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Km 2024-05-2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산284-1
1982. 6. 26 경포도립공원으로 지정(면적 9.471㎢, 강원도 고시 제90호) 되었으며, 강릉시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약 6km 떨어져 있는 경포대, 경포호, 경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많은 문화재와 기념물 등이 있는 지역이었다. 이후 일부 해제되어 현재 면적은 6.865㎢이며, 경포호(가시연습지), 순포습지, 경호정 일원송림, 사천해안 송림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경포호는 천연기념물인 고니, 청둥오리 등이 도래하는 곳이기도 하다. 관동 8경 중의 하나인 경포대는 대보름 달맞이 장소로 유명하며, 과거 경포호에서의 낚시는 이곳을 찾는 이의 여유로움을 돋우기에 충분한 곳이었으나 현재는 자연보호지역으로 낚시를 금지하고 있다.
3.5Km 2024-12-2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평4길 32
그다이마잇은 강원도 강릉시 교남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동네에 숨겨진 감성 카페로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곳이다. 특히, 레터링 케이크가 유명해서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도 많은 곳이다. 지중해의 카페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깨끗하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것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빅토리아 케이크와 그커피는 꼭 먹어봐야 할 메뉴이다. 주차는 근처 유료 주차장, 골목 도로변,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3.5Km 2023-07-0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평2길 6
033-652-6692
밤톨칼국수는 강릉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해물이 들어간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빨간 국물의 장칼국수는 칼칼하고 진한 맛이며, 해물칼국수는 각종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시원하고 깔끔하면서 깊은 맛이다. 취향대로,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점이 이 식당이 특징이다.
3.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평길 5
010-8793-4710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철판에 볶아서 먹는 닭갈비 요리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닭갈비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3.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덕포남로188번길 29
010-4541-0177
현지 베트남 쉐프가 운영하며 베트남 식품들도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쌀국수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쌀국수전문점이다.
3.6Km 2025-01-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길85번길 6
맛드린은 강원도 강릉시 오죽헌 근처에 있는 낙지요리전문점이다. 주 메뉴는 낙지곱창전골, 낙지볶음, 낙지부추전 등이 있다. 그 외에 소곱창 내장 전골과 뼈다귀탕도 인기다, 뼈를 푹 고아낸 국물에 콩나물을 듬뿍 넣어 해장용으로도 좋다.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익힌 깍두기가 맛있고 아삭한 배추 겉절이도 별미다. 제공되는 모든 반찬은 순두부를 포함해서 셀프바가 있어서 편하게 덜어다 먹을 수 있다. 강릉 현지인들의 추천 맛집으로 주차는 매장 앞에 널찍한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3.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덕포남로188번길 27
033-651-9969
매일 수작업으로 소바면을 만들고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바다.
3.7Km 2025-02-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313번길 62
까치장칼국수는 강릉시 강릉역 주변에 있는 장칼국수 맛집이다. 3대 국수 면발로도 선정이 되었다는 국수로 장칼국수를 끓이고 있다. 메뉴는 간단하게 장칼국수, 소고기김밥, 공깃밥이다. 여름에만 한정 메뉴로 검은콩으로 만든 콩국수를 하고 있다. 장칼국수만 먹으면 밥이 은근히 당기는데 공깃밥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장칼국수 국물에 김밥을 적셔서 먹는 고객들도 많다. 겉절이와 깍두기는 테이블에 항아리를 두고 먹을 만큼 덜어 먹게 되어 있다. 매장에서 먹는 고객도 많지만, 현지인 맛집이라 포장해가는 고객들도 많다. 주차는 매장 앞에 몇 대 가능하다.
3.7Km 2025-04-1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한밭골길 50-11
강릉에 위치한 르꼬따쥬는 프라이빗한 한옥 정원에서 차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한옥에 마당이 딸린 Garden A존과 B존, 오두막과 농장이 있는 C존 세 곳으로 나누어져 있다. 어느 공간이든 인스타그래머블한 포토존이 가득해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한 곳으로 모든 공간은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르꼬따쥬는 단순히 팜크닉을 할 수 있는 카페가 아닌, 자연 속에서 소박한 생활방식을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꿈꾸고 있으며,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한 국악 공연이나 지역 농산물 유통을 위한 가든 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