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계면 의암로 632-77
장수논개수상레저는 장수군 대곡호에 위치한 수상 레저 시설로 넓고 잔잔한 수면을 갖춰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등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전문 강습과 안전장비를 갖추고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부담 없이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워터슬라이드와 바나나보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야외 바비큐장과 농구장, 족구장, 배구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넉넉한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인근에는 논개생가, 대곡관광단지, 장안산 등 관광지가 있어 연계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다. 아름다운 호수 풍경 속에서 시원한 레포츠와 여유로운 휴식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다.
2025-11-12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승마1로 60-31
장수군 천천면 월곡리에 자리한 장수승마장은 16만 6600㎡(5만 500평) 규모에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실내 마장과 실외 마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마방 238실, 관람석 888석을 갖추고 12마리의 승용마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에서 춘계 전국승마대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등 국내외 크고 작은 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장수승마장에서는 자마 위탁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위탁사용료로 마필관리와 함께 수시로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가족·부부·주부반 등 승마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수승마체험장에서 장수승마장까지 10㎞ 구간에 설치된 승마전용 길인 승마로드는 잔디로 포장돼 있으며 가로수 길과 쌈지공원, 전망대, 사진 찍기 좋은 곳이 조성돼 있고 이따금 트레킹 코스로도 개방된다. 승마뿐만 아니라 걷기에도 안성맞춤이다.
2026-07-06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승마로 42
장수승마레저파크는 전북 장수에 위치한 승마 테마파크로 승마 체험과 숙박, 휴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레저 공간이다. 넓은 부지에 실내·외 마장과 외승코스, 방목장, 말 역사박물관(VR 멀티존), 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누구나 안전하게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승마 체험 외에도 말먹이 주기, 깡통 열차, 전기버스, 카트 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 형태의 숙박시설을 운영해 이색적인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승마와 레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가족 여행과 체험학습 장소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2026-08-19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토지면 대내길 62-5
하죽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송정~오미 구간에 자리한 마을로, 예부터 대나무가 마을 곳곳에 무성해 ‘대내’라 불렸다. 대내는 문수, 하죽, 내죽마을을 아우르는 이름으로, 하죽마을은 아래쪽 또는 바깥쪽에 위치한다는 뜻에서 ‘바깥 대내’, ‘외숙’이라고도 불렸다. 동북쪽으로 내죽마을, 서쪽으로 오미마을과 맞닿아 있다. 마을 입구에는 구례 10경을 비롯한 구례의 풍경을 담은 사진과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져 둘레길 여행객을 반긴다. 마을 주민들이 둘레길을 걷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하죽마을을 알리기 위해 직접 호박돌로 화단을 만들고 꽃을 심어 정성스럽게 가꾼 공간이다. 대나무의 정취와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진 꽃길을 따라 걸으며 지리산 둘레길의 여유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2026-07-27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고래실길 3
지리산둘레길 하동호-삼화실은 하동호에서 삼화실까지 이어지는 9.4㎞의 둘레길로 약 4시간이 소요되는 난이도 하급 코스이다. 호수와 시냇물, 대숲, 숲길을 따라 걷는 길로 다양한 자연 풍경을 만날 수 있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돌다리와 징검다리를 건너며 산골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길을 따라 평촌마을과 관점마을, 존티재를 지나며 하동의 고즈넉한 마을 풍경과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종착지인 삼화실은 여행자를 위한 쉼터와 안내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인근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자연과 사람, 마을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지리산 둘레길 코스이다.
2026-07-27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청년회관길 13
지리산둘레길 중 하동읍-서당 구간은 하동읍에서 서당마을까지 이어지는 7㎞의 둘레길로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난이도 하급 코스이다. 하동의 너른 들판과 차밭, 조용한 숲길, 마을길이 이어져 부담 없이 산책하듯 걷기 좋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농촌 풍경과 봄철 은은한 매화 향기가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길을 따라 바람재와 율곡마을, 관동마을, 상우마을을 지나며 하동의 고즈넉한 마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종착지인 서당마을은 이팝나무와 안내소가 자리한 곳으로 삼화실-대축 구간과 이어져 둘레길 여행을 계속하기에도 좋다. 하동의 자연과 농촌의 여유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
2026-07-27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동촌길 21-2
지리산둘레길 중 삼화실-대축 구간은 하동군 삼화실에서 대축마을까지 이어지는 16.7㎞의 둘레길로 약 7시간이 소요되는 중급 코스이다. 논과 밭, 마을길, 숲길을 두루 지나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고 봄에는 매화와 배꽃, 가을에는 황금빛 들녘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여유롭게 즐기며 걷기 좋은 구간이다. 길을 따라 버디재와 우계저수지, 먹점재를 지나면 섬진강과 형제봉 능선, 백운산이 어우러진 시원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종착지인 대축마을에서는 천연기념물 문암송과 악양 대봉감 시배지의 풍경을 만날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자연과 마을의 정취, 지리산의 사계절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둘레길 코스이다.
2024-08-06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637-2
ATV란 ‘어떤 지형에서든 주행이 가능한 탈 것(All-Terrain Vehicle)’이란 말의 영문 머리글자를 조합해 만든 용어로, 길이 없는 오프로드(off road)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사륜 차를 말한다. 그렇지만 조향장치, 조작 방식, 동력 전달 방식 등은 오토바이와 흡사하다. 산청에는 AT 장이 세 곳 있다. 그중 가장 규모가 크고 오프 로드의 재미가 큰 곳이 옛 경호강 휴게소에 자리 잡은 엑스로드 ATV 장이다. 지금은 영업하지 않는 휴게소가 전부 오프로드 연습장이다. 휴게소 마당에서 충분히 연습한 다음에는 강변으로 내려간다. 경호강을 따라 신나게 달리다 보면 온갖 시름이 달아난다.
2026-07-27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대축길 26
지리산둘레길 중 대축-원부춘 구간은 하동군 대축마을에서 원부춘마을까지 이어지는 8.5㎞의 둘레길로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중급 코스이다. 소설 『토지』의 배경인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을 따라 걷는 길로 넓은 들녘과 숲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다. 평사리 들판길과 강둑길 가운데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걸을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입석마을과 서어나무 숲, 웃재를 지나면 형제봉 능선과 섬진강, 백운산이 어우러진 시원한 전망이 펼쳐진다. 부춘계곡과 원부춘마을로 이어지는 숲길에서는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문학과 자연, 지리산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둘레길 코스이다.
2024-07-17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마산길 128
구례 승마클럽은 구례군에 처음으로 개장한 승마체험장으로 저렴한 가격에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야외 트랙만 갖추고 있으며 뛰어난 경주마 출신의 10여 마리의 말을 보유하고 있다. 화엄사와 운조루 중간에 있어 지리산 노고단 자락이 올려다보이는 멋진 경관 아래서 말을 탈 수 있다. 승마 강습코스뿐만 아니라 초보자들을 위한 체험 승마도 진행하고 있다. 승마 강습과 체험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니 초보자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승마체험이라는 산교육을 시킬 수 있어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