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해돌솥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나해돌솥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나해돌솥밥

14.1 Km    9     2023-02-02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읍성로 111
052-263-7800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나해돌솥밥은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반찬으로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한식당이다. 갓 지은 돌 솥밥에 어머니 손맛 가득한 밑반찬과 찌개는 마음까지 배부르게 한다.

아미꼬뜨

아미꼬뜨

14.2 Km    0     2024-01-10

경상북도 청도군 오남길 305

아미꼬뜨는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남양리에 있는 카페다. 산 중턱에 터를 잡은 덕분에 산 아래로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대표 메뉴는 프랑스 고메 버터, 발로나 초콜릿, 국내산 곡물로 만든 마들렌이다. 이 밖에 상큼한 제주 감귤의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제주감귤밀크티, 최고급 타히티 바닐라빈으로 직접 만든 시럽을 사용해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수제바닐라라테 등도 맛볼 수 있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청도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운문산군립공원, 운문산자연휴양림이 있어 카페 방문 전이나 후에 들러보기 좋다. 반려견은 야외에서만 동반이 가능하다.

아이비캠프오토캠핑장

아이비캠프오토캠핑장

14.2 Km    1     2023-08-03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원서3길 47

밀양 아이비캠핑장은 아담한 규모의 공기 좋고 물 좋은 아름다운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나무들이 우거져 그늘이 많아 시원하고 청량함을 더해줘서 캠퍼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다. 사이트가 넓어 여유롭게 텐트를 칠 수 있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으며, 전기 사용이 가능하고 사이트 앞까지 주차가 가능해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트램펄린이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뛰어놀 수 있고, 여름에는 매점 앞으로 이동식 작은 수영장도 있는데, 튼튼한 나무에 걸린 나무그네와 모래놀이터도 따로 있어서 안전하게 놀 수 있다. 또 족구장과 미니 축구장이 있어 뛰어놀기에 좋다.
캠핑장 앞으로 수심이 깊지 않은 강가가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다슬기와 물고기를 잡으며 자연학습체험도 하고 물놀이도 즐겨볼 수 있다.

선암서원

14.2 Km    2172     2024-06-18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선암로 455-27

이 서원은 동창천 물이 굽이쳐 흐르는 선암(仙巖)에 자리 잡고 있다. 김대유(金大有)와 박하담(朴河淡)을 향사(享祀)하던 곳이다. 초기 창건은 1568년(선조 1) 매전면운수정(雲樹亭)에 두 분의 위패를 봉안하고 향사하여 향현사(鄕賢祠)라 하였다. 이곳은 1577년(선조 10) 군수 황응규(黃應奎)의 주선으로 사우(祠宇)와 위패(位牌)를 옮겨 선암서원이라 개칭하였는데 1868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 지금의 건물들은 1878년(고종 15) 박하담(朴河淡)의 후손들이 다시 중창하여 선암서당으로 고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동곡장 (1, 6일)

동곡장 (1, 6일)

14.2 Km    4279     2023-12-07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금천로 41-2
054-370-2235

동곡시장은 1930년 개시 이래 청도 산동지역 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60-70년대에 가장 성황을 이루어 왔으며, 특히 동곡 우시장은 군내 유일한 가축시장으로 하루 60-70두 정도의 한우가 거래되고 있다. 과거 금천면 신지2리 네거리에 위치하였으나, 이후 금천면 동곡리 구면사무소 청사 앞 장소에 개장되었고, 1960년 초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1995년 6월 1일 장옥을 현대식 패널로 개축하였으며 1, 6일 자에 장이 선다. 산동지방의 중심 상권으로 발달한 이 시장은 국시국밥(국수국밥)이 일품이며 아직도 인정을 나누고 소식을 전하는 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훈훈한 정과 끈끈한 인간미를 나누는 농촌사교장이다. 지역특산물인 산채가 유명하다.

