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Km 2024-12-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전1길 32
푸른 숲과 파아란 하늘이 한 곳에 만나는 동화 같은 대관령 아름다운펜션. 인체에 가장 좋다는 해발 700m의 조건을 갖춘 대관령 아픔다운펜션은 오대산에서 불어오는 청량한 공기와 향긋한 솔 내음 속에서 머리까지 맑아지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펜션이다.
14.2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길 10
033-336-2386
원조맷돌순두부식당은 용평스키장에서 5~10분 사이의 거리에 있는 오랜 전통의 두부 요리 전문점이다. 콩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여, 직접 맷돌로 갈아 만든 손두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인 맷돌순두부찌개는 매콤하면서도 고소하고 담백한 시골두부 특유의 맛을 낸다. 이 외에 두부전골, 오삼불고기 등 다양한 한식메뉴를 맛볼 수 있다.
14.2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2길 2
033-335-6577
용평 한우관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한우, 민물장어 전문점이다. 메뉴로는 풍천 민물장어, 대관령 한우, 오삼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기본 반찬들도 깔끔하게 나오고 맛도 좋다. 파절이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고기 맛이 더욱 좋다. 매장 내부는 입식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석 수가 많아 단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출처 : 강원도청)
14.2Km 2024-07-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3길 10
올림픽 개,폐회식장과 도보로 5분 거리이며 4계절 관광지인 대관령 대관령면 횡계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 볼거리로는 대관령 양떼목장, 삼양목장, 대관령하늘목장이 있다.
14.2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3길 10
대관령 한우와 한돈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정육식당이다. 단체 모임 예약 시 25인승 버스로 픽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구이 메뉴 외에도 등심 돈가스, 차돌편백찜 등 다양한 식사류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스키장 방문 고객을 위한 무료 픽업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14.3Km 2024-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길 30
프론트 1855-1866 예약실 02-2282-7373
AM호텔은 동계 올림픽 기간 중 기자단 숙소였으며, 대관령면의 중심가에 위치해있다. 강원도 내륙권 뿐 아니라 강릉 동해권과도 인접한 위치이다. 전객실이 금연 객실이며, 취사가 가능한 레지던스 호텔이다. 스키장 및 주변 관광지 등이 인접해 있어 4계절 휴양 및 레저가 가능하다.
14.3Km 2025-07-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길 30
AM호텔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레지던스 호텔이다. 취사가 가능하며, 해발고도 700m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3층부터 16층 높은 층에 있는 객실은 고객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준비되어 있다. 17층 최상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와 로얄 스위트 객실은 평창의 중심지와 주변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페셜 룸으로 준비되어 있다.
14.3Km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길 30
‘평창숯불갈비’는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돼지갈비 전문 구이집이다. 돼지고기 생고기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정직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 돼지갈비는 국내산 생고기를 떠서 직접 재운 것을 사용하며 숯불에 구워 먹기 때문에 숯향이 가득 배인 고기를 맛볼 수 있다. 돼지갈비 외에도 삼겹살, 갈비탕, 김치찌개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14.3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162-34
12월의왈츠펜션은 은빛 설원과 녹색의 초원과 산림이 어우러진 해발 700m의 용평에 위치하고 있다.
14.3Km 2024-12-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로 135-9
033-335-3995
30년 전, 대한민국 겨울의 중심 ‘대관령’의 청년 여럿이 모여 눈꽃축제를 만들었다. 1993년 시작된 ‘대관령눈꽃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탄생한 겨울축제로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겨울철 비수기를 이겨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목표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로 발전하였다. [눈동이와 함께 즐기는 눈꽃여행]을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축제는 평창군의 마스코트인 ‘눈동이’와 함께 평창군의 겨울을 즐기는 테마로 구성되었다. 평창의 자연을 담은 눈조각과 겨울철 대관령의 모습을 그려낸 얼음조각, 아이들이 즐기기 좋은 다양한 체험행사를 대폭 늘린 ‘2025 대관령눈꽃축제’에서 겨울철 최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