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러너 스테이션은 기존의 지하철역 곡간을 혁신적으로 재해석하여 도심 속 새로운 형태의 생활 공간을 창조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달리기를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운동화만 있으면 곧바로 달릴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러닝 관련 체험이 가능 한 곳으로서,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러닝 문화의 확산과 시민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한다. 러닝 외에도 간단한 피트니스 활동, 건강 관련 상담, 지역 커뮤니티와의 소통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의나루역 러너 스테이션에는 베이스캠프(스트레칭 기구 등 구비), 탈의실, 라커룸 등 러너들이 운동 전, 후에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또한 러닝, 피트니스, 건강 정보 습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월별, 주별 단위로 구성되어 있어 사전 신청을 하면 누구든 함께 참여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서울의 마천루와 한강이 공존하는 여의도는 한국 러너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다. 최근 러닝을 즐기는 MZ 세대가 늘어나면서 인근 여의나루역에는 러너를 위한 편의시설 러너스테이션이 생겼다. 물품보관함부터 러닝 코스를 알려주는 미디어 보드까지, 러닝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다. 여의도에서 즐기는 쾌적한 러닝으로 하루를 보람차게 마무리해 보자.
홈페이지
https://www.runnerstation.co.k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2-6311-5271
이용시간 : 7:00 ~ 9:00
[물품보관함]
06:00~24:00
상세정보
이용요금
[물품보관함]
-주중(4시간) : 소형(2,200원) 중형(3,300원) 대형(4,400원)
-주말(4시간) : 소형(3,100원) 중형(4,600원) 대형(6,100원)
-추가요금(1시간당) : 소형(+500원) 중형(+800원) 대형(+1,000원)
주요시설
물품보관함(58개) / 탈의실 / 파우더룸 / 트레드밀 등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50 (여의도동)














![[제주올레 18-2코스] 하추자 올레](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05/3545605_image2_1.jpg)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简体)
Deutsch
Français
Español
Русски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