐으로 새해의 첫 일출을 맞이하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12월 31일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되며 또한 한 해가 막 저물어 가는 시간인 자정 무렵에는 가는 해를 아쉬워하며 한 해의 묵은 마음을 정리하는 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민다.

땅끝항(갈두항)

땅끝항(갈두항)

15.7Km    2023-06-28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111

땅끝항은 해남군 유일한 연안항으로 갈두항으로 불리었으나, 2014년 9월 땅끝리 행정마을 명칭과 일치하도록 땅끝항으로 개명하였다. 땅끝해안도로, 땅끝탑, 땅끝전망대 등 주변에 볼거리도 많아, 이웃한 노화도, 횡간도, 흑일도 등 완도군 지역주민들과 해남을 찾는 관광객 등 연간 27만 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그동안 땅끝항에는 여객선 터미널이 없어서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2021년 4월 지상 1층 연면적 499.6㎡ 규모의 시설로 매표소와 대합실, 사무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여객선 터미널이 들어섰다. 여객선 터미널이 준공됨에 따라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뱃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맴섬

15.7Km    2024-01-12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111

맴섬은 해남군 갈두항의 땅끝 선착장 앞에 있는 두 개의 바위섬이다. 이곳은 일출과 일몰의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갈라진 섬 사이로 떠오르는 해는 일출의 대표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선착장 앞이 좁아 사람이 많이 몰릴 때 안전사고의 위험이 생겨 이곳에서의 해넘이 해돋이 행사를 취소하기도 하였다. 맴섬 앞으로는 전망 데크가 잘 설치되어 있고 바로 옆에도 다양한 모습의 바위들이 있어 포토존으로도 알려진 곳이다. 평일에는 항구 주변이 조용하여 주변 경관과 함께 맴섬을 편안히 볼 수 있으며 바위섬 위에서 뿌리를 내린 소나무들이 무척이나 대견스러운 모습이다. 이 소나무들 때문에 맴섬이 더 알려지기도 했다. 섬 사이로 일출을 항상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양력 2월 중순 무렵과 10월 20일에서 25일에만 볼 수 있다고 한다. 일 년에 두어 번밖에 볼 수 없는 일출 명소라 좀 아쉽긴 하지만 장엄하고 아름다운 일출은 전국의 사진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곳 중에 최고로 꼽히는 명소이다. 이색적인 일출을 보고 싶다면 이곳 맴섬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땅끝바다낚시터&글램핑

땅끝바다낚시터&글램핑

15.7Km    2024-05-28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갈산길 95

땅끝바다낚시터 글램핑은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에 있다. 낚시터와 글램핑 10동, 펜션을 함께 운영한다. 모든 객실은 청정 해역 남해를 바라보고 있다. 파도가 치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이곳에 앉아 낚시하거나 바다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바다와 하나가 된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곳 낚시터는 바닷물을 끌어들여 만든 인공낚시터로 조수 간만의 차에 의해 자연적으로 바닷물이 유입되고 빠지는 구조다. 감성돔, 우럭, 농어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하루에 정해진 시간대에 맞춰 물고기를 풀어주고 파도를 일으킨다. 낚시는 지정된 미끼만 사용하고 일 인당 한 개의 낚싯대를 사용해야 한다. 낚시 후에는 매점에서 회나 매운탕을 맛볼 수 있다. 낚시터만 이용할 수 있다. 글램핑이나 캠핑을 하게 될 경우는 낚시터 요금이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