애플오토캠핑장

애플오토캠핑장

14.2 Km    0     2023-12-14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옛길 92-37

얼음골애플 캠핑장은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구만산 청정지역의 조용하고 깨끗한 캠핑장이다. 고지대에 위치한 관계로 전방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힐링하기에 좋은데, 다양한 체험과 놀이공간이 있어 어린이들의 체험공간으로도 인기가 있다.
캠핑장은 카라반과 야영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계단식 사이트로 되어 있다. 꼭대기 층에 위치한 편의시설에는 체험방과 개수대가 있는데, 체험방에서는 저녁식사 후 아이들에게 영화를 상영해준다. 캠핑장비가 없는 가족은 카라반 이용도 좋은데, 카라반 내부는 2층 침대, 에어컨, 히터, 냉장고,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싱크대, 식기건조기, 6인 기준 식기 및 수저 등이 준비되어 있고 화장실과 세면대도 같이 있어 편리하다. 카라반 옆으로 주차가 가능해 편리하며, 몽골텐트와 원목테이블, 해먹이 설치되어 있어 편하게 지낼 수 있다. 화장실과 샤워장은 깔끔하고 깨끗하다. 여름에는 초등학생 수영장과 유아용 원형풀장이 따로 있어 안전하게 물놀이도 할 수 있으며, 저수지에서 낚시체험도 할 수 있다.

간월산

간월산

14.2 Km    27613     2024-06-10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길 614

약 1500년 전 이 산기슭에 간월사라는 사찰이 있어서 산 이름도 간월산이라 하였다. 간월산의 높이는 1,069m이고, 주위에는 1,000m 내외의 가지산, 고헌산, 백운산, 능동산, 천황산, 신불산 등이 이어져 있다. 또한 이들 산지의 1,000m 내외 산정 일대에는 경사가 완만한 산정평탄면이 발달하여 독특한 경관을 나타낸다. 간월산은 주말이면 부산, 경남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8월 초면 정상 주변의 키 작은 억새와 어울린 산나리꽃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한다. 긴둥재 아래 동쪽으로 저승골을 비롯해 천 길 바윗골이 간월골짜기를 이루면서 태화강으로 흘러들어 울산평야에 이른다. 서쪽으로 내리정과 왕봉골 등 깊은 골짜기를 파놓아 사철 마르지 청정수는 배내골로 흐르고 여름이면 간월산에서 흐르는 골짜기마다 더위를 피해 찾아온 야영객과 피서인파가 북적댄다. 간월고개에서 파래소 쪽 왕봉골의 신간로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죽림굴이라는 천연동굴이 있는데 지금은 천주교 성지로 많은 가톨릭 신자가 찾는 곳이다.

산다화 솥뚜껑닭도리탕 누룽지백숙

산다화 솥뚜껑닭도리탕 누룽지백숙

14.2 Km    1     2024-02-16

울산광역시 울주군 오리밭들길 13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는 작천정, 자수정 동굴 나라 근처에 있는 솥뚜껑 닭볶음탕 맛집이다. 직접 제작한 화덕에 참나무 장작으로 불을 피워 닭볶음탕을 만든다. 초대형 솥뚜껑과 투박한 황토 화덕, 장작불로 젊은 사람들에겐 볼거리를, 중·노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한다. 덕분에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손님들이 많이 찾고 있다. 솥뚜껑 닭볶음탕의 비밀은 700도의 거센 화력과 지속적이면서도 균일한 열을 내는 솥뚜껑으로 토종닭의 질긴 육질을 잡고, 고추장 양념에 직접 담근 개복숭아 발효액과 자두 발효액, 주인장만의 비법인 청도 홍시로 천연의 단맛과 감칠맛까지 더한 것이다.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농도

14.3 Km    0     2024-07-08

울산광역시 울주군 명촌길천로 23

자연과 함께하며 고즈넉하고 편한 분위기를 지향하는 카페 '농도'이다.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하였으며 아늑하고 옛스러운 한옥 건물이 멋스럽다. 비빔밥 브런치인 농도정식과 베이커리 및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만날 수 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UMFF : Ulju Mountain Film Festival)

14.3 Km    580     2024-02-06

울산광역시 울주군 알프스온천5길 103-8 산악문화센터
052-254-6459

국내 유일의 산악영화제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당대의 중요한 세계 산악영화를 한 데 모아 소개하면서,산악문화의 흐름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자 한다.
또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거기에는 시련과 극복, 동경과 모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 갈등과 공존 등이 있을 것이다.
그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끊이지 않고 솟아오르는 '삶'을 생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