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물빛정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하늘물빛정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하늘물빛정원

하늘물빛정원

12.5 Km    423536     2023-03-10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검한1길 156

머들령 계곡을 흐르다 장산호수가 태어났고 꽃다지, 산당화, 물속에 우뚝 선 뚝버들의 수목과 야생화들이 수많은 시간들 속에 피고 또 피고 진다. 하늘물빛정원은 전통참숯가마찜질방, 중대형 세미나실 등의 대형공간과 3초 삼겹 전문식당 머들령, 채식뷔페 채담, 이탈리아전통화덕피자 고급 원두전문 카페더밀, 천연발효빵가게 미스터통밀, 허브제품 판매샵, 허브족욕카페, 라이브광장카페, 머들령호떡, 청정지역로컬푸드 등의 편의시설과 편백나무 힐링 숲,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만나 볼 수 있다.

하늘물빛정원 글램핑

하늘물빛정원 글램핑

12.5 Km    0     2023-10-04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검한1길 156

하늘물빛정원 글램핑은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에 위치하고 있다. 캠핑장 내에 조성된 굽이굽이 휘어진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기에 좋고, 머들령 계곡과 장산 호수를 끼고 있어 꽃다지, 산당화, 버들의 수목과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글램핑과 더불어 주변에 먹거리, 볼거리가 다양하게 있다.

수운교도솔천

수운교도솔천

12.6 Km    35174     2024-05-21

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로245번길 80

수운교도솔천은 대전 유성구 자운대 내에 위치한 수운교 관련 문화재이다. 이 곳은 1929년 4월 15일에 세워진 목조건물로서 수운교의 상징적인 건물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9년 3월 18일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가, 1999년 5월 26일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로 격상되었다. 수운교는 동학을 일으킨 수운 최제우를 교조로 하여 유불선의 도리에 따라 사람을 섬기고, 영세의 행복을 누리고 덕을 천하에 펼쳐 창생을 구제한다는 것을 교리로 한다. 한때 교세가 왕성하여 본부를 서울에 두었으나, 천도교와 의견 차이가 생겨 이곳에서 1923년에 재창건하였으며 지금도 수운교 본부 사무실이 함께 있다. 수운교의 상징적 존재인 천단은 정원 안의 높은 단위에 위치해 있으며 정원주변에는 담이 둘러쳐져 있으며, 동서남북 사방으로 문이 나 있다. 57평 규모의 천단 건물에는 12마리의 큰 용과 44마리의 작은 용, 88개 봉화산이 조각되어 있다. 건물 안에는 북벽에 안월성신 조각, 동쪽에는 금강탑, 서쪽에는 무량수탑이 각각 목조 6층으로 금박되어 있다. 또 4면에 불보살, 선관, 성군 사천왕 조각이 있으며 서벽에는 동진보살의 탱화를 배치하여 종교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지붕에는 12지신상을 배치하여 위엄을 강조하였다. 수운교도솔천은 유성대로에서 자운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북대전IC 및 유성IC가 가깝다. 주변에는 금병산 등이 있다.

맥우 직영 식당

맥우 직영 식당

12.6 Km    0     2024-06-25

충청북도 옥천군 성왕로 975

맥우 직영 식당은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 월전리에 있다. 외관과 인테리어는 깔끔한 분위기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대표 메뉴는 보리를 먹여서 사육한 한우를 손질한 각종 구이용 한우다. 바로 옆 맥우 직영 판매장에서 맘에 드는 소고기를 구입해 식당으로 가져오면 상차림 비용을 내고 구워 먹을 수 있다. 각종 구이용 한우 외에도 한우전골, 육회비빔밥, 한우갈비탕, 설렁탕, 물냉면, 비빔냉면 등을 판매한다. 옥천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정지용문학관, 농심테마공원, 장령산자연휴양림이 있다.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본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본관)

1.3 Km    15099     2024-03-18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01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전시관으로 1932년 건축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건축물인 옛 충남도청사 본관 1층에 자리하고 있다. 1930년대 초 건축물 중 보기 드물게 원형이 잘 보존된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근현대사전시관에는 건축물관 관람과 함께 상설전은 물론, 대전 근현대사의 많은 사건들과 역사,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특별전을 둘러볼 수 있다.

