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가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복가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복가든

오복가든

13.4 Km    4     2023-10-1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377-81

TV조선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여 용평면 맛집임을 인증한 오복가든은 곤드레한상이 푸짐하게 나온다. 메뉴는 곤드레 밥, 도토리묵, 전병 세 가지다. 곤드레 밥을 주문하면 직접 제배한 생곤드레를 사용한 곤드레 밥이 양푼 가득히 담겨 나온다. 된장찌개와 갖가지 나물 반찬들도 함께 나온다. 가게 내부는 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 온 듯한 정감 있는 분위기이다.

이승복기념관

이승복기념관

13.4 Km    40285     2024-05-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500-11

이승복기념관은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이승복 소년의 반공정신을 기리기 위해 유적을 단지화한 연건평 548평의 기념관이다. 1959년 12월 9일 계방산 기슭의 목골재 아래에서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난 이승복은 1968년 11월 2일 삼척 울진지방에 침투한 무장공비에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며 항거하다 온가족이 몰살당하는 비극을 겪었다. 그 넋을 달래고 반공의 산 교육장이 되도록 그의 모교를 중심으로 1982년 10월26일 기념관을 개관하였다. 본관 전시실을 비롯한 총 6개의 전시실에는 이승복의 생애를 기록한 유화 13점을 비롯하여 북한 공산군 장비 106점, 유품 33점이 주제별로 전시되어있다. 본관 옆 자연학습관실은 1992년 4월에 개관하였으며 천연기념물과 야생동물, 나비류 등 7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야외공간에는 1998년 폐교된 이승복 소년의 모교인 속사초등학교 계방분교가 있으며 학교 안에는 이승복 소년을 추모하는 작품과 관련 영상 등을 검색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학교 운동장에 해당하는 바깥 공간에는 전쟁당시 사용되었던 전투장비와 헬리콥터, 정찰기 등 실물 전투장비도 전시되어 있다. 이승복기념관에서 5km떨어진 곳에는 이승복 일가족의 실제 생가터가 남아있다. 이 외 편의시설로는 산책길인 야생화단지 물레방아쉼터 등이 있다.

솔내음 평창 먹을거리촌

솔내음 평창 먹을거리촌

13.4 Km    27658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500-11

해발 1,577m의 계방산은 정상을 오르는데 비교적 짧은 시간이 소요되는 산이다. 31번 국도가 인제방향으로 운두령을 지나는데, 우리나라 국도 가운데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고개를 넘다보면 고개 정상이 산과 함께 항상 구름에 잠겨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운두령'이다.군사적 요충지로도 알려진 계방산과 운두령, 그리고 노동계곡을 따라 다양한 향토음식업소와 전통찻집 등이 자연발생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계방산지구 먹을거리촌과 중간에서 이어지는 속사리 지역을 신약수지구라 하여 일명 먹을거리촌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곳에는 계방산등산을 비롯해 노동계곡, 이승복기념관, 이승복생가터, 신약수와 인접한 방아다리약수가 자리잡고 있고, 700리조빌, 방아다리산방, 7-STADIUM 등 황토 찜질방 등이 조성되어 있다. 전통찻집으로는 '감자 꽃 필 무렵'과 '산마을풍경' 등이 있는데 이색적인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황토와 통나무를 소재로 해서 귀틀집 형태로 지은 콘도형민박집이 일품이다.

민박집 중에는 귀틀집에다 장작불을 지펴 옛멋을 한껏 더한 곳도 있어 옛날의 정감을 더하고 있다. 이곳에는 송어횟집이 집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송어는 냉수성어류라 산간계곡의 맑은 물에만 서식하는데, 수온이 25℃ 이상 올라가거나 수질이 탁해져도 먹이를 먹지 않는습성때문에 이곳 노동리와 같이 오염되지 않는 곳에서만 자라는 특성이 있다. 송어는 칼슘, 비타민, 단백질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 건강식으로 유명하며 단백한 감칠맛으로 송어회, 구이, 튀김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토종닭, 메밀 막국수, 산채정식, 부위별로 요리되는 평창한우, 바닷가재요리, 오리불고기 등 다양한 향토음식업소가 자리하고 있다.

