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소우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소우주

소우주

14.3 Km    0     2024-02-21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

소우주는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현대적인 감각의 건물에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대표 메뉴는 떡볶이며, 바비큐백립, 돈가스 플레이트, 샐러드 파스타, 소우주라테 등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물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나들이 삼아 찾을 수 있는 물놀이 카페이기도 하다. 청도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청도 프로방스, 청도소싸움 미디어 체험관이 있어 연계 여행이 가능하다.

오브제토

오브제토

14.4 Km    0     2024-01-09

경상북도 청도군 이슬미로 61-7

오브제토는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유등리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맛있는 요리가 많기로 소문나 많은 사람의 발길이 모인다. 대표 메뉴는 새우와 베이컨에 크림과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감베로니로제파스타다. 이 밖에 육즙이 풍부한 고기에 샐러드를 곁들인 채끝 등심스테이크, 오브제토 베이커리에서 직접 구운 치아바타로 만든 수제 치아바타 샌드위치, 청도 한재미나리로 만든 페스토에 새우와 올리브 오일로 풍미를 더한 미나리 페스토 오일 파스타 등도 맛볼 수 있다. 청도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청도읍성, 청도남산계곡이 있다.

청도농산물프라자

청도농산물프라자

14.4 Km    2990     2023-05-26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이슬미로 51
054-373-6641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종합 농산물 판매장이다. 청도 지역의 농·특산물 유통 주체로서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처하고, 지역 농산물의 규격화·고급화·표준화를 통한 시장 교섭력을 제고함으로써 참여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설립되었다. 청도 반시·반 건시·감 말랭이·아이스 홍시 등 청도 반시를 비롯해 감 와인·감 화장품·감 식초 등의 감 가공품, 복숭아·블루베리·대추·사과 등의 과일·채소류, 천연 감물 염색 제품, 전통 차, 장류 등 100여 종의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홍보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다. 청도 농산물 프라자 개관으로 청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수급 조절과 다양한 제품 개발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청도 농·특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밀양도깨비방망이캠핑장

밀양도깨비방망이캠핑장

14.5 Km    6     2024-03-25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로 1055

밀양 도깨비방망이 캠핑장은 경남 밀양시 단장면 안법리에 자리 잡았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캠핑 사이트 42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6m 세로 8m로 널찍하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문을 연다. 2박 3일 예약을 우선적으로 받고, 연박 시 할인도 해준다. 여름철 무더위를 날리기 제격인 수영장을 비롯해 잔디마당, 매점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영남루가 있어 연계 여행이 손쉽다.

옥천계곡

옥천계곡

14.6 Km    1     2023-12-19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계성화왕산로 638

창녕의 대표 계곡인 옥천계곡은 화왕산에서 시작하여 계성으로 흘러 최종적으로는 낙동강과 만난다. 산 정상 해발 757m에서 골짜기마다 굽이굽이 흘러내린 물길로 형성된 계곡은 시원하고 장쾌한 물줄기와 화왕산 숲에서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으로 여름철 피서객들의 최적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주차장에서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숲과 바위가 어우러진 계곡이 나온다. 아무 곳에나 자리를 잡고 발을 담그면 그곳이 절로 피서지가 된다. 계곡 근처에는 관룡사와 용선대라는 훌륭한 볼거리가 있어 잠시 들러보기에도 좋다.

풍각장 (1, 6일)

풍각장 (1, 6일)

14.6 Km    11703     2023-08-23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송서5길 10-1
054-370-6704

1925년 시장 개시 이래 풍각 지역 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면서 70∼80년대에 가장 번성하였다. 아침 일찍부터 오후 5시까지 풍각 홍고추, 수박 등 지역 특산물과 각종 일용잡화들이 거래되고 있으며, 94년 장옥을 새로이 정비하여 시골 사람들의 정보교환 장소로 애용되고 있다. 이 지역의 특산물은 풍각 토종 고추, 차산 수박, 청도 반시, 복숭아, 양파가 유명하며, 전통식품 가공공장에서 빛고을 된장, 조선 된장, 풍년 된장, 고추장, 메주, 간장, 마실 감식초, 청도 감식초, 생칼국수가 생산되고 있다.

