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삼계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금산삼계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금산삼계탕

금산삼계탕

18.1Km    2025-01-17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49
053-761-9331

금산삼계탕 본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있다. 웅장한 느낌의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30년 넘게 운영 중인 이곳의 대표 메뉴는 금산삼계탕이다. 이 밖에 상황삼계탕, 흑마늘삼계탕, 한방삼계탕, 송이삼계탕, 전복삼계탕 등 여러 가지 삼계탕을 입맛에 따라 골라 맛볼 수 있다. 삼계탕 외에 전기통닭, 똥집볶음, 고디탕 등도 준비되어 있다. 파동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아르떼 수성랜드와 고산골 공룡공원이 있다. 또한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중국관광객우수전문식당이다.

숨쉬는순두부 본점

18.1Km    2024-04-15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44

숨쉬는순두부 본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대게내장순두부다. 매일 국내산 콩으로 만드는 순두부와 대게 내장이 듬뿍 들어갔다. 이 밖에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짬뽕순두부, 국내산 콩으로 직접 갈아 만든 여름 별미 콩국수, 두부, 채소, 돼지고기가 어우러진 돼지두부두루치기, 매일 직접 삶은 돼지고기와 두부를 맛볼 수 있는 두부수육 등도 맛볼 수 있다.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못역과 파동 IC에서 가깝다. 인근에는 아르떼 수성랜드, 수성유원지가 있다.

경산향교

경산향교

18.1Km    2024-11-04

경상북도 경산시 향교길 14-19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경산향교는 고려 공민왕 2년(1390) 옥곡동에 처음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져 여러 차례 다시 세웠는데 조선 숙종 7년(1681) 신교동을 거쳐, 현재의 위치로 이건 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향교에 모시던 위패가 위험해지자 향교의 종이었던 강개명이 성암산 동굴로 옮겨 놓아 무사했다고 한다.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앞에 두고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뒤쪽에 둔 전묘후학의 배치 형태를 따르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남도명가

남도명가

18.2Km    2024-01-24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40 남도명가

남도명가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프라이빗한 공간도 갖추어져 있다. 대표 메뉴는 품격코스다. 문어숙회, 샐러드, 무침회, 전복찜, 잡채, 전, 새우, 한우구이 등 여러 가지 음식이 상에 오른다. 이 밖에 격조코스, 명가밥상, 남도밥상 등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원하는 코스를 주문하면 된다.

퀸즈크라운베이커리카페

퀸즈크라운베이커리카페

18.2Km    2024-12-31

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 118

퀸즈크라운베이커리카페는 대구시 서구 평리4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마늘 바케트와 페스츄리앙버터 등 각종 베이커리다. 이곳의 빵은 유기농 밀가루를 천연 발효 시켜 만들며, 당일 생산과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베이커리 종류 이외에 각종 음료도 판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18.2Km    2024-09-20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80 (지산동)
053-668-1541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는 건축, 파빌리온, 조경 분야의 국내외의 저명한 건축가들이 참여해 차별화된 작품을 실제로 조성 및 전시하여 집객력을 높이고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유일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계성의 들판’ 이라는 주제와 ‘자연을 담고 문화를 누리다’라는 부제를 가지고 인간과 자연환경의 조화를 추구한다. 완성된 결과물을 한정된 공간에 전시하는 기존의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짓는 과정을 비엔날레 형태로 선보인다. 10월 15일 개막행사와 포럼이 진행되며 10월 15일(화)~10월 27(일)의 기간 동안 전시와 수성파빌리온 현장투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