평창사랑

평창사랑

13.5 Km    0     2024-05-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상안미옛길 164-141

평창사랑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귀농인들의 삶을 모델로 제시하여 다양한 체험과 숙박, 농산물 꾸러미 판매등을 하며, 모듈형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힐링 팜크닉, 산마늘 및 사과 수확 체험, 송어낚시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시즌별로 체험 가능한 프로그램이 달라지므로 홈페이지 참고를 해야 한다.

서석캠핑장

서석캠핑장

13.6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석면 고분대월길 67

서석캠핑장은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 강남에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접근성이 굉장히 좋고 산속에 자리 잡고 있어 여름에는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청정지역이다. 맑은 계곡과 시원한 나무그늘이 있어 캠핑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가을에는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한 산사춘을 만드는 산사열매가 가로수로 있는 산사골로 빨간 열매가 탐스럽게 열린다.

물안골송어회

물안골송어회

13.7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330

용평면에 위치한 물안골 송어회는 육질이 단단하며 쫄깃해서 민물 횟감으로 제격인 송어회 맛집이다.

금당계곡

금당계곡

13.8 Km    73664     2024-01-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금당계곡로 766-2

금당계곡은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계곡이다.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 대화면 사이를 굽어치는 이 골짜기는 평창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당산 기슭에 있다 해서 금당계곡이라 부른다. 평창군 내 열두 마을을 흐르기 때문에 십이개수라고도 한다. 강원도의 숨은 비경을 따라 흐르는 금당계곡은 강폭이 넓고 물살이 센 편으로 래프팅 장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수를 따라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세와 바위절벽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 감탄을 자아낸다. 금당계곡 하류부근에 봉화교를 건너 조금 가다보면 봉화대가 우뚝 솟아있는데 그 모습 또한 절경이다.

선비촌

선비촌

13.8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601-4

황토로 지어진 선비촌은 볼거리 맛깔스런 음식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손님들에게 대접한다. 평창 송어회 맛집으로 유명한 횟집이다.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고즈넉한 인테리어로 시골할머니 집에 온 듯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송어회, 송어튀김 등 송어요리가 마련되어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싱싱하고 맛있는 송어회를 즐길 수 있다.

평창 숲속의아침

평창 숲속의아침

13.8 Km    20253     2023-12-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양지길 64
010-5393-5041, 033-334-5003, 033-334-6003

강원도 평창에 자리한 평창 숲속의아침은 18,000평 자연 속 별장형 펜션으로,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과 나무 냄새가 힐링을 선물한다. 자연 속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고급 목조 주택의 단지형 별장으로서 풍수지리학적 최고의 명당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2시간만 달리면 영동고속도로 속사 IC에서 불과 3분거리에 있다. 객실은 16평, 21평, 32평 세 종류로, 온실과 침실로 구성되어 있고, 객실마다 욕조가 있어 피로를 풀기에 좋다. 또한, 자연의 산림욕장, 옥외 SPA, 전망대 및 별자리 관측대, 바비큐 파티, 캠프파이어 등을 즐길 수 있는 4계절 리조트 휴양지이다. 인근에는 오대산국립공원, 대관령목장 등 관광지가 있다.

솔숲

솔숲

13.8 Km    2     2023-11-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양지길 64

솔숲펜션은 강원 평창에 조용하고 아름다운 강원도 평창 산속에 위치해 있다. 가족, 커플, 나홀로 여행족, 출장자, 단체 모임등 모든 손님분들에 적합하다. 펜션을 독채로 빌릴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강원도의 깨끗한 공기와 자연을 느끼며 안락한 솔숲 펜션에서 힐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