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오징어국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경동오징어국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경동오징어국수

3.4Km    10     2024-10-02

대전광역시 동구 계족로 369
042-626-5707

경동 오징어 국수는 대전광역시에 위치하며 1979년에 오픈하여 30여 년 이상의 오래된 전통이 있는 한식당이다. 국수, 오징어, 야채, 두부 쑥갓 등과 함께 육수와 양념을 넣어 요리한 오징어 국수가 대표 메뉴이다. 매콤한 양념을 발라 연탄불에 구운 족발 양념 구이도 별미이다.

한영식당

한영식당

3.4Km    10     2024-05-27

대전광역시 중구 계룡로874번길 6
042-533-2644

한영식당은 오류동 음식특화거리 내에 위치한 닭볶음탕 전문점이다. 3대 30년 시 인증 전통업소로 선정된 식당으로, TV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소개된 바 있어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매콤한 특제 양념소스를 넣어 만든 닭볶음탕을 단일 메뉴로 승부하고 있다. 닭볶음탕 위에 파를 가득 올려주는 것이 특징이며, 마지막에 남은 양념과 부추, 밥을 넣어 만든 볶음밥이 별미이다. 포장으로도 즐길 수 있고 단체석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 모임, 동호회 등을 즐길 수 있다. 평일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명랑식당

명랑식당

3.4Km    12     2023-11-09

대전광역시 동구 태전로 56-20
042-623-5031

명랑식당은 3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정통 궁중 육개장 전문점이다. 본래 육개장은 대파와 소고기를 주재료로 하여 조선 후기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고기가 귀하던 시절에는 서민들은 고기의 양을 줄이고 토란대, 고구마줄기, 숙주 등을 넣어 고기의 양을 줄여 먹던 육개장이 현재 대중적인 육개장이 됐다. 이 음식점은 메뉴를 육개장만 취급하고 있으며, 단일 메뉴가 돋보이는 국물이 진한 육개장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의 메뉴에만 집중하여 육개장의 전통을 살리고 있어 이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로 선정되었다. 명랑식당은 국도 17호선 대전로, 태전로, 선화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통영대전고속도로 판암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경부고속철도 및 경부선 철도,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전중앙시장, 역전시장, 인쇄거리 등이 있다.

왕관식당

왕관식당

3.4Km    12     2024-05-30

대전광역시 동구 선화로196번길 6
042-221-1663

왕관식당은 40년의 전통이 있는 하루에 단 두 시간만 영업하는 한식당이다. 이곳의 메뉴는 간장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콩나물밥과 국내산 한우로 요리하는 육회뿐인데, 콩나물밥에 육회를 넣어 비벼 먹는 맛이 별미이다. 왕관식당은 선화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통영대전고속도로 판암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경부고속철도 및 경부선 철도,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전중앙시장, 인쇄거리, 역전시장,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등이 있다.

백암골흑염소마을

백암골흑염소마을

3.4Km    0     2024-06-17

대전광역시 중구 태평로44번길 6

백암골흑염소마을은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동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보양식으로 이름 높은 흑염소 수육이다. 이 밖에 흑염소전골, 흑염소탕, 닭도리탕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안영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대전오월드와 뿌리 공원이 있다.

카라멜

카라멜

3.4Km    0     2024-06-24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288번길 19

카라멜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있는 양식 전문 음식점이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뇨끼며 이 밖에 알리오 올리오, 카르보나라, 라구 파스타, 명란 파스타 등이 준비되어 있다. 대전IC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가깝다. 주변에는 대전중앙시장과 대동하늘공원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프렐류드

프렐류드

3.5Km    2     2023-11-24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29번길 30 (선화동)
010-2327-2955

2015년 데뷔한 문구브랜드 ‘프렐류드 스튜디오(Prelude Studio)’는 실용적이고 컨셉추얼 한 문구를 컬러풀하게 디자인한다. 프렐류드(Prelude)란 음악에서의 도입곡, 서곡을 의미하는 말로 뮤직 앱에서 30초 미리 듣기를 했을 때 첫 도입부가 좋으면 끝까지 좋았던 경험에서 짓게 된 브랜드 네이밍이다. 좋은 문구로 기록을 시작한 순간이 성장을 향한 첫걸음이 되는, 그 성장의 기록이 당신의 삶에 선물 같은 여정을 만들어주는 것이 프렐류드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문구의 방향성이다.

대전유성도서관

3.5Km    31896     2024-05-21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507-38

유성도서관은 1994년 7월에 개관한 공공도서관으로서 누구나 균등한 기회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주민들의 정보문화 사랑방이다. 이 도서관은 양질의 정보.문화.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이 목표이다. 유성도서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시대에 대응하고 휴식을 통한 에너지 충전의 장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정보.문화의 공유를 통한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책 읽는 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과 공연문화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 꿈을 키우고 일상의 행복을 나누는 곳임을 알리기 위해 책과 관련된 연구모임 및 시민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보, 문화 커뮤니티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내 공공기관간의 상호 협조 하에 제휴 마케팅을 통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상생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유성도서관은 대덕대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은 대전 시내버스 301번, 318번, 606번, 918번, 유성구 마을버스 5번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국립중앙과학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법동 석장승

법동 석장승

3.5Km    16695     2024-05-28

대전광역시 대덕구 법동

법동 석장승은 대전 대덕구 중리동과 법동의 경계부에 자리한 돌장승이다. 이 돌장승은 원래 고려 시대에 만든 나무장승이었는데, 약 300여 년 전에 돌장승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이 마을에서는 원래 음력 10월에 산신제를 지내고, 요즈음은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 음력 정월 열나흗날 밤에 산신제를 지내고, 곧바로 거리제(장승제)를 지낸다. 법동 택지조성 사업으로 이 일대가 재개발되면서, 대덕구청으로 옮겼다가 현재는 동춘당로 양쪽으로 다시 이전되었다. 이 장승은 선돌이 같이 있는 점이 특이하며, 조선시대의 장승과 비교해 볼 수 있는 가치 있는 문화재이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89년 3월 18일 대전광역시의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인근 관광지로는 동춘당, 송애당, 이시직공적려각과 계족산, 계족산성 등이 있다.

대전ART마임페스티벌

대전ART마임페스티벌

3.5Km    1     2024-09-23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01
042-257-1231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2009년 제1회 축제 슬로건 '지역문화예술운동확산'을 시작으로 민간예술단체 주도의 독립적 예술축제로 16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마임을 중심으로 ‘몸’이 가지는 무한의 가치를 예술과 문화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다양한 시도의 축제 진화를 거듭해오고 있다. 2024년 제16회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각각의 개성과 색채를 가진 3개의 주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 < 개막프로그램 '마임대전', ‘Space of Peace' >는 대전의 근대건축문화유산에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창작 마임, 몸짓 기반 공연, 국제교류 공연 등을 진행한다. < 축제프로그램 '대전에 美친! 마임' >은 '원도심 곳곳을 누벼라', '곳곳이축제' 등으로 원도심 거리 일대를 각양각색의 마임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 특별프로그램 'AHA!몸 예술치유 >는 '몸의 인문학/ 토크콘서트'로 몸-마임예술-치유와의 접점을 만들어 일상과 연결되는 축제로 다가간다. 마임에서 ‘몸’은 단지 언어적 기능 대신 표현되는 것 이상으로 몸 그 자체의 생명력을 길러내는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