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Km 2025-09-10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대방래길 158
백악산은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에 있는 산으로 백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라 전해온다. 산에 올라 작은 바위들을 넘다 보면 백 개는 충분히 되리라 생각이 들 정도로 크고 작은 바위들이 널려 있다. 백악산은 충북과 경북의 경계에 위치하면서도 교통편 때문에 경북 쪽에서 올라 옥양폭포 쪽으로 하산을 해왔으나 근래 충북 쪽의 사담리까지 지방도 포장과 대방리계곡 때문에 등산객들이 대방리 코스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백악산 정상은 세 개의 바위가 각각 독특한 모습으로 삼각형을 이루고 있는데, 20여 미터 길이의 기차바위, 의자바위, 개구리바위가 그것이다. 백악산 자체가 자연미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근의 낙영산, 공림사, 청소, 천연기념물 망개나무 자생지 등 볼거리와 피서 장소가 많이 있어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산이다. 인근에는 우암 송시열이 중국의 무이구곡을 본떠 이름을 지었다는 화양구곡과 선유동계곡이 있고, 괴산군 칠성면에는 절경의 쌍곡계곡도 있다.
17.0Km 2025-11-05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문장로 2096-5
청화산은 경북 상주시 화북면과 문경시 농암면, 충북 괴산군 청천면 등 3개 시군의 경계를 이루며 중앙에 우뚝 솟아있는 산이다. 높이는 해발 983m이다. 산죽 군락과 소나무가 많아 겨울에도 푸르게 보인다. 충북과 경북의 경계를 이루는 청화산은 소백산으로부터 하설산, 포암산, 주흘산, 조령산, 백화산, 희양산, 대야산 등의 어깨를 타고 조항산까지 이어져 온 백두대간이다. 청화산 늘재를 시작으로 하는 산행 코스는 청화산, 조항산, 밀재로 이어진다. 등산로가 잘 가꾸어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매년 입산 통제구간과 기간이 상이하니 전화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차는 갓길에 하거나 근처 가까운 휴게소가 있어 그곳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많으니 참고해야 한다.
17.1Km 2025-03-19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부수1길 31-11
회인향교는 조선 세 종때 창건되었으나 선조 때 임진왜란시 재화로 불타자 보은향교와 합하였다가 1611년(광해군 3년)에 재건하였다. 그 뒤 1924년, 1941년, 1952년, 1971년 등 수차례 보수 하였다. 현재 대성전, 명륜당, 내삼문 등이 남아있다. 건물의 배치는 후묘전당으로 문묘에는 정면 5칸, 측면 3칸의 맛배지붕의 대성전이 있는 공자를 주향으로 4성(四聖), 10철(十哲), 송조4현(宋朝四賢)과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였다. 또한 강당인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8작지붕 2층 목조인데 본래는 누문형식으로 1층은 모두 개방된 것을 뒤에 벽을 쌓은 것으로 생각된다. 1979년부터 3년간 대성전 해체보수 내삼문 해체 보수와 명륜당 면딱기 및 지붕 번와를 하였고 조립식 담장을 막돌담으로 완전히 쇄신 보수 하였다.
17.1Km 2025-01-20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 197
사담 관광농원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담계곡에 자리한 관광농원이다. 소나무, 망개나무 가득한 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농원 앞으로는 소백산 물줄기가 멋진 계곡을 만들며 흐르고 있다. 자연환경과 어울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노래방 시살과 족구장이 있고 여름에는 야외 수영장을 운영한다. 물놀이가 가능한 계곡도 잘 정비되어 있다. 단체나 모임 등 대규모 인원이 한꺼번에 몰려도 편하게 이용 가능한 곳이다.
17.1Km 2025-10-23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 197
010-3171-1719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맑은 공기와 초록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명소 사담관광농원캠핑입니다. 오토캠핑과 객실을 모두 갖춘 유연한 공간을 자랑하며, 주변에 사담계곡이 있어 시원한 물놀이와 가을에는 단풍 산책, 사계절 내내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뛰놀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친구·연인과 불멍을 즐기기 좋은 분위기까지.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자연 속 쉼터입니다.
