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사이길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숲사이길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숲사이길펜션

숲사이길펜션

10.8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간평길 233-2

숲사이길펜션 앞에는 오대천 1급수의 맑은 물이 흐르는 천연 수영장이 있고, 체험학습(물고기와 다슬기잡이, 보드놀이, 썰매타기, 팽이치기)이 가능하다. 뒷편 2.5km 반경내의 계곡 산책로에는 텐트촌이 있고, 각종 산나물과 야생화와 소나무, 낙엽송 우거진 계곡이 흐르는 천혜의 수풀림이다. 펜션 내부는 넓고 아늑한 온돌과 편백나무벽으로 되어 있어 여름엔 시원하면서 겨울엔 매우 따뜻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대형버스도 문제 없는 넓은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숲사이길펜션 아래에는 식당 및 카페테리아, 개별 숯불 BBQ 이용이 가능한 공간이 있다. 또한 "숲 사이길 황토찜질방"은 겨울 스키어들에게 따뜻한 쉼터를 제공한다. 오대산 월정사, 진부KTX, 진부IC는 송어축제장, 숲사이길펜션과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좋다. 인근에 용평, 알펜시아스키장은 20분이내의 거리며, 강릉 경포대와 주문진 30분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황토구들마을

황토구들마을

11.0 Km    26068     2023-08-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의풍포길 23-10

예전에는 강릉군 봉평면 지역으로 영동고속도로 평창 IC에서 2~4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평창의 12개 명당인 ‘육포 육미’ 중 육포의 으뜸 명당인 의풍포와 개천평으로 이루어진 마을로 뒤쪽으로는 중무산과 앞쪽으로는 석이봉으로 둘러싸여져 있고 흥정천과 속사천이 합수되어 평창강이 시작되고 금당계곡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백옥포라는 마을 이름의 유래가 된 예맥국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의 전설이 내려오는 합강소 3형제 장군바위가 소재하는 등 자연 풍광이 빼어난 곳이다. 황토 구들마을은 농진청 지정 전통테마마을로 한국의 전통 난방법인 구들을 체험하고 한국의 전통문화 및 친환경 생태 체험이 가능한 평창의 소박하고 고즈넉한 마을이다. 한국 전통의 먹거리 문화와 잠자리 문화인 구들을 테마로 각종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야생화 화단과 생태 텃밭 조성으로 자연과 공존하고 소통하는 교육의 장으로서 친환경적 삶을 지향하는 마을로 HAPPY 700 평창의 힐링 쉼터로 각광받고 있으며, 전통음식으로는 느릅나무뿌리껍질인 유근피를 이용한 느릅 지기 국수가 전수되고 있다.

체르맛트

체르맛트

1.1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지령동길 51
010-8702-7189

한국의 알프스이며 2018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인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친환경 목조주택으로 지어진 펜션이다. 전객실이 계곡을 내려다 볼 수 있어 진정한 휴식을 취할수 있다. 평창의 중심지인 진부면에 위치하고 있어 오대산, 월정사, 알펜시아리조트,용평스키장, 양떼목장,삼양목장, 허브나라등 평창의 주요관광지를 2~30분이내 갈수있고 KTX 진부역에서 약 10분정도의 거리에 있다. 영동고속도로 진부IC에서 7.7KM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평창 다온숲 펜션

평창 다온숲 펜션

11.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후군동길 98-10

평창역에서 가까우며, 풍경 좋은 곳에 위치한 펜션이다.
농촌 체험을 즐기면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펜션이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

11.3 Km    3     2023-10-2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태기로 1034

휴식에 편안함 그리고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수영장, 야외영화관람, 족구 및 배드민턴 등 부대시설을 갖추었다.

켄싱턴 호텔 평창

11.4 Km    43175     2024-06-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231
1670-7462

웅장한 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켄싱턴 플로라 호텔은 프랑스 정원과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청정 자연 속에 위치한 특 1급 휴양 호텔이다. 프랑스 빌랑드리성의 ‘사랑의 정원’을 모티브로 한 프랑스식 자수정원은 그 규모가 2만 평으로 국내 최대이며, 사철 푸른 회양목으로 테두리를 두르고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시간에 따라 변하는 사랑의 감정을 4가지 문양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저녁에는 은하수의 모습을 10만 개 빛으로 재현한 ‘루미나리에 별빛정원' 이 펼쳐지며, 전나무 숲 속에서도 럭셔리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프로방스 콘셉트로 프랑스 정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카페 플로리에서 여유 있게 일어나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프렌치 스타일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켄싱턴 호텔 평창 글램핑 빌리지

