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레포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단양레포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단양레포츠

단양레포츠

12.3 Km    24158     2023-08-28

충청북도 단양군 강변로 481 청아레져

단양 래프팅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단양 레포츠는 새로운 경영혁신을 위해 오프라인의 경영에서 온라인으로까지의 보다 나은 커뮤니티를 위한 웹사이트를 개발하게 되었다. 급성장한 인터넷상의 네티즌과의 대화를 보다 친밀하고 신속하게 함과 동시에 단양 레포츠가 레저문화의 발전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더욱 조직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만이 급변하는 세대에서 기업 성장을 누릴 수 있다. 밀착된 고객과의 대화만이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 남한강 상류의 래프팅 코스는 가족 단위의 래프팅 장소로 최적
- 고객을 위한 안전요원 항시 배치운영
- 안전사고를 위한 보험 가입
- 단양 관광 안내 래프팅과 연계관광(단양 팔경 및 구인사 온달동굴 남천계곡)
- 단양 관광명소 및 문화유적 문의시 자료 무료 송부
- 단순 래프팅의 즐거움 보다는 보트에서의 래크레이션 게임 및 협동심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구
- 초보자를 위한 수상안전요원 자격자 보트당 배치운행

연포분교야영장

연포분교야영장

12.3 Km    0     2023-10-27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신동읍 연포길 544-6

오지 중 오지로 통하는 영월 동강 연포마을에 있다. 영화 ‘선생 김봉두’에 등장하는 작은 분교가 바로 이곳이다. 폐교된 학교를 캠핑장으로 리모델링했다. 학교 건물은 관리실과 편의시설로 나누어져 있으며 운동장과 뒤편 공간에 캠핑 데크가 있다. 총 16개의 데크가 설치되어 있으며 사이트마다 번호가 지정되어 있다. 캠핑장 바로 앞에는 맑은 동강을 에워싸듯 뼝대가 아찔하게 솟아 있으며 캠핑장 위로는 옛집 몇 채가 여전히 생활하고 있다. 캠핑장에는 족구장과 주차장, 개수대, 화장실, 정자, 전망대 겸 포토존, 그네도 준비되어 있다.

동강사진박물관

12.3 Km    25434     2023-11-15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909-10

국내 최초의 공립 사진 박물관으로 지난 2005년 7월에 개관한 동강사진박물관은 사진의 탄생과 변천사를 소개하고, 국내외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동강국제사진제를 주최하는 등 사진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사진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대표 작품과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동강국제사진제에 참여한 작가 및 동강사진상 수상 작가들로부터 기증받은 작품, 강원 다큐멘터리 사진 사업 관련 작품과 영월군민의 기증 사진 등 약 1,500여 점의 사진 작품과 130여 점의 클래식 카메라가 전시되어 있다. 영월 동강사진관에서 전시되고있는 소장품전은 19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촬영한 사진 작품들로 제3~6 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제1전시실에서는 클래식 카메라 전시전은 세계 최초의 카메라인 카메라옵스쿠라부터 디지털카메라까지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가 전시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진 기술의 발전과정을 알 수 있다. 이 밖에도 매년 열리고 있는 동강국제사진제는 국내외 수준 높은 사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로 국제공모전, 국제주제전, 동강사진작가전, 거리설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2024년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

2024년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

12.3 Km    27720     2024-07-02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909-10
033-375-4554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동강국제사진제는 국내외 사진작가와 강원도민, 영월군민, 사진 애호가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 대표 사진 행사로 7월 12일(금)부터 9월 29(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을 비롯한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에서는 올해 동강사진상 수상자 이선민 작가의 작품, <국제 주제전>에서는 중남미 각국의 다채로운 사진 100여 점을 비롯하여 79개국에서 출품한 <국제공모전>에 선정된 19명의 작품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강원특별자치도 사진가전>, <보도사진가전>, <거리설치전>, <영월군민 사진전>, <전국 초등학교 사진일기 공모전>, <영월 스토리텔링전>, <동강 사진 포트폴리오 리뷰> 등 전 세계 사진인들이 기다리는 연례행사인 만큼 다채로운 전시가 아름다운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gphotofestival.com)를 참고하길 바란다.

복천가든

복천가든

12.3 Km    1     2023-05-15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2-4

단양의 특산물인 도토리만을 사용해 도토리의 알싸한 맛이 밥 전체에 고루 스며 있고, 육수의 깊은 맛이 식욕을 자극한다. 도토리전을 비롯한 더덕동동주, 15가지가 넘는 반찬도 자극적이지 않아 좋다. 그리고 도토리를 싫어하거나 가벼운 식사를 원할때는 산채백반이 좋다. 소백산자락에서 나는 산나물을 냉동보관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요리를 해내기 때문에 산채의 향이 고스란히 살아있다. 특히 복천가든은 단양과 영월의 경계지점인 영춘에 자리 잡고 있고 식당 건너편에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이 촬영된 고구려성 촬영장이 있어 먹고 쉴 수 있는 것은 다 갖추고 있다.

