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m 2024-09-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펫페어 운영사무국 064-702-2846
댕냥이들 모여라! 제주 유일 반려동물 박람회 제주펫페어가 10월에 찾아온다.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2024 제주펫페어」는 약 60여 개의 반려동물 산업 관련 업체가 참여하여 펫푸드, 펫용품, 펫서비스 등 다양한 전시 품목을 선보인다 첫날 반려동물 산업 업계 간 비즈니스 미팅을 시작으로 B2B·B2C 세미나,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하는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는 9월 30일까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에서 ‘2024제주펫페어’ 채널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사전등록을 완료한 참관객에게는 펫페어 현장에서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경품 이벤트 참여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등록 : https://booking.kakao.com/short/-IosIDiIyh 자세한 내용은 제주펫페어 공식 인스타그램 @jejupetfai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Km 2024-06-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4 (중문동)
064-711-1002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증폭한 가운데 다양한 건강용품 및 서비스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켜 줄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어 있는 행사이다. 건강 의료 서비스, 건강 관리 용품, 건강 기능 식품, 헬스 및 운동용품, 다이어트 용품, 수면 및 힐링케어 제품, 클린 가전용품 및 하우징, 방역 관련 기자재, 뷰티&에이징케어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1.2Km 2024-10-3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로 131
010-3808-5204
제주 대포동 해안가에 위치한 자연친화적 통나무집으로 설계된 써니데이제주 펜션은 중문관광단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지와 근접해 있고 제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모든 객실의 감귤색의 불빛은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을 나게 해며 안정감 있게 편안한 심리상태로 쉴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 외부의 모습은 독특한 개인 별장의 느낌을 나게 하며 별장 주변에 심어져 있는 큰 야자수들이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해질녘의 써니데이제주의 모습은 불빛이 가득한 숙소의 모습과 뉘엿뉘엿 해가져 파란 하늘이 파스텔 톤의 잿빛으로 변한 모습과 조화를 이루어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4가지 타입의 객실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객실이 항시 만원이기 때문에 방문 전에 미리 예약을 하기를 권유한다. 펜션 주변에 산책로와 하이킹 코스가 설치되어있어 젊은이들과 어른들 사이에 모두 인기 있는 장소이다.
1.2Km 2024-10-1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32
천제연폭포는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별빛 속삭이는 한밤중이면 영롱한 자줏빛 구름다리를 타고 옥피리 불며 내려와 맑은 물에 미역 감고 노닐다 올라간다고 하여 천제연(天帝淵) 곧 하느님의 못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울창한 난대림지대 사이로 3단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은 실로 장관인데 제1폭포에서 떨어져 수심 21m의 못을 이루고, 이 물은 다시 제2폭포, 제3폭포를 거쳐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특히 제1폭포가 떨어지는 절벽 동쪽의 암석동굴 천장에서는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 물이 쏟아져 내리는데 예로부터 백중, 처서에 이 물을 맞으면 모든 병이 사라진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나 지금은 수영이 금지돼 있다. 천제연계곡에는 아름다운 일곱 선녀상을 조각한 ‘선임교’라는 아치형 다리와 ‘천제루’라고 불리는 누각이 세워져 있어 주변경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천제연 주변의 난대림 안에는 제주도에서도 가장 희귀한 식물의 일종인 솔잎난이 자생하며 담팔수, 구실잣밤나무, 조록 나무, 참식나무, 가시나무류, 빗죽이나무, 감탕나무 등의 상록수와 푸조나무, 팽나무 등이 혼효림을 이루고 있다. 덩굴식물로는 바람등칡, 마삭풀, 남오미자, 왕모람 등이 많이 자라고 관목류로는 자금우돈나무 백량금, 양치식물로는 석위, 세뿔석위, 일엽, 바위손 등이 울창하게 어우러져 잘 보존되고 있다. 제1폭포 서쪽 암벽에 있는 담팔수는 식물 지리학적 측면에서 학술가치가 높아 지방 기념물로 별도 지정돼 있는데,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의 하나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천제연계곡에는 20여 그루의 담팔수가 자생하고 있다.
1.3Km 2024-10-2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150
064-738-5353
지삿개 해안의 주상절리를 뜻하는 지삿개란 명칭을 사용하는 지삿개풍경펜션은 중문단지 2차 지구 외 2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포동 어항과 소나무 숲과 바다가 잘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그리고 중문 단지로 연결되는 해변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 유명 관광지가 근처에 많이 위치해 있다. 어항에서 신선한 생선을 직접 살 수 있어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삿개의 건축물은 석고보드 및 유해성 내장재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황토 방 및 건물에 EM 미생물, 광합성 미생물, 참숯가루와 당밀로 처리하여 환경친화적으로 건축하였다.