켄싱턴 호텔 평창 글램핑 빌리지

11.4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231

켄싱턴 플로라 글램핑 빌리지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해 있다. 영동고속도로 진부 IC에서 10분 거리이다. 켄싱턴 플로라 호텔 내부에 자리를 잡고 있어 실내·외 수영장, 사우나, 플로라 가든, 전문 강사에게 배우는 스노클링과 스킨 스쿠버 체험,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코코몽 키즈 라운지와 같은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다. 글램핑은 10개 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호수와 인접한 잣나무 숲에 있어 운치가 있다. 호텔 숙박을 겸해 대관령 한우 모둠이나 비어 캔 치킨 등이 나오는 디너 타임을 글램핑에서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 시즌에 따라 나오기도 한다.

켄싱턴 프렌치 가든

11.4 Km    0     2023-09-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231

켄싱턴 가든(Kensington Garden)은 2만 평 면적의 국내 최대 프랑스 콘셉트 정원이다. 프랑스 상트르주 앵드르에루아르에 위치한 <빌랑드리 자수정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해발 700m 오대산의 빼어난 풍광을 배경 삼아 다양한 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오리엔탈 가든, 채소 가든, 셰프의 정원 등 10개 테마정원으로 나누어져 있어 산책하기 좋은 환경으로 가꾸어져 있다. 자수 정원은 시간에 따라 변하는 사랑의 감정을 네 가지 패턴으로 표현되어 있다. 4계절 만개하는 여러해살이 풀이 가득한 4계절 정원 플라워 가든과 건강한 식재료를 준비하는 셰프의 가든까지 눈이 즐거운 이색 정원은 물론이며, 온 가족과 연인이 함께 걷기 좋은 은행나무 길과 아이들이 즐겁게 뛰 놀 수 있는 대왕참나무 길,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 느티나무 길도 조성되어 있다. 게다가 평창 진부면에서 공수한 100% 천연 마사토로 만든 흙 길은 맨발로 산책하기에도 좋다. 켄싱턴 가든 속 또 하나의 명소 글램핑 빌리지는 2823㎡(854평) 면적의 호수가 눈앞에 보이는 자연 그대로의 전나무 숲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태곳적 고요함이 스며있어 삼대가 함께 찾는 온 가족 힐링 캠프로도 각광받고 있다. 사계절 다양한 분위기를 품고 있으며, 봄이면 연두색의 신록과 어우러져 능선마다 피어난 붉은 철쭉의 행렬, 여름에는 붉은 백일홍과 흐드러지게 핀 꽃, 가을이면 단풍과 은행나무로 둘러싸인 황금 가을, 겨울이면 아름다운 설경이 장관인 켄싱턴 가든, 사계절이 피고 지는 대자연 속 프렌치 가든으로 초대한다.

탑골마을

11.5 Km    4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탑동길 330

진부면 탑동리에 위치한 마을로 산촌 생태마을이자 녹색관광마을이다. 방아다리 약수와 월정사 중간쯤에 위치하여, 농산물 체험, 산나물 체취, 장뇌 화분 만들기들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마을이다. 평창군에서 10억 원을 투자하여 조성한 마을인 만큼 생태체험관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3동의 숙박시설이 있고, 다목적 인조 잔디 운동장과 탑골 소공원, 생태계곡 등이 있어 다양한 생태체험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마을이다. (출처 : 강원도청)

고려궁 전통한옥호텔

11.6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169
033-336-1111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 기슭에 들어선 4성급 전통한옥호텔이다. 약 10만㎡ 부지에 한옥 단지 9개 동을 중심으로 박물관과 식당,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고려궁의 주 목재는 한국산 소나무인 금강송과 춘양목으로 조선 시대 사대부가에 쓰인 최고급 목재다. 발왕산 해발 900m에 자리한 호텔답게 모든 객실에서 솔향을 맡으며 산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한옥 전문 회사들이 설계한 객실은 전통한옥의 골조와 내부의 현대적 시설이 조화를 이룬다. 방 1개와 거실, 욕실이 기본 구성이고, 객실에 따라 누마루, 대청마루, 여분의 방 등이 더해진다. 대부분의 객실에 편백나무 욕조가 구비되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점도 반갑다. 전통 한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차와 한과를 곁들일 수 있는 카페, 4개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컨퍼런스룸 등이 있어 편안히 머물 수 있다. 도자기, 민속화, 고서적 등 문화예술품을 전시한 박물관은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