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리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차리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차리프

차리프

396.8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토성로 165-6

차리프는 강원도 강릉시 도심에 있는 차 오마카세 카페이다. 커피는 팔지 않고 오직 차만 판매한다. 티 마스터가 계절별로 어울리는 차를 준비한 후 어울리는 디저트와 페어링을 해서 판매하는 시즈널 티코스와 차리프 룸에서 즐기는 크림티 세트는 모두 예약제로만 운영하고 있다. 단품 메뉴는 바로 방문해서 즐기거나 테이크아웃으로 가지고 나올 수도 있다.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서 화이트 계열의 인테리어로 이색적인 찻집을 만들었다. 실내는 집안이므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강릉에서 이색적인 카페를 찾고 있다면 방문을 권한다. 주차는 주택가이므로 좀 어렵다. 주민센터 주차장이 비어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

르 블루

르 블루

397.7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 99-6

르 블루는 파랑이란 뜻을 가진 베이커리 팝으로 강원도 강릉시 성남동에 있다. 커피와 음료는 기본이고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과 수제 샌드위치를 팔고 있다. 더불어 와인과 맥주로 마실 수 있는 한옥 베이커리 팝이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한잔하고 싶을 때 맞춤인 곳으로 오래된 한옥을 현대식으로 개조해서 식당으로도 카페로도 술집으로도 잘 어울린다. 빵을 만드는 모든 재료는 프랑스에서 수입한 유기농 제품을 사용한다. 야외석이 있어 한옥 마당에 앉아 편안함을 느낄 수도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왔다면 편하게 동반 입장할 수 있다. 주차는 불가능해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상미안경

398.3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45번길 5 (성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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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박스 강릉

아트박스 강릉

398.5M    0     2024-03-2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대학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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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골드

406.8M    1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대학길 8 (금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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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9 (구. 2me 강릉점)

406.8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대학길 8 (금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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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퀵실버록시 강릉점

413.9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곶감전길 4 (성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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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와코루 강릉점

419.8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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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반장

420.7M    1     2023-07-0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토성로 169
033-655-6610

강릉에 본점을 둔 육개장 전문점으로 옛날식 육개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옛날 전통 육개장으로 국물이 진하고 기름지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얼큰하지만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진하다. 맵지 않은 뽀얀 국물의 하얀 육개장도 있으며, 육개장 칼국수와 수제비도 맛볼 수 있다. 평소 먹어보지 못한 깔끔한 옛날식 육개장이 생각난다면 둘러봐도 좋다.

강릉감자옹심

강릉감자옹심

430.3M    39940     2024-05-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토성로 171
033-648-0340

이 집은 손칼국수와 메밀칼국수를 주로 하면서 칼국수 맛을 돋우기 위해 국수에 옹심이를 넣는다. 칼국수 맛에 질리지 않을까 염려되어 덤으로 내놓던 감자옹심이가 칼국수 이상으로 손님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 1998년에는 초당순두부와 함께 강릉시의 향토음식으로 지정되어 이제는 강릉의 명물로 손꼽히게 됐다. 여름에는 계절식으로 막국수도 내보지만 역시 뜨끈한 감자옹심이 손님이 주축을 이룬다. 감자는 진부와 대관령에서 난 강원도 감자를 주로 사용해 맛이 더욱 뛰어나며, 그 감자를 곱게 갈아서 자루에 넣어 처음 감자물을 알맞게 빼어준다. 그래야만 감자의 아린 맛이 제거되고 색깔도 곱다고 한다. 1시간쯤 가라앉힌 뒤 윗물을 따라내고 밑에 남은 전분과 감자 갈은 무거리를 함께 반죽해 그냥 뚝뚝 뜯어 넣어 끓이면 감자수제비가 되고 동글동글하게 빚어 끓이면 감자옹심이가 된다고 한다. 특히 이곳 감자옹심이는 옹심이가 익어 떠오를 무렵 메밀국수와 칼국수를 넣어 함께 끓이고 파와 마늘 등 양념을 해 떠준다. 옹심이맛과 쫄깃한 국수맛까지 곁들여 더욱 별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