다뷰

다뷰

14.6 Km    0     2024-02-07

경상북도 청도군 이슬미로 252

다뷰는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에 있는 카페다. 널찍한 실내와 야외 테라스를 갖추고 있으며, 루프탑에서는 청도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블랙 푸드를 대표하는 흑임자를 갈아 넣어 고소한 맛이 특징인 흑임자 슈페너다. 이 밖에 쌉싸름한 커피와 유기농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아포가토를 비롯해 아인슈페너, 상하 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 생강 라테 등을 맛볼 수 있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청도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청도 프로방스가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오봉서원

오봉서원

14.7 Km    1690     2023-09-26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오방길 9-12

1780년(정조 5)부터 세덕사(世德祠)에서 조광익(曺光益)의 향사를 올렸다. 1790년(정조 15) 자손들이 소(疏)를 올려 선생의 증조 청백리 조치우(曺致虞)도 향사할 수 있도록 청하였으며, 그 다음 해 함께 향사를 올리라는 윤허가 내렸다. 1795년(정조 19)에 밀양 사림(士林)들의 공의(公議)로 향사할 뜻을 태학(太學)에 통문하여 청효사(淸孝祠)라 현액하고 춘추로 향사하라는 답을 받았고, 그 다음 해에 처음으로 격을 높여 오봉 서원이라 하였다. 그러나 1868년 서원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 그 후 후손들의 재숙을 위한 재실을 세워 오봉 서당이라 칭하였고, 1988년 청효사를 다시 설립하여 그전의 현판을 다시 붙이고 신문(神門)을 입덕문(立德門)이라 편액 하였다. 1989년에는 위판을 봉안하고 오봉 서원을 복원하였다. 1997년 노후한 강당과 정문을 철거하여 옛날의 모습대로 원위치에 중건하고 청효당(淸孝堂)을 실학당으로, 효우당(孝友堂)을 독지재(篤志齋)로 바꾸었으며, 정문을 숭유문(崇儒門)이라 현판 하였다.

금호서원

14.7 Km    2006     2023-12-13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삼성산길 106-58

금호서원은 임진왜란 때 큰 공을 세워 경상 우수사 겸 삼도 수군 통제사를 지낸 식성군 이운룡 장군(1562∼1610)의 영정을 봉안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이운룡 장군의 출생지인 매전면 은막리의 명대 마을에 상충사를 창건하여 장군의 영정을 봉안하여 왔으나, 1814년(순조 14년)에 류량 등 사림들 4백여 명이 발의하여 이서면 금촌리에 영정을 이안해 왔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훼철령에 의해 훼철되고 동년에 남은 강당을 당시의 연지(지금의 풍야지)안 대월산 기슭에 이건하여 효충사라 개칭하여 장군의 영정을 봉안하여 오다가 1947년에 장군의 방손인 이임호를 비롯하여 이정태, 김정곤, 박종현, 최재향, 박효수, 제씨 등 사림 2백여 명이 발의하여 금호서원을 중창하였다. 경내에는 시덕문이라는 현판이 걸린 외삼문 안의 강당인 충의당과 동재, 서재가 있다. 강당 뒤에는 내삼문인 상덕문과 사당인 현충사가 있다. 서원의 배치는 외삼문, 강당, 내삼문, 사당을 일렬로 나란히 두고, 강당의 전면 좌우에는 동재와 서재를 배치한 전학 후묘형이다. 향내 사림에서 봄, 가을 제사를 지낸다.

청도 프로방스 빛축제

청도 프로방스 빛축제

14.8 Km    3     2024-02-20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이슬미로 272-23
054-372-5050

1996년 청도 테마랜드로 오픈하였다. 2012년 청도프로방스 포토랜드로 새롭게 단장하여 여러분을 맞이한지 10년이 흘렀다.
프랑스의 정감있는 프로방스마을을 청도에 그대로 재현하였다. 투명한 햇살 아래 무르익은 포도, 광활하게 펼쳐진 보랏빛의 라벤더, 풍요로운 대자연 속에 독특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그 곳은 바로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프로방스 마을이다. 고흐, 세잔, 샤갈, 마티스 등이 사랑한 그 곳 프로방스 마을로의 로맨틱한 여행과 빛축제를 즐길수 있는 곳이다. 낮에는 100여가지 다양한 포토존과 아기자기한 소품, 예쁜 집들이 여러분을 맞이하고 어둠이 내리면 눈부시게 빛나는 빛 축제로 변신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