대청호

대청호

12.7 Km    70204     2024-05-28

대전광역시 동구 / 충청북도 문의면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옥천군, 보은군에 걸쳐 있는 인공호수이다. 1980년 대청댐이 완공되면서 조성되었다. 대전과 청주지역의 식수는 물론,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저수면적 72.8㎢, 호수길이 80km, 저수량 15억 톤으로 한국에서 3번째 큰 규모의 호수이다. 호수 위로 해발고도 200∼300m의 야산과 수목이 펼쳐져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철새와 텃새가 많이 날아들어 여름에는 상류에서 백로를 쉽게 볼 수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주변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1998년에 개관한 물홍보관은 입체 영상관과 수족관 등을 갖추고 있다.

대전한밭도서관

대전한밭도서관

1.3 Km    32559     2024-05-21

대전광역시 중구 서문로 10

한밭도서관은 새로운 정보의 습득을 통한 지식창출, 정보격차 해소를 통해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개관한 시립도서관이다. 양질의 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료의 확보,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책으로 행복한 대전, 한밭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대표도서관으로 지역 간, 계층 간, 세대 간의 통합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변에는 보문산, 대전아쿠아리움, 사정공원 등이 있다.

테미올래축제

테미올래축제

1.3 Km    1     2024-02-06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205번길 13
042-335-5704

10월 28일 토요일, 가을 운동회 컨셉으로 테미오래에서 '2023 테미올래축제'를 개최한다.
12시부터 16시까지 테미오래 관사촌의 공간을 활용해서 각 관사의 뒷 마당에서 추억의 미니 운동회 게임을 진행한다. 게임 미션을 모두 통과하면 경품 추첨을 하여 당첨된 사람에겐 특별한 선물도 주어진다. 그 외에도 푸드트럭, 문화예술 체험 및 굿즈 판매 부스, 에어바운스, 셀프사진기 포토존이 종일 운영된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16시부터 18시까지 축제의 꽃인 다양한 공연도 진행되니 많은 참여바란다. 또한 선착순으로 축제에 오신 방문객들을 위한 감사의 선물로 기념품 증정이 있다.

테미봄축제

테미봄축제 "테미와 봄"

1.3 Km    1     2024-03-29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205번길 13 (대흥동)
042-335-5704

2024. 3. 30.(토) ~ 3. 31.(일) 이틀간 개화시기를 맞이하여 테미오래에서 두번째의 테미봄축제 '테미와 봄'을 개최한다.
행사는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종일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는 푸드트럭, 체험부스, 근현대교복체험, 꿈돌이와 포토타임, 에어바운스, 미션에어스포츠(4종-양궁, 축구, 야구, 농구)로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으며 30일 13시, 31일 14시에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미션에어스포츠의 모든 미션 통과시, 1인 1회 선착순으로 기념품 증정도 진행된다. 축제 당일 테미오래 주차장은 사용 불가하므로 인근 기관(대전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 주차하면 된다.

대전ART마임페스티벌

대전ART마임페스티벌

1.3 Km    0     2024-02-06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01
042-257-1231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2009년 제1회 축제 슬로건 '지역문화예술운동확산'을 시작으로 민간예술단체 주도의 독립적 예술축제로 15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마임을 중심으로 ‘몸’이 가지는 무한의 가치를 예술과 문화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다양한 시도의 축제 진화를 거듭해오고 있다.
2023년 제15회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각각의 개성과 색채를 가진 3개의 주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
<개막프로그램 '마임대전', ‘Space of Peace>는 대전의 근대건축문화유산에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창작 마임, 몸짓 기반 공연, 국제교류 공연 등을 진행한다.
<축제프로그램 '대전에 美친! 마임'>은 '원도심 곳곳을 누벼라', '곳곳이축제' 등으로 원도심 거리 일대를 각양각색의 마임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특별프로그램 'AHA!몸 예술치유>는 '몸의 인문학/ 토크콘서트'로 몸-마임예술-치유와의 접점을 만들어 일상과 연결되는 축제로 다가간다.
마임에서 ‘몸’은 단지 언어적 기능 대신 표현되는 것 이상으로 몸 그 자체의 생명력을 길러내는 행위이다.

생명력이 역동하는 몸&짓의 축제! 몸을 통한 자각의 향연! 대전ART마임페스티벌에 오셔서 '몸소' 즐기고 누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