1.3Km 2024-10-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98
064-735-3000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서 한적하면서도 뛰어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베릿내다. 별이 내리는 개울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이곳은 중문의 오아시스 라 불린다. 바로 이 베릿내와 바다가 만나는 곳에 씨에스 호텔이 있다. 오른쪽에는 제주컨벤션센터가 바로 보이고 왼쪽으로는 중문해수욕장과 하얏트호텔이 보이는 경관 좋은 곳이다. 또한 제주도의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은 올레길 제8코스가 호텔을 통과하고 있는 것도 이곳만의 자랑이다. 이곳에는 전통 한옥 두 채가 있다. 고당과 초당이라 이름 붙여진 객실은 완전히 개별적인 독채 형식이다. 씨에스호텔에서도 바닷가와 가장 가까운 맨 아래쪽에 지어져 있어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잠자리 중 하나로 꼽힌다. 제주 전통의 초가집 외관에 내부는 전통 선비집으로 꾸몄다. 찻상이 놓인 대청마루 양쪽으로 온돌방과 침대방이 각각 하나씩 갖춰져 있다. 방에서 나오면 바로 마당인데, 울창한 해송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고, 햇빛 강한 바다 쪽에는 자그마한 풀장과 선베드까지 놓여있다. 객실에서도 바다가 보이지만 마당에 나서면 발아래까지 파도가 넘실댄다. 굳이 고당과 초당이 아니라도 씨에스 호텔은 객실 모두가 독립적으로 꾸며져 있다. 마치 제주의 집 한 채씩을 임대하는 느낌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객실에서 바다와 문섬을 바라볼 수 있다. 호텔의 오른쪽으로는 제주도의 푸르름이 느껴지는 알드르 잔디광장과 산책로가 자리하고 있는데 야자수와 잔디가 어우러진 산책로로 바다를 보며 가족, 연인과 거닐며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끝은 바다를 통하고 있어 바닷가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태양을 삼켜라', '꽃보다 남자', '눈의 여왕', '궁',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며 '상상플러스' 등 국내 유명 방송의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1.3Km 2024-09-2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로 161
064-738-1625
‘큰갯물횟집’은 서귀포시 중문 대포항회타운에 위치한 대규모 횟집으로 이중 2층 양옥과 넓은 주차공간이 갖추어져 있다. 이곳은 특히 곁들이찬이 다양하게 나오는 곳으로 유명하며 갈치구이와 조림이 점심메뉴로 따로 제공된다. 매장 내에 140석이 있어 단체 식사가 가능하며 매장 앞에 있는 주차장이 잘 완비되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탁 트인 바다경관을 만끽하며 맛있는 회를 즐길 수 있다.
1.3Km 2025-03-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92
제주해양레저는 중문관광단지 내 안전하고 스릴 있게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체험관광상품이다. 중문대로 주상절리대, 중문해수욕장, 형제섬, 송악산, 범섬 및 기암절벽의 해안 절경과 동시에 한라산의 아름다운 비경을 낙하산을 타고 최저 30m에서 최고 200m 상공에서 만끽할 수 있다. 직원들 모두 안전요원 자격 및 조정면허 1급 자격을 갖추고 있어 안전하게 레저를 즐길 수 있다.
1.3Km 2024-10-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92
중문관광단지의 롯데호텔 동편으로 자리한 계곡이다. 큰 바위가 많고 지형이 험준하여 물을 찾는 짐승들조차 접근은 못하고 엉덩이를 들이밀고 볼일만 보고 돌아갔다고 해서 엉덩물계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봄이면 계곡 경사면을 따라 유채꽃이 만발하여 장관이다. 입장료를 받는 다른 유채꽃 단지와는 달리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평지보다 유채꽃 풍경이 입체적인 특징이 있다. 올레 8코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중문달빛걷기공원으로도 불린다. 중문해수욕장 주차장에 주차 후 접근 할 수 있다. 유채꽃길을 따라 걷다보면, 미라지 연못이 나오며 좌측으로 올라가면 롯데호텔 산책로와 이어져있다. (출처 : 비짓제주)
1.3Km 2024-11-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13
064-738-0452
이어도란 제주도의 전설에 나오는 섬으로, 근래에는 파랑도라 불리기도 하는 제주도 사람들이 꿈꾸는 환상의 섬을 일컫는다. 끝없이 펼쳐지는 밤하늘의 은하수, 그리고 대지를 흠뻑 적시는 새벽안개와 그 안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싱그러운 정원과 이국적 정취를 물씬 풍기는 산책로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