17.1Km 2025-07-11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 장계1길 57
장계관광지는 옥천의 호반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이 찾는 힐링 명소다. 고요한 수면을 바라보며 산책하기에 좋고 벤치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곳이다. 산책로를 따라 거닐다 향토전시관에 들어서면 선사시대 유물인 돌칼, 돌도끼 등을 비롯한 삼국시대 유물, 고려~조선 시대 청자, 백자, 고문서, 목판, 연자방아 등을 볼 수 있다.
17.1Km 2025-10-30
충청북도 옥천군 안남면 연주길 148-18
둔주봉은 안남면 연주리 뒷산의 봉우리이자 옥천 제1경인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무성한 숲 등산로를 지나 둔주봉 정상(384m)에 오르기 전, 전망대(275m)에서 보이는 한반도 지형은 굽이굽이 금강 줄기가 만들어 낸 절경이다. 이 지형의 길이는 실제 한반도를 1/980로 축소한 1.45㎞로 동·서가 바뀐 모습이지만 거울에 비춰보면 정말 한반도와 똑같다. 그 풍광을 마주하는 순간 절로 나오는 탄성과 함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몰려오는 곳이다. 안남 면사무소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안남 초등학교 정문 앞으로 이동하면 마을 어귀에서 탐방로는 시작된다. 고갯마루까지 1.4㎞는 평화로운 안남의 산골 정취가 물씬 풍기는 풍경을 즐기며 걸을 수 있다. 등산로 입구에서 둔주봉 정상까지의 거리는 0.8㎞ 남짓 된다. 등산로 입구에서 쉼터가 있는 곳까지 0.27㎞ 구간을 지나고 시작되는 오르막 구간은 0.07㎞ 구간. 이 구간을 지나고 나면 더 이상의 힘든 오르막 없이 산책을 즐기며 호젓한 산길을 걷는 여유로움이 정상까지 계속된다. 둔주봉 가는 길은 솔향기 물씬 풍기는 소나무 숲이 인상적인 곳이다. 고만고만한 소나무들이 대나무처럼 곧게 자라고 있는 숲으로 운치 있게 난 길을 따라 걸으면 마음마저 상쾌해지는 곳이다.
17.2Km 2025-11-21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
괴산 사담리 망개나무 자생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망개나무 자생지 중 하나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및 보호하고 있다. 속리산 국립공원 근처에 계곡을 중심으로 냇가의 굵은 돌이 많고 흙이 없는 곳과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다. 이곳의 망개나무는 지방민들이 발견하고 제보해 몇몇 학교 생물과 교사들이 답사를 하고 망개나무라는 것을 확인한 바 있었는데, 1979년 당시 문화재위원회 이창복 위원 등이 이 지방 식물생태를 조사하던 중 발견, 학계에 보고하였다. 망개나무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지에서 드물게 자라는 희귀종으로, 황색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대체로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번식력이 매우 약하나 한 번 싹을 틔우면 잘 자란다. 잎이 길고 타원형이며 꽃은 6월에 황색으로 피어나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8월에 붉게 익는다. 경상도에서는 살배나무 또는 멧대싸리라고도 한다.
17.2Km 2025-07-31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우복동길 63-23
상주시 화북면에 위치한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은 창의 융합 공간 이야기공작소와 거꾸로하우스, 거꾸로이야기나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2층으로 된 실내 체험시설로 거꾸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새로운 삶의 여유와 안목을 배우고 삶의 시간을 거꾸로 되돌릴 수 있는 신나는 모험의 공간이다.
17.2Km 2025-10-23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
043-540-3406~9
보은 회인 문화유산 야행은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에서 2025년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전통문화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 야행'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회인 지역 전체가 조선시대 분위기로 꾸며진다. 8夜(야) 테마를 중심으로 약 2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볼거리로는 개성 넘치는 6명의 도깨비 캐릭터가 등장하는 유쾌한 난장 퍼포먼스가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실제 도깨비 마을에 들어선 듯한 비일상적 경험을 하게 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야간 탐방, 문화재 해설,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회인면 전체가 조선시대 마을로 재현되어, 문화와 역사를 아우르는 특별한 야간 체험이 가능하다. 피반령 도깨비 전설을 지역의 문화유산과 접목한 이번 야행은 회인의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여러 야간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문화유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