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큰애기상점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울산큰애기상점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울산큰애기상점가

울산큰애기상점가

5.3 Km    0     2024-07-17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거리 42

울산큰애기 상점가는 울산 중구청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할 수 있도록 건물을 내어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오래된 병원 건물을 원형 그대로 리모델링하여 오래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쇼핑몰이다. 울산큰애기는 2019년 제2회 우리 동네 캐릭터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울산 대표 캐릭터이다. 울산큰애기의 특징은 국내 최초 8급 관광 공무원으로 임용. 생계형 캐릭터로 인격을 부여하여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울산큰애기 상점가는 핸드메이드 액세서리샵, 서점, 음식점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 문화공간이다. 1층은 식당가, 2층은 유아 용품, 앞치마, 생활 한복 등을 전시 판매하고, 3층은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캐릭터 소품 등을 판매한다. 4층 사회적 기업 나비문고에서는 시민과 함께 기부문화, 독서문화 등의 문화생활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울산 중구 문화재 달빛 야행

울산 중구 문화재 달빛 야행

5.3 Km    3     2024-02-06

울산광역시 중구 동헌길 167 (북정동)
052-275-3014

울산 중구의 특색있는 문화재 및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공연,전시,체험 등 야간 프로그램 운영한다. 12개 부문의 술사들을 주제로 울산 중구 문화재 및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 운영한다.

울산동헌 및 내아

울산동헌 및 내아

5.3 Km    1957     2024-08-05

울산광역시 중구 동헌길 167

울산동헌은 옛 울산읍성 안의 중심 건물로 울산도호부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였던 곳이며, 내아는 수령이 살았던 살림집이다. 동헌은 1681년(숙종 7) 울산부사 김수오(金粹五)가 처음 지었으며, 그의 아들인 부사 김호가 일학헌(一鶴軒)이라 편액 하였다. 1763년(영조 39) 부사 홍익대(洪益大)가 다시 지어 반학헌(伴鶴軒)으로 개칭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울산군청으로, 해방 이후에는 울산군청 회의실로 사용하였다. 1981년 복원이 이루어졌으며, 동헌과 내아, 오송정, 학성도호부아문(鶴城都護府衙門)만을 중건하여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다. 동헌은 정면 6칸, 측면 2칸으로 가운데에 2칸의 대청을, 좌우에 2칸씩의 방을 두었다. 그리고 왼쪽 방 앞의 툇마루 주위에는 계자(鷄子) 난간을 둘렀다. 처마는 부연을 둔 겹처마이고, 기둥 위에는 익공(翼工) 형식의 포(包)를 올렸으며, 추녀마루가 길게 뻗은 팔작지붕 건물이다. 내아는 온돌방 4칸, 대청 2칸, 부엌과 누마루 각 1칸씩을 둔 ㄱ자형 건물이다. 이 ㄱ자형 평면은 조선시대 울산지역 상류주택의 一자형 안채에 사랑방과 누마루를 덧붙인 형식으로 안채와 사랑채가 1동(棟)의 건물로 이루어진 특징이 있다. 동헌의 정문인 학성도호부아문은 학성도호부관아의 문이란 뜻이며, 이 문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가학루(駕鶴樓)라는 정면 3칸 중층 문루가 위치하고 있었다.

울산중구생활문화센터

5.3 Km    1690     2023-03-08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길 161

예술가와 시민들의 소통, 힐링의 공간 울산 중구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센터로 ‘문화의 거리’ 활동 작가들의 창작 공간이자 작품 판매소, 주민들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꾸며졌다. 1층 작품판매소에는 종이, 천, 도기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공예작품과 가방, 펜, 장신구 등 생활소품을 판매 중이다. 다목적홀에서는 인문학, 사회과학 서적의 열람이 가능한 작은 도서관도 운영 중이다. 예술창작소의 동아리연습실, 체험실 등은 사전에 신청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해 전시, 공연, 행사, 교육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4층 야외쉼터는 옥상정원이 꾸며져 원도심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입장권은 없으며 누구나 제한 없이 입장 가능하니 도보여행에 지친 관광객에게는 최고의 휴식 장소가 될 것이다.

