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핑크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핑크하우스

핑크하우스

9.2Km    0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금당계곡로 1277-9

핑크하우스는 평창군 봉평면 금당계곡에 위치한 핑크색의 펜션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곳에 자리 잡고 있어 번화한 펜션촌과 달리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산새들과 시원한 바람, 깨끗한 계곡소리에 항상 가슴이 설레는 곳이다. 청정한 공기는 물론 아름다운 야생화들을 감상할 수 있다. 펜션 주변으로는 흥정계곡을 비롯하여 양떼목장, 봉평 허브나라 등 평창의 관광명소들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수림대마을

수림대마을

9.3Km    22689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수림대길 167-25

수림대마을은 맑은물과 울창한 숲이 잘 어우러져있다 하여 오늘날까지도 수림대(水林臺)라 불리어지고 있으며 대마산과 청계산을 수원으로 흐르는 수림천의 맑은 물이 마을 안으로 흐른다. 금당계곡의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비포장 도로를 달려 한참을 들어가면 가장 끝자락에 전형적인 산곡마을인 수림대마을이 있다. 앞으로는 금당산이 펼쳐지고, 뒤로는 청태산이 마을을 감싼다. 바람, 물, 공기, 풀내음, 마을 주민들까지 마을에 들어서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벌써부터 떠나기 힘든 감동을 안겨준다. 마을을 관통해 흐르는 수림천에는 천연기념물인 쉬리를 비롯해 산천어, 어름치, 메기 등 1급수에서나 사는 토속어종들이 즐비하다. 서툰 도시민들도 한나절 물길을 뒤지면 한가족 매운탕거리가 거뜬할만큼 어량도 풍부하다.

윤가이가

9.3Km    4343     2023-11-13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큰고시길 41
033-343-1208

2012년 횡성 대표 메뉴 개발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올림픽 농가형 전통맛집으로 지정된 더덕 코스요리 전문점이다. 도심지역에서 벗어나 청정지역에 위치하였으며, 직접 농사지은 재료를 이용하여 푸짐한 한상을 차려 낸 시골 밥상을 제공한다. 제철 농산물로 계절별 음식을 제공하며, 별다른 양념 없이 음식을 조리한다. 단호박죽, 더덕샐러드, 섭산삼, 더덕튀김, 장똑똑이와 쌈채소, 된장뚝배기, 더덕영양밥 등으로 구성된 푸짐한 한 상을 맛볼 수 있다. 2020년에는 횡성군 모범업소로 지정되어 강원도 농축산물을 최우선적으로 사용해 맛과 건강을 챙기는 지역 명가이다.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사전에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음악이흐르는숲

9.4Km    29655     2023-09-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고원로 520-97

음악이 흐르는 숲 펜션은 사람이 살기 가장 좋은 해발 700m 산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숲 속의 자연휴양림 같은 가족펜션이다. 7,000여 평의 넓은 부지와 펜션 뒤로는 수만 평의 국유림이 있어 청정지역의 공기를 느끼며 삼림욕 하기 좋다.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한여름밤에도 시원하여 도시의 열대야를 느끼기 어려우며, 겨울에는 눈이 많아 눈썰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각각의 독채마다 바비큐장이 독립적으로 있어서 다른 손님들에게 방해를 받을 일이 없으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소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독채마다 벽난로가 있어 여성 손님들에게 인기가 있다. 펜션 뒷산에 1시간 정도의 가벼운 등산로가 있으며, 차로 5분 거리에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다.

휴먼뜰

휴먼뜰

9.4Km    0     2024-08-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금당계곡로 1713

휴먼뜰 카페는 넓은 테라스에서 금당계곡과 금당산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수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넓은 야외 정원에서 꽃을 바라보고 잔디밭에서 마운틴 뷰를 감상하며 뛰어놀수 있다. 직접 제조한 오미자로 만든 블렌딩음료와 각종 베이커리를 즐길수 있다. 카페가 길가에 위치하여 진입과 주차가 매우 편리하다. 카페 실내는 목조건물로 이루어져있어서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

