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화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향화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향화정

향화정

5.5Km    0     2024-07-17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57번길 17

향화정은 경주 황리단길에 있다. 대표 메뉴는 경주 육회비빔밥이다. 이 밖에 꼬막무침 비빔밥, 해물파전, 경주물회 등을 맛볼 수 있다.
음식점에는 전용 주차장이 없음으로 주변 공용 주차장이나 경주공원고등학교 갓길에 주차해야 한다.
국립경주박물관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한옥 솔낭

5.5Km    2     2020-12-17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18번길 18-5

전 세계 다양한 삶의 형태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 전통 건축과 음악과 의복과 한국 가정식으로 하나가 되는 곳. 맘 좋은 이웃들과 현지 체험을 하는 곳. 작은 한옥을 통한 세계화를 꿈꾸는 Gyeongju hanok stay 한옥 솔낭이다.

옐로우도넛

옐로우도넛

5.5Km    0     2024-07-30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89-14

옐로우도넛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매일 새벽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도넛이 대표 메뉴다. 당일 생산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등 각종 음료도 판매한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동파랑

동파랑

5.5Km    0     2024-08-19

경상북도 경주시 양정로98번길 16-8 (황오동)
0507-1316-4247

동파랑은 경주의 동쪽 언덕에 피어난 아지랑이라는 뜻으로, 옛 한옥의 서까래를 나무와 흙으로 고스란히 복원한 전통 한옥 독채 숙소다. 한옥 독채 숙소와 별채 다이닝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독채에는 포그한 침실, 안락한 거실과 작은 주방, 화장실, 사계절 온수풀이 가능한 실내 자쿠지가 있고, 별채에는 넓은 주방과 다이닝룸이 있다. 따뜻한 햇살이 반겨주는 마당에서는 차나 커피를 마시며 맑은 하늘과 초록빛 자연을 즐길 수 있다.

경주 대릉원 일원

경주 대릉원 일원

5.5Km    13734     2024-07-24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9

경주 대릉원은 경주시 노동동과 황남동에 있는 신라 시대의 고분군을 말하며 노동동 고분군, 노서리 고분군, 황남동 고분군, 황오동 고분군, 인왕동 고분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동동 고분군은 고신라 시대 무덤들로, 봉황대, 식리총, 금령총 등이 포함되어 있다. 봉황대는 밑둘레 230m, 직경 82m, 높이 22m로 황남대총 다음으로 규모가 큰 무덤으로 덧널을 설치한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노서리 고분군은 넓은 평지에 크고 작은 고분 14기가 있다. 노동리의 봉황대 고분과 더불어 규모가 있고, 쌍벽을 이루는 제130호 고분을 비롯해, 1921년에 금관이 출토된 금관총, 1926년에 일본 방문 길에 스웨덴의 황태자이며 고고학자인 구스타프 6세 아돌프가 들러 발굴을 조사 참관한, 서봉총이 있다. 1946년에 고구려 광개토왕의 이름이 새겨진 청동 그릇이 발견됐으며, 신라 고분 연대 추정에 도움을 준 호우총과 은평총, 쌍상총, 마총 등도 있다. 쌍상총에서 토기 조각, 마총에서 말뼈와 안장 조각이 출토됐다. 황남동 고분군은 신라초기의 무덤들로 일부가 대릉원 구역 안에 있다. 원형으로 흙을 쌓아 올린 30기의 무덤이다. 큰 무덤은 돌무지덧널무덤이고 주변에는 봉문이 없어진 작은 무덤이 있다. 대릉원 안에는 전 미추왕릉을 비롯하여 천마총과 황남대총 등이 있다. 천마총은 1973년 4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발굴조사됐다. 천마총은 지름 47m, 높이 12.7m로 금관을 비롯하여 많은 유물이 나왔다. 당시 천마도가 그려진 말안장 드리개가 출토되었기 때문에 천마총이라 이름 짓고 내부를 공개하고 있다. 황오동 고분군은 크고 작은 신라시대 무덤들이 밀집되어 있다. 오랜 세월 관리가 되지 않아 봉분이 많이 손상되었으나, 고분임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 10여 기에 이른다. 이 무덤들은 인접 지역에서 발굴된 무덤 구조로 미루어 볼 때, 주로 4~5세기경의 왕족 또는 귀족을 묻은 돌무지 덧널무덤으로 추정한다. 인왕동 고분군은 경주 중심부 평야지대에 남아 있는 고분군 가운데는 가장 동편에 위치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때 13기의 봉토분이 확인되었고, 새로 10기의 고분이 더 분포하고 있는 것이 조사되었다. 고분 중 일부를 발굴조사 했는데, 삼한과 삼국시대의 무덤 양식이 확인됐다. 이른 시기부터 무덤이 축조되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봉토가 남아 있는 삼국시대 고분들은 대부분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출토유물이나 유구의 크기 등으로 보아 신라 귀족들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20세기 소녀> <20세기 소녀>에서 보라가 수학여행 자유시간을 보낸 곳으로 고분들이 밀집된 공원이다. 약 20여 기의 큰 고분들이 마치 능선을 그리는 것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고분 사이에 목련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곳이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유일하게 내부를 공개하는 천마총도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대화만두 황리단점

