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Km 2024-11-19
경상남도 김해시 화목로 264-53 (화목동)
김해승마클럽은 김해평야의 한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락IC에서 가까워 부산, 김해 등에서 접근이 쉽다. 초급자와 중·상급자 모두 편하게 기승할 수 있는 실내마장을 비롯하여 실내마장에 비해 보다 넓고 실전에 가까운 실외마장과 야외숲승마장을 갖추고 있다. 1회성으로 승마를 맛볼 수 있는 승마체험부터 일일기승 프로그램, 개인레슨, 주말회원, 월회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시에서는 학생들에게 승마체험 기획를 제공하고자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2.3Km 2024-12-1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30 (우동)
02-761-2512
‘K-핸드메이드페어’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페어로서, 아티스트와 소비자 간의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K-핸드메이드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장 확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5’행사는 2025년 6월 20일(금)~22일(일)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누리달, 행복의 페이지(June, The Pages of Happiness)’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출품 업체 및 작가들은 주요 타겟 및 바이어와의 소통을 통한 효과적인 프로모션이 가능하며, 각종 트렌디한 핸드메이드 완제품뿐만 아니라 DIY KIT 및 각종 부자재/재료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공예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12.3Km 2024-05-28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남파랑길은 ‘남쪽(南)의 쪽빛(藍)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으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남해안을 따라 총 90개 코스로 이루어진 1,470km의 걷기여행길이다. 남파랑길을 걷다보면 남해의 수려한 해안경관과 대도시의 화려함, 농산어촌마을의 소박함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1코스] - 해파랑길 시종점인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부터 부산 중구 부산대교까지 이어지는 구간 - 신선이 노닐던 신선대 및 부산항의 역동적인 파노라마를 만끽할 수 있는 구간으로 세계에서 하나뿐인 UN기념공원 및 부산박물관, 영화 “친구”로 유명한 부산 일대의 명소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코스 -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우리나라 제1의 항구도시 부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구간 - 부산 갈맷길 3-1, 3-2코스가 중첩됨 [2코스] - 부산역에서 시작하여 걷기 좋은 봉래산을 지나 흰여울문화마을로 이어지는 코스 - 영도구에 조성되어 있는 봉래산 둘레길 및 태종대 일원을 걷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숲길과 바닷길, 마을길 등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구간 - 6.25전쟁 때 피난민의 추억과 애환이 서린 부산 최초의 연육교인 영도대교를 포하하여 영도구 원도심 개발에 따라 핫 스페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깡깡이 예술마을, 흰여울 마을 등이 인접하고 있어 매력적인 걷기여행이 가능한 코스 - 부산의 갈맷길 3-3코스가 포함된 구간으로 초보자에게도 어렵지 않은 코스 [3코스] - 부산의 가장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송도해상케이블카와 송도해수욕장, 암남공원, 감천항까지 이어지는 코스 - 부산의 유명 관광지들을 둘러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코스이자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울 만큼 바다와 자연을 어우르는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구간 - 부산 갈맷길 4-1코스가 포함되어 있는 코스 [4코스] - 몰운대, 다대포 해변공원, 아미산 전망대를 거쳐 사하구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주요 자원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코스 - 기암괴석과 해송으로 우거진 숲, 수려한 모래해안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국가지질공원에 포함된 몰운대와 일몰 명소 아미산 전망대가 포함된 부산의 각광받는 관광명소 - 다대포항을 지나면서 어촌 골목 곳곳을 구경할 수 있으며 해송이 우거진 숲길이 있는 몰운대가 있어 걷기 좋은 최고의 코스 - 부산의 갈맷길 4-1, 4-2코스가 포함된 코스 [5코스] - 낙동강 하굿둑과 을숙도를 지나 부산 강서구의 송정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낙동강 하구의 독특한 생태환경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 - 낙동강하구둑 전망대와 을숙도대교 전망대를 통해 낙동강 하구의 매력을 조망할 수 있으며, 녹산국가산업단지를 지나 부산싱항만의 위용을 확인하며 걸을 수 있는 구간 - 완만한 산책길로 경치가 아름다운 걷기 좋은 코스 - 갈맷길 5-1구간 중첩되는 구간