다키닥팜

9.4Km    0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금당계곡로 1731-5

평창의 다키닥팜은 오리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1999년 개업하여 직접 운영하는 농장에서 기른 오리를 제공하는데, 육회로 먹어도 될 정도로 신선하다. 생오리 숯불구이가 추천 메뉴이다. 기본 500g에 부위별로 제공되고, 추가는 300g씩 가능하다. 그 외에 메뉴로 오리 한방백숙과 오리 날개 감자탕은 최소 2시간 전에 예약해야 한다.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마감한다.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9.4Km    0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거품소길 269

사계절이 아름다운 곳, 평창 봄여름가을겨울펜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물안개 피어나는 금당 계곡가에 자리 잡은 봄여름가을겨울펜션은천정 창을 통해 별을 헤며 잠이 들고 새벽녘 새소리와 물소리에 잠이 깨는 힐링과 재충전의 베이스 캠프이다. 커플, 가족, 반려견, 단체, 워크샵까지 계곡이 흐르는 자연 속에서 즐거움과 휴식, 행복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

태양집

태양집

9.5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강변로 939

태양집은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강원도 토속음식점이다. 대부분의 메뉴를 횡성의 특산물인 더덕과 황태를 넣어서 만든 음식들이다. 더덕 오리백숙, 더덕 닭백숙, 더덕 닭볶음탕, 황태 더덕구이, 더덕구이, 황태구이 등이다. 황태진보양국을 시켜도 한정식 상처럼 12가지의 밑반찬이 차려진다. 황태진보양국은 국물이 곰탕처럼 진해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보이지도 않을 정도이다. 황탯국이 아니라 보약을 먹는 것처럼 진하고 구수한 음식이다. 현지 특산물인 황태와 더덕에 매콤한 양념을 해서 구워내는 황태 더덕구이도 맛이 좋다. 현지 재료를 써서 지역에 맞는 양념을 사용해서 만들어낸 음식들이 인기가 높다. 주변에 골프장이나 리조트가 많아 골퍼들이나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이 방문한다. 주차는 매장 앞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보물섬캠핑장

보물섬캠핑장

9.5Km    3     2024-08-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거품소길 349-6

산 좋고 물 맑은 평창.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다는 700 고지의 평창에서도 경치 좋고 물 맑기로 소문난 곳이 금당계곡이다. 보물섬 캠핑장은 이곳 금당계곡 중류에 자리 잡고 있다. 물길이 양갈래로 갈라졌다 합쳐지는 마치 섬 같은 지형이다. 여기에 35개의 캠핑사이트와 오두막 글램핑, 캐빈하우스, 펜션 등이 들어서 있다. 캠핑사이트 바닥은 데크가 일부 있고 대부분 파쇄석이다. 보물섬 캠핑장은 양쪽으로 흐르는 계곡에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 놓았고, 어린이들을 위해서 별도의 야외 수영장도 갖춰 놓았다. 여름 물놀이뿐 아니라 가을 단풍으로도 소문난 곳이어서 사철 많은 캠퍼들이 찾는다. 가까이에 정강원을 비롯해 효석문화마을, 허브나라, 사계절 휴양시설을 갖춘 휘닉스파크가 있고, 평창 읍내의 패러글라이딩과 대관령 목장도 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다.

제10회 계촌클래식축제

제10회 계촌클래식축제

9.6Km    8220     2024-05-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별빛 콘서트 사전신청은 마감되었음. 마을의 가치, 자연의 가치, 예술의 가치 계촌클래식축제는 별빛 콘서트, 파크 콘서트, 미드나잇 콘서트, 퍼블릭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름다운 별빛과 숲내음을 맡으며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별빛 콘서트, 따스한 햇살 아래 살랑이는 바람을 느끼며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파크 콘서트, 밤하늘을 수놓는 재즈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미드나잇 콘서트로 구성되어 있다. 계촌 퍼블릭 프로그램은 ‘예술, 환경, 지식, 건강’ 네 가지 키워드로 구성하여 클래식과 웰니스가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다. 2009년 ‘계촌초등학교 별빛오케스트라’ 창단, 2012년 ‘계촌중학교 별빛오케스트라’ 창단되어 전교생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의 ‘엘 시스테마(El Sistema)’교육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아름다운 자연과 클래식이 만나는 예술, 행복과 마음 힐링의 장소, 아름다운 풍광이 있는 계촌마을에 클래식 선율이 흐르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클래식 교육을 받고 마을주민들은 거리에서 클래식 음악을 듣고 매해 클래식 축제가 열리면서 자연과 음악이 만나 행복한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