5.5Km    0     2024-01-04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93

대화만두는 경주에서 35년 이상 된 노포 맛집이다. 직접 반죽하고 손으로 빚은 튀김만두가 대표 메뉴이다. 새우만두와 고기만두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콤한 야채와 함께 먹으면 꿀맛이다. 만두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떡볶이와 쫄면, 참치 비빔밥도 맛이 좋아 방문한 사람들은 모든 메뉴를 다 주문하기도 한다. 창밖으로 아름다운 왕릉을 감상할 수 있어 경주만의 특색 있는 분위기를 더한다.

경주 쌈밥거리

경주 쌈밥거리

5.5Km    0     2024-05-20

경상북도 경주시 계림로 9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이 산적해 있어 도시 전체가 유적지라 할 수 있는 경주는 맛의 고장이기도 하다. 황남빵을 비롯해 해장국거리, 불고기단지, 매운탕단지 등 유명한 맛집 골목이 많다. 특히 대릉원 일대는 쌈밥 골목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주 메뉴인 쌈밥 정식은 맛깔스러운 생선과 고기, 집된장으로 끓여낸 된장찌개 등 푸짐한 반찬과 신선하고 다양한 쌈 채소가 제공되어 언제 즐겨도 맛있다. 가게별로 석쇠구이, 석쇠불고기쌈밥과 소불고기쌈밥 등 메뉴가 다양하다.

경주월드 스노우파크

5.5Km    37503     2024-05-21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544 경주월드

경주월드 내에 있는 스노우파크는 겨울 시즌에만 운영되는 눈썰매장이다. 1994년 말에 처음 개장한 뒤 매년 시설을 확장하여 전용 리프트와 썰매 리프트까지 갖추었다. 슬로프는 익스트림 라인 바나헤임, 어드벤처 라인 요툰헤임 그리고 드림 라인 알프헤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익스트림 라인 바나헤임의 경우 남부권 최대 길이인 250m 규모의 슬로프를 갖추었고, 어드벤처 라인 요툰헤임의 경우 튜브 썰매와 플라스틱 썰매를 모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가장 일반적 형태의 썰매장이다. 그리고 드림 라인 알프헤임의 경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썰매장이다. 썰매장 외에도 가족들이 함께 눈싸움을 즐기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새하얀 눈으로 덮인 눈 마을 플리트비체가 있다. 스노우파크 이용을 위해서는 자유이용권을 구매해야 하며, 자유 이용권을 통해 경주월드 내에 있는 바이킹, 급류타기, 범퍼카 등 20여 종의 놀이 기구와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아리랑

아리랑

5.5Km    0     2024-07-08

경상북도 경주시 숲머리길 197

아리랑은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다. 한옥으로 지어진 덕분에 외관에서 고풍스러운 멋이 풍긴다.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토종닭으로 구성된 닭 코스 요리다. 닭가슴살 샤부샤부, 백숙, 녹두전 등이 상에 오른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보문관광단지와 경주동궁원이 있다.

오람정

5.5Km    2     2020-03-18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내남로 393-62
010-8557-6500

오람정은 경주 남산, 문장산, 토함산 자락까지도 한눈에 들어오는 아늑한 산 중턱에 자리한 곳이다. 아랫목의 따끈함이 그리울 때, 내 몸과 마음의 힐링이 필요할 때, 아이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경험해주고 싶을 때, 여러분의 마음을 풍족하게 채워드릴 수 있는 좋은 곳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