12.3Km 2024-09-2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30 (우동)
070-4239-6821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형 글로컬 페스티벌으로, 한류를 견인한 한글의 가치와 K-컬쳐를 만날 수 있는 축제이다. 한글을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 K-팝 댄스 챌린지 본선,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 한글 아트 공모전과 AI 포스터 공모전 전시, 스님께 배우는 명상강의인 명장 마스터클래스, 한국 아트크래프트 협회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체험, 한국문화아트체험 소품 만들기 체험, 유학생 세상만사 토크쇼, 스탬프 투어 및 경품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과 K-컬쳐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비욘드 2024 한글&K-컬쳐 국제 페스티벌"이다. 2024년은 "한국아티산기능인협회"와 공동 주최로써, 아티산 국제대회(베이커리,커피,요리,카빙,화훼) 및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2.3Km 2025-05-1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30 (우동)
벡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벡스코 전시관 내 위치하고 있는 상설 키즈카페이다. 아이들을 위한 대규모 실내 놀이공간으로, 음료와 우동, 라면 등 다양한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점이 있다. 날씨 상관없이 실내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곳으로 사전 예약 없이도 방문할 수 있다. 벡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다양한 테마의 놀이기구를 겸비하고 있는데, 회전그네, 페달보트, 대형 에어바운스, 짚라인, 바이킹, 워터버블 등 운영되고 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해 즐겁고 새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는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만 운영하고 있으니 방문 전 참고하기를 바란다.
12.3Km 2019-11-12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온천천로101번길 10-2
0102127927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부산대학교 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12.3Km 2025-03-2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30
부산 투어지는 관광지 내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장거리 대중교통을 통해 관광지로 오면 투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투어지 서비스는 관광지에 새로운 차량 유입을 억제하여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전기차의 사용으로 탄소 중립형 그린 스마트 관광을 구축하여 에코투어리즘을 열어나가고 있다. 부산 해운대, 오시리아 관광단지, 경주 보문단지, 황리단길에서 투어지와 함께 친환경 공정여행을 경험해보자.
12.3Km 2025-01-07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833번길 11
051-404-5999
부산시 명소 중 하나인 태종대공원 입구에 위치해 있다. 평일에는 점심 특선을 준비해 놓고 있으며, 반찬은 재사용하지 않으며, 우리나라 최고 소인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태종대한우암소마당에서는 한우 중 암소만을 취급한다. 맛없고 정성이 들어가지 않으면 돈을 받지 않는다는 영업 정신으로 운영하고 있다.
12.3Km 2025-05-07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로 137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옛 지명은 '승두말' 이다. 승두말은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승두마’라고 부르는 것이 승두말로 되었으며 해녀들과 지역주민들은 ‘잘록개’라고 불렀다. 바다를 연모하는 승두말이 오륙도 여섯섬을 차례대로 순산하고 나서 승두말의 불룩했던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가 선창나루와 어귀의 언덕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이기도 한 이곳 승두말에 2012년 9월 12일에 착공하여 2013년 10월 18일 개장하면서 하늘 위를 걷는다는 의미를 담아 '오륙도 스카이워크'라 이름하였다. 스카이워크는 35M 해안절벽 위에 철제빔을 설치하고 그 위에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15M의 유리다리이다. 바닥유리는 12mm 유리판 4장에 방탄필름을 붙여 특수 제작한 두께 55.49mm의 고하중 방탄유리로 안전하게 설계되었다. 발아래 투명유리를 통해 파도가 절벽을 때리는 모습은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 스카이워크 앞에 펼쳐진 바다는 시시때때로 아름답고 다채로운 색상을 연출하고 있어 사진촬영의 명소이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대마도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