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Km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목성교길 14
054-854-7977
여러가지 다양한 골뱅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골뱅이무침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8.8Km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2길 51-16
054-855-4500
된장, 김치, 간장, 참기름을 직접 농사지어서 사용하고 매실, 오미자, 복분효소 직접 만들어서 소스에도 사용하는 신토불이 음식점이다.
18.8Km 2024-07-31
경상북도 안동시 석주로 211-1 (상아동)
010-7475-8959
스카이모텔은 경상북도 안동 월영교 바로 앞에 위치한 숙소다. 객실은 침대룸과 온돌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객실 내부와 화장실, 침구류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어 여행객에게 쾌적한 휴식을 선사한다. 근처에 안동 민속촌, 안동호,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가 있어 편리하고 다양하게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8.8Km 2024-12-09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길 20-1 (태화동)
0507-1335-8429
온전한 쉼, 나를 되찾는 공간 나스러움입니다. 나스러움은 안동시 태화동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독채 한옥 스테이입니다. 한옥의 감성과 호텔급 룸 컨디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숙소 전체를 오직 한 팀만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5~9월, 운영기간 변동 가능)과 실내 대형 자쿠지, 한폭의 동양화 같은 포토존이 있는 감성 한옥 독채에서 소중한 날을 특별하게 기록해보세요.
18.8Km 2024-12-06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지풍로 1975-1
삼귀정은 조선시대의 문신 김영수와 그의 형제들이 어머니 예천 권씨를 위해 1496년(연산군 2)에 지은 정자이다. 이 정자가 있는 소산마을은 안동 김씨의 집성촌으로, 김영수는 이 마을에 처음 들어온 김삼근의 손자이다. 삼귀정이라는 이름은 정자 왼쪽에 고인돌로 추정되는 거북이 모양의 바위 세 개 있는 데서 유래했다. 거북이는 전통적으로 장수를 상징한다. 정자의 이름에서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아들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지금의 정자 건물은 1947년에 다시 지은 것이며, 사방이 모두 트여 마을을 비롯한 주변 경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안에 걸린 삼귀정의 현판은 안동 출신의 문신이자 학자인 이종준이 썼다.
18.9Km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당북길 13
010-5610-3077
전통 손칼국수를 먹을 수 있는 집이다. 대표메뉴는 손칼국수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8.9Km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목성교길 19-5
054-855-1255
직접 만든 육수로 냉면을 만드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냉면이다.
18.9Km 2022-12-01
경상북도 안동시 대석3길 14-1
054-841-3211
산청식당은 경상북도 안동시 대석동에 있는 한식당으로 전통 시골밥상 전문점이다, 골목에 위치해 있고 일반 가정집을 그대로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맛집이고 특히 개그우먼 이영자 씨가 추천한 맛집으로 유명하다. 간고등어 구이에 청국장이나 된장찌개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가장 인기지만 돼지고기 두루치기, 동태탕, 김치찌개 등도 찾는 이들이 많다. 3시간 전에 예약하면 닭이나 오리로 요리한 한방 능이백숙도 맛볼 수 있다. 서안동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안동문화관광단지,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이 있다.
18.9Km 2025-01-17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장태골길 28
010-9005-0891, 010-5260-9565
양소당은 경북 안동시 소산마을에 위치한 안동김 씨 가문의 대종택이다. 소산마을은 안동김 씨 집성촌이며, 양소당 이외에도 청원루, 삼구정 등 여전히 보존된 유산들이 많은 곳이다. 본래 금산촌이라 했다가 금이 너무 사치스럽다 하여 ‘흴 소’를 써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으며 순우리말로는 ‘시미’라고 부른다. 양소당은 조선 성종 때의 문신 김영수(金永銖)가 살던 집으로 햇수로는 400년이 되었고, 그의 아들 영(瑛), 번(璠), 순(珣)이 이곳에서 태어나 가문을 번성케 했다. 영(瑛)의 11대손인 양근(養根)이 ‘근본을 기른다’는 뜻으로 당호를 지었고 현액의 글씨는 김학순(金學淳)이 안동부사를 지내며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