이팔청춘사진관

이팔청춘사진관

5.3 Km    1     2023-09-19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거리 28 울산큰애기 하우스 3층

2019년 5월 25일 개관한 이팔청춘 사진관은 울산 큰애기 하우스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울산큰애기 하우스는 관광안내소로 1층에는 울산큰애기 기념품 판매 및 울산 중구의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2층에는 울산큰애기의 방을 모티브로 한 쇼룸 및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다. 3층에 위치한 이팔청춘 사진관, 일명 울산큰애기 할머니 사진관은 울산큰애기 할머니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셀프 스튜디오로 의상 및 소품을 대여하여 복고풍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조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울산 큰애기하우스

5.3 Km    2026     2023-04-07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거리 28

울산큰애기하우스 울산 중구를 대표하는 브랜드 ‘울산큰애기’ 의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다양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안내소이다.1층은 관광안내소 겸 캐릭터상품 판매소로 운영되고, 2층은 ‘울산큰애기’의 숙소 콘셉트로 꾸며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현실형 캐릭터인 울산큰애기에 어울리게 소녀들의 판타지를 재현한 방은 어린 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공간이다. 3층은 비즈니스룸으로 문화예술업 종사자들을 위한 세미나실, 관광객들을 위한 휴게실과 자료 검색 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문화의 거리, 울산큰애기야시장 등 중구의 대표 관광지에 인접하여 도보관광객을 위한 휴식공간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울산향교

울산향교

5.3 Km    23348     2024-06-12

울산광역시 중구 명륜로 117

울산향교의 창건 연대나 초기 연혁은 임진왜란으로 기록이 멸실되어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한 고을 한 향교 체제가 완성된 15세기경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창건 당시에는 신학성 북쪽인 현 반구동 구교마을에 세워졌는데, 임진왜란 때 불탄 후 그곳에 다시 세워졌다가 효종 3년(1652)에 지금 장소로 옮겨 세웠다. 1800년 이후 20차례 이상 고쳤으나 배치의 기본 틀은 변함이 없이 유지되고 있다. 울산향교는 대성전, 명륜당, 서재, 청원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건물들을 남북과 동서축으로 직각 교차하게 배치하여 전형적인 향교 건축의 특성을 살렸다. 울산향교에서는 석전대제를 연 2회 실시하며, 일 년에 한 번 기로연, 성년식, 한시백일장을 개최하며, 전통혼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한문교실, 전통예절교실, 향교문화 스테이 등의 교육과 행사를 유림회관에서 연중 시행하고 있다.

울산 문화의거리

5.3 Km    2214     2023-09-01

울산광역시 중구 옥교동

갤러리, 아틀리에, 소극장 등으로 이루어진 거리,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하고,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오픈 갤러리, 울산 중구의 대표 브랜드인 [울산큰애기]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울산큰애기 하우스]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종갓집 예술 창작소] 가 소재, 2022년에는 문화의 거리 일원에 [울산시립미술관]이 완공되었다.

울산 중앙시장

울산 중앙시장

5.3 Km    13905     2024-05-22

울산광역시 중구 번영로 329
052-246-6660

1922년 옥교(玉橋) 시장으로 잉태한 이래, 80년이 넘게, 한자리에서 여러 가지 애환을 함께 해 온 울산 중앙시장은 오로지 고객의 만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혼수 업체 및 커튼, 그릇, 제기, 의류 등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이다. 전국에서 가장 긴 아케이드 시설을 가진 울산 중앙시장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야시장이 열린다. 약 30여 가지의 먹거리가 있으며 패밀리 레스토랑 출신 셰프, 요리학원 선생님, 장래의 셰프 등이 요리한다.

외솔한글한마당

외솔한글한마당

5.3 Km    11130     2024-02-06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052-716-5007

객관적인 2023 외솔 한글한마당은 2023년 10월 7일(토)~9일(월) 3일간 울산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 외솔기념관, 동헌에서 열리는 행사이다.
'한글이 목숨'이라는 주제로 한글사랑이 곧 나라사랑의 길임을 주장하신 외솔 최현배 선생의 탄생 129돌을 기념하여, 민족의 스승이자 울산의 자랑인 선생님의 업적과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발전시키기 위한 '외솔 한글한마당'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