온달관광지

12.4 Km    0     2024-03-18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온달관광지는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테마로 한 온달전시관을 비롯하여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명승지를 모아놓은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떡 벌어진 풍채를 자랑하는 드라마세트장이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SBS드라마 ‘연개소문’과 MBC드라마 ‘태왕사신기’, KBS의 ‘바람의 나라’와 ‘천추태후’까지 드라마 대작들이 연이어 탄생하기도 했다. 가이드라인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여기저기 드라마 속 인물들의 사진이 생동감 있게 배치되어 있고, 특히,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된 의상이라던가 소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중국풍의 이국적인 정원도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풍스러운 홍등이 소담스럽게 매달린 복도를 지나 아담한 연못 풍경을 만나고, 무지개처럼 휘어진 다리를 건너 여인네의 치마폭처럼 활짝 기와를 펼친 정원까지 거닐어보면 현실은 사라지고 꿈같은 시간만이 남아 영원히 헤어 나오질 못할 황홀감이 느껴진다. 세트장에서 850m를 걸어 오르면 온달산성에 이르게 된다. 972m의 온달산성은 한강을 차지하기 위한 고구려와 신라의 전투가 치열했던 전적지이기도 하지만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온달산성이 있는 성산 기슭 지하에서 약 4억 5,000만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온달동굴은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760m인 석회암 천연동굴이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오랫동안 동굴 안을 오가던 원시의 바람이 상쾌하게 몸 안으로 밀려들고 신비로운 자태의 종유석들은 동굴 밖에서는 볼 수 없는 별천지를 이루고 있다. (출처 : 단양군 문화관광)

영월산악바이크

12.5 Km    0     2024-05-3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동강로 812

하늘길코스의 해발 500m의 60년 전 신작로, 240그루의 매실나무길에서 즐기는 진정한 산악바이크와 강변코스의 천혜의 비경 동강 따라 달리는 자유로운 산악바이크로 탁 트인 전망과 높은 지대위의 자연과 휴식을 선사하며, 천해의 비경 동강 강변코스의 자유로운 주행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사랑방식당

12.5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절무리골길 12

영월 사랑방식당은 영월군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오래된 식당이다. 메인메뉴는 오징어구이로 처음 맛보는 사람들도 호불호없이 즐겨먹는다고 한다. 점심특선으로 보리밥 정식도 제공한다. 오징어구이는 포장 및 택배도 가능하다.

잣봉(영월)

12.5 Km    32508     2024-06-14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어라연길 4

잣봉은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해발 537m의 산으로 동강에서 가장 신비로운 경치를 자랑하는 어라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하는 산이다. 어라연은 동강의 물줄기가 C자로 물돌이 치는 부분에 있는 삼선암이라는 바위가 햇빛에 반짝이는 곳이다. 어라연은 ‘고기가 비단결 같이 떠오르는 연못’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영월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어라연계곡은 옛날 선인들이 내려와 놀던 곳이라 하여 정자암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강의 상부, 중부, 하부에 3개의 소가 형성되어 있고 그 소의 중앙에 암반이 물속으로부터 솟아있고 옥순봉과 기암괴석들이 총총히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이나 불상 또는 짐승같기도 하여 볼 때마다 새로움을 자아낸다. 잣봉은 해발 537m로 봄이면 진달래가 만발하고 절벽에 자라는 노송이 굽어지는 동강과 어울려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는 산으로 짧은 등산로와 동강변을 거니는 트레킹을 할 수 있다. 잣봉 등산은 거운분교 앞에서 잣봉-어라연 등산로를 따라 쭉 올라간 삼거리에서 시작된다. 잣봉 산행은 잣봉 정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통은 어라연을 탐방할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어라연 이정표를 보고 능선을 따라 산행이 진행된다. 어라연 전망대에서 되돌아 나오면 절벽 옆으로 강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이고 강변을 따라 내려가면 등반 시작점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 동강 어라연을 보는 방법에는 세가지가 있다. 잣봉 등산이나 강변트래킹, 마지막으로 상류 문산리, 문산나루터에서 래프팅으로 내려오면서 어라연을 볼 수 있다. 래프팅은 유속이 빠르지 않아 초보자나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다. 이외에 문산 나루터 근처에서 낚시도 할 수 있어 동강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단양 온달문화축제

단양 온달문화축제

12.5 Km    31823     2024-02-06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043-420-0700

단양 온달문화축제는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지역축제이다.
단양군에서는 영춘면 일대의 온달관련 유적과 설화, 전설을 바탕으로 온달장군이 신라군과 일대격전을 치렀던 온달산성(아단성)과 4억 5천만년 태고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한 온달동굴, 연개소문, 태왕사신기, 일지매 촬영장소로 유명했던 온달 오픈 세트장 일대에서 96년부터 매년 가을 축제를 개최하여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