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지리산둘레길 오미-난동은 18.9km로 약 7시간 소요되는 코스이다. 오미마을부터 난동마을까지 이어진다. 난이도는 하급이다. 구간은 서시천과 섬진강을 따라 걷는 길이다. 제방길을 걷다 보면 지리산과 인근 들녘이 어우러지는 조망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여름이면 제방길에 펼쳐진 원추리꽃이 장관을 이룬다. 오미마을은 금환락지로 유명한 마을로 조선 시대 가옥인 운조루와 일제강점기의 가옥인 곡전재가 있다. 백두대간이 시작되는 곳 중 하나인 용두마을에는 일본강점기의 울분과 저항의 흔적인 용호정이 있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61-781-0850
쉬는날 : 연중무휴
입장료 : 무료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위치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대산리 632-3 오미마읋~난동갈림길
![[지리산둘레길] 오미-난동](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08/2791508_image2_1.jpg)
![[지리산둘레길] 오미-난동](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00/2791500_image2_1.jpg)
![[지리산둘레길] 오미-난동](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03/2791503_image2_1.jpg)
![[지리산둘레길] 오미-난동](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04/2791504_image2_1.jpg)
![[지리산둘레길] 오미-난동](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06/2791506_image2_1.jpg)




![[제주올레 18-2코스] 하추자 올레](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05/3545605_image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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