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죽방로
남해 바래길 탐방안내센터 055-863-8778
말발굽길은 남해군 삼동면 지족마을에서부터 시작되어 적량성(적량 해비치마을)까지 이어지는 남해바래길 본선 제5길이다. 고려시대 적량에서 군마를 사육해 ‘말발굽길’로 명명되었다. 지족어촌체험마을에서 창선교를 지나 추섬공원, 보현사, 모상개해수욕장, 장포항, 적량해비치마을에 이르는 남해도와 창선도 사이의 지족해협에 설치된 20여 개의 원시어업죽방렴이 장관을 연출한다. 빼어난 해안선과 해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어촌마을들의 인심과 맛을 느끼며, 고려시대 때부터 군마를 기르던 지역으로 현재 유적 등은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말발굽 모양의 지형과 적량 성터를 통하여 선조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걷기로 4시간 30분 내외 걸린다.
2025-12-18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679번길 21
055-863-8778
남해의 어머니들이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추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초류와 낙지, 문어, 조개들을 담아 와서는 국을 끓이고, 삶아 무쳐서 반찬으로 만들고, 말려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넣어주고, 그래도 남으면 시집간 딸내미(딸) 집에 보내는 대량 채취가 아닌 일용에 필요한 양만큼만 채취하는 작업이 바로 '바래'이다. 남해바래길은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산물을 채취하던 남해 사람들의 강인한 생명력이 묻어 있는 삶의 길이다. 남해 바래길은 단순히 걷는 것으로 만족하는 길이 아니라 선조들의 삶을 배우는 각종 체험(지게 체험, 다랭이논 체험, 어촌체험, 바래체험 등)과 삶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남해 바래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은 가천다랭이마을에서 시작되어 사촌해변을 거쳐 남해 바래길 작은 미술관(평산항)까지 이어지는 해안을 걷는 길이다. 남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척박한 생활환경을 극복하기 위하여 산비탈을 깎아 만든 들과 산의 논과 밭으로, 바다로 다녔던 지겟길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억척스러운 삶을 느낄 수 있으며 몽돌해변의 파도를 연인 삼아 걸을 수 있는 길로 13.6km, 5시간30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2025-04-04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방축리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5코스] 보물선·순교자 발자취 길은 해저 유물 발굴 기념비에서부터 짱뚱어다리까지 잇는 서쪽 해안길이다. 이 코스는 증도 서쪽에서 크고 작은 섬이 늘어선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묘미가 있다. 소단도 아래 성곽처럼 보이는 돌들은 석방렴이라고도 불리는 독살이다. 독살은 바다의 조수간만 차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기 위해 고기떼가 드나드는 길목에 돌을 쌓아 만든 것이다. 독살을 지나 바다와 인접한 섬들이 보이는 상정봉을 넘어 해안을 따라가면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이 보인다. 이곳은 일제 강점기에 신안 곳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6·25 때 증도의 신도들을 지키다가 북한군에게 처형당한 전도사를 기리기 위해 만든 시설이다. 또, 짱뚱어다리 근처에 있는 순비기 전시관은 우리나라 남부 해안에서 많이 자라는 순비기나무로 만든 소품이 전시되어 있어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6-03-31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061-240-8358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4코스는 노을이 아름다운 사색의 길은 증도대교 관광안내소에서 북서쪽 해안 길에서 시작한다. 고즈넉한 포구와 돌담길이 있는 염산마을과 방축리 해안 곳곳의 낙조 전망대에서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코스이다. 옛 고깃배들이 드나들던 나룻구지 목넹기 파시가 열렸던 하트해변을 지나면 방축리 해안에 이르게 된다. 이곳에서 발굴한 방대한 규모의 신안 해저유물은 당시 교역사와 동양문화사를 밝히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었고, 증도를 보물섬이라고 부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증도 북서쪽 해안 길로 고즈넉한 포구 풍경과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코스이다.
