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우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우가

우가

10.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새싹길 21

고기를 부위 별로 맛볼 수 있어 풍족한 식사가 가능한 한우 전문점이다.

전원감자탕

전원감자탕

10.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51

직접 농사지은 감자가 들어간 구수한 감자탕이다. 오랜시간 끓여 국물이 담백하고 깊은맛을 담고 있다.

오대산 설경을 ‘천상의 극치’라 부른다

오대산 설경을 ‘천상의 극치’라 부른다

10.3 Km    3     2023-08-09

겨울에는 겨울에 맞는 여행지가 있다. 오대산 월정사가 그런 곳이다. 오대산 깊숙한 곳에 자리한 암자도, 그곳으로 드는 관문인 전나무 숲길도 하얀 눈이 내리면 설국으로 변한다. 전나무는 가지가 휘어지도록 눈을 이고, 월정사 전각의 지붕도 눈을 품는다. 찬바람 불어도 춥게 느껴지지 않는 오대산의 겨울 풍경 속으로의 여행.

청춘보리밥 진부점

청춘보리밥 진부점

10.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15

할머니들이 정성껏 준비한 나물과 반찬들을 담아내고, 젊은 사업가들도 따라오지 못할 친절로 찾아 온 손님들을 맞이하는 식당이다. 지역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들로 어머니 손 맛을 내는 보리밥 맛집이다. 옆에 유명한 바리스타가 원두를 직접 내려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커피숍도 마련되어 있어 디저트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프렘식당

프렘식당

10.3 Km    1     2023-09-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44-1

강원도 진부에 위치한 분식 전문점이다. 수제로 만든 고추장에 국내산 생닭다리살을 넣어 만든 닭떡볶이와 특제 소스에 엄선된 고기를 직접 손질해 부드럽게 만든 돈가스가 있다. 그 외에 김밥, 쫄면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자매식당

자매식당

10.3 Km    2     2023-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44

진부면에 위치한 자매식당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어 청결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한식당이다.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이며 누린내없이 깔끔한 곱창전골이 유명하다.

진부닭발

진부닭발

10.3 Km    0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청송로 90-28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진부 닭발은 1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닭발을 판매하는 닭갈비 전문점이다. 전 메뉴 포장 가능하며 직화 닭갈비와 불 맛 뼈닭발과 무뼈닭발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숯불구이 메뉴와 각종 안주류를 맛볼 수 있다.

진부:Re

진부:Re

10.3 Km    1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청송로 92

진부:Re는 평창군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로 푸딩을 만든다. 곡식 위주로 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최초의 푸딩 전문점이다. 초기 제품으로는 서리태, 메밀, 옥수수, 곤드레, 오미자, 우유 푸딩, 그리고 옥수수밀크티가 있다. 진부리 제품 모두 국내 유기농 인증 1호 대관령 프리미엄 설 목장 우유를 사용한다.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맛을 나누고자 방부제, 보존제 등을 첨가하지 않는다. 강원도 사투리를 활용한 재치있는 문구가 제품에 적혀있다. 예를들면 '니 푸딩이 뭔지 아나?'와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다래순대

다래순대

10.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청송로 90-8

진부면에 위치한 순대전문점이다. 감칠맛과 입맛이 돋는 순대국밥을 맛볼 수 있다.

오대산문화축전

오대산문화축전

10.3 Km    11422     2024-02-0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033-339-6800

오대산문화축전은 매년 10월 가을단풍 절정기에 열리는 축제로 오대산의 빼어난 자연풍경과 조선왕조실록의궤의 사고지, 천년고찰 월정사, 상원사, 오대암자와 함께 관동팔경 유람길의 명승지로서 인문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했던 오대산의 복합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펼치고 있다.
삼국유사에도 등장하는 오대산 다섯 암자에 관한 이야기는 이 산이 그 자체로 성산(聖山)임을 드러낸다. 오대산은 불자들에겐 1,400년을 이어져온 최고의 수행터로, 왕족, 귀족, 문무백관들에게는 귀한 결을 품고 있는 유람코스로 오늘날 국민들에게는 치유1번지로 각광받고 있다.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남녀노소 누구나 유익한 시절을 만끽하고 저마다의 소원을 빌어볼 최적,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