2026-02-24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3코스 천일염길은 노두길 입구부터 증도대교까지 이르는 남동쪽 해안 코스이다. 길이는 10.8㎞로 약 3시간 소요된다. 증도와 화도를 잇는 노두길 입구에서 남쪽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태평염전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 염전은 국내 최대의 염전이며 단일염전으로는 서울 여의도의 2배 면적의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소금전망대에서 바둑판처럼 잘 다듬어진 광활한 염판을 감상할 수 있고, 소금박물관에서는 소금 생성의 역사와 문화 등을 관람하며 염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태평염전 안에 있는 태평염생식물원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갯벌 습지로, 함초와 나문재, 칠면초, 해홍나물 등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70여 종의 염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2026-03-31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061-240-8357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이다. 짱뚱어다리에서 시작해 한반도 해송숲을 지나 신안갯벌박물관까지 이르는 코스이다. 짱뚱어다리를 건너면 우리나라 지도 모양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한반도 해송 숲이 시작되는데, 이 숲 옆에 하얀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우전해변을 바라보며 소나무 그늘을 걸어 슬로시티센터에서 코스를 마무리하게 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갯벌 습지와 이국적인 풍경의 해변이 어우러진 코스이다.
2026-03-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위촌길 198
강릉 바우길 11구간 ‘신사임당길’의 출발점인 위촌리 마을은 4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을 대동계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촌장제를 운영하는 마을이다. 신사임당이 오죽헌에서 어린 율곡을 데리고 서울로 갈 때, 죽헌저수지의 물길을 따라 이 마을을 지나 대관령을 넘었다. ‘신사임당길’은 송양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오죽헌, 선교장을 지나 허균·허난설헌 생가터에 이르는 역사길로, 죽헌저수지와 넓은 들녘, 농촌 마을의 정서를 깊이 느낄 수 있는 길이다. 관광 포인트로는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이자 보물로 지정된 오죽헌, 동해 바다와 호수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관동팔경 제일의 명소 경포대, 99칸 규모의 전형적인 사대부 상류주택으로 원형이 잘 보존된 전통 가옥 선교장, 그리고 허균과 허난설헌의 생가 및 그들의 업적을 기리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이 있다.
2025-12-03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1길 1 (도학동)
대구올레 팔공산 8코스는 동화사시설지구에서 출발하여 원점 회귀하는 순환코스이다. 총 7.1km, 소요시간 2시간 30분 정도 내외의 시원한 계곡을 따라 숲을 마음껏 즐기며 걷는 길로 여름 코스로 제격이다. 부인사 입구 문화해설사의 집에 신청하면 문화해설과도 함께 할 수도 있다. 동화사집단시설지구→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팔공산순환도로가로수길→수태지부근오솔길→너럭바위→부인사·서봉등산로접점→벼락맞은 나무→부인사→동화사집단시설지구 코스로 약간의 난이도가 있어 초등 5학년이상~성인에게 권하는 코스이며, 일부 구간은 휴대폰이 안 터지므로 일행과 함께 하길 권유한다. 또 여름철 계곡과 신록이 함께 하는 코스이지만 장마 후 또는 큰 비가 내린 뒤에는 탐방자제와 주의를 당부하는 코스이다. 계곡과 숲이 울창하여 여름에 즐기기 편안하다 안내하고 있지만 팔공산 올레길의 모든 코스는 팔공산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자랑거리인 봄 벚꽃길, 여름의 신록, 가을 단풍길, 겨울 설경을 사계절 내내 산책으로,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로, 등산으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팔공산에 산재한 문화재와 사찰 등 팔공산은 언제나, 어느 곳을 가든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2026-02-24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북로 139
뚝섬 한강공원의 눈썰매장은 대형, 소형의 슬로프로 구분되어 있다. 눈썰매장뿐만 아니라 눈놀이동산, 놀이기구, 빙어낚시 등의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입장권은 현장 구매와 온라인 예약 모두 가능하다. 소형 슬로프의 경우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슬로프인데 보호자도 함께 올라가 튜브를 타고 내려와야 한다. 빙어잡이는 여러 마리 잡으면 빙어튀김도 해 먹을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남, 녀 탈의실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고 유료사물함도 운영하고 있어 짐을 보관하기 편리하다.
2026-02-09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 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2코스인 갯벌공원길은 슬로시티방문자센터에서 시작하여 노두길까지 연결되는 갯벌을 테마로 한 코스이다. 10.3㎞ 길이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우전마을과 덕정마을을 지나면 광활한 갯벌을 가로지르는 화도 노두길이 이어진다. 약 1.2㎞의 화도 노두길은 징검다리처럼 갯벌에 노둣돌을 놓아 돌들을 밟고 건너 다니던 길로 만조 때는 물에 잠기기 때문에 물 때를 잘 맞춰서 방문해야 한다. 또한, 화도는 TV 드라마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졌고 세트장과 화도 갯벌이야기 체험장을 만나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신안 갯벌도립공원의 다도해 풍경이 펼쳐지는 해안 길과 마을 길을 걷는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