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

9.6Km    2025-04-18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69 (만년동)
02-333-4723

과학의 달 4월,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과학기술문화 체험 중심의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성과 전시 중심의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과학과 지역·엔터를 융합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등 3개 행사가 통합 개최된다. 올해는 “과학기술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 ”를 주제로 대중의 ‘과학적 호기심’을 깨울 수 있는 개막식, 강연, 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정부출연연구소, 과학기술원, 과학관, 기업, 민간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운영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대전엑스포시민광장스케이트장

대전엑스포시민광장스케이트장

9.6Km    2025-07-28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69 한밭수목원

대전엑스포시민광장야외스케이트장은 매년 12월 중순부터 익년 2월 중순까지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장하는 스케이트장이다. 주요 시설은 아이스링크, 민속썰매장, 아이스슬라이드장이 있다. 운영프로그램은 야외스케이트장, 썰매장, 아이스튜브슬라이드장, 스케이트강습, VR체험, 주말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매년 변동되므로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연계프로그램은 윈터 뮤직 페스티벌 주말 버스킹 공연, 라이프사진전 등이 있다. 주변에는 둔산대공원, 엑스포시민광장 외에 한밭수목원, 대전곤충생태관,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대전예술의전당 등의 관광지가 있다.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

9.6Km    2025-04-14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69 (만년동)
042-626-5023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속 특별한 프로그램,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가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한밭수목원 서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문학과 과학의 융합을 주제로 한 이 행사는 야외도서관, 문학+과학 체험부스, 벌룬버블쇼, 지역 예술인 공연, 그리고 문학 콘서트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장태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장태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9.6Km    2024-05-17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461

메타세콰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는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에 위치하고 있다. 야영장은 오토캠핑장이 아니며, 카라반, 트레일러, 캠핑트럭, 루프탑텐트를 비롯한 모든 오토캠핑이 안된다. 또한 숙소 및 야영장 이용 시 반려동물은 입실 불가다. 주변 관광지로는 보문산 공원, 계룡산 수통골, 구봉산, 도산서원, 천연기념물센터 등이 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장태산자연휴양림

9.6Km    2025-03-18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461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쿼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 단위 산림욕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이곳은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지압로, 추억의 놀이, 출렁다리, 교과서 식물원, 생태연못, 숲 속 교실 등을 갖추고 있어 자연과 더불어 자연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체오락, 미니축구, 농구 경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380㎡) 운동공간과 스카이웨이, 전망대, 비탈 놀이 시설을 통해 메타세쿼이아 숲을 특별히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장태산 정상의 형제바위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낙조를 바라볼 수 있고 장군봉, 행상바위 등 기암괴석도 볼 수 있다.

이응노 미술관

이응노 미술관

9.6Km    2025-07-23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7

대전 이응노미술관은 이 지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고암 이응노 (1904~1989) 화백의 예술 연구와 전시를 맡아 이 시대 고암 정신을 확장하고 계승할 목적으로 2007년 5월 개관하였다. 이응노의 삶과 예술 활동을 재조명하고, 그의 예술세계를 연구함으로써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396번지에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이다. 박물관 건축설계는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두앵이 맡았다. 2007년 5월 3일 개관하였고 개관 기념전으로 ‘고암, 예술의 숲을 거닐다-파리에서 대전으로’를 열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암 선생의 작품인 릴리프(종이 부조), 판화, 은지화, 페인팅, 몽돌 등 이응노 작품의 다양성에 초점을 두고 개관 3주년 기획전이 벌어지고 있다. 고암의 작품세계가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었던 것처럼 이응노미술관의 건축물은 한국작가 이응노와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드앵의 만남이 자아낸 조화라는 점도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보문산 전망대

9.6Km    2024-06-28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산공원로530번길 86

보문산 전망대는 대전시 중구 대사동에 자리 잡고 있다. 보문산 숲 치유센터 주차장에 차를 대고 도보로 걸어가야 닿는다. 전망대에 오르면 2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에서 창밖으로 대전 시가지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외부 공간에도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전망대는 판암 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했다. 주변에는 대전의 번화가 중 하나인 중앙로역을 비롯해 대동하늘공원, 중앙시장 등의 관광지가 있다.

지질박물관

지질박물관

9.6Km    2025-07-29

대전광역시 유성구 과학로 124

국내 최초의 종합적인 지질전문박물관으로 2001년에 개관하였다. 1918년 ‘지질조사소’로 출발한 한국지질자원 연구원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연구 사업의 성과로 각종 지질 표본들을 축적해 왔다. 그러던 중 대전 엑스포를 계기로 연구원 강당동 내에 소규모의 ‘지질표본관’을 설립하여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게 되었는데, 그 후 늘어나는 관람객의 요구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전문 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개관하게 되었다. 지질박물관은 광물, 암석, 화석과 같은 지질 표본의 전시, 영상물의 상영, 강연회 또는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질과학의 대중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질시료동의 운영으로 전문가를 위한 표본 및 시추코어의 보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지질박물관 외관은 스테고사우루스 골판 모양에서 착안하여 디자인되었다. 이곳에는 암석과 화석, 광물 등 5,000여 점의 소장품이 있으며 광물 2,232점, 암석 291점, 화석 1,231점으로 총 3,745점의 지질 표본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근현대사전시관

대전근현대사전시관

9.6Km    2025-07-24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01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전시관으로, 1932년에 건축된 우리나라 근대건축물인 옛 충남도청사 본관 1층에 위치해 있다. 이 건물은 1930년대 초에 지어진 건축물 중에서도 원형이 잘 보존된 보기 드문 근대문화유산으로, 건축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지닌 공간이다. 전시관에서는 건축물 자체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대전의 근현대사와 관련된 다양한 상설전시와 대전 근현대사의 많은 사건들과 역사,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특별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유익한 공간으로, 교육적 가치 또한 높다.

대전ART마임페스티벌

대전ART마임페스티벌

9.6Km    2025-06-26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01
042-257-1231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2009년 제1회 축제 슬로건 '지역문화예술운동확산'을 시작으로 민간예술단체 주도의 독립적 예술축제로 16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마임을 중심으로 ‘몸’이 가지는 무한의 가치를 예술과 문화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다양한 시도의 축제 진화를 거듭해오고 있다. 2024년 제16회 대전ART마임페스티벌은 각각의 개성과 색채를 가진 3개의 주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 < 개막프로그램 '마임대전', ‘Space of Peace' >는 대전의 근대건축문화유산에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창작 마임, 몸짓 기반 공연, 국제교류 공연 등을 진행한다. < 축제프로그램 '대전에 美친! 마임' >은 '원도심 곳곳을 누벼라', '곳곳이축제' 등으로 원도심 거리 일대를 각양각색의 마임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 특별프로그램 'AHA!몸 예술치유 >는 '몸의 인문학/ 토크콘서트'로 몸-마임예술-치유와의 접점을 만들어 일상과 연결되는 축제로 다가간다. 마임에서 ‘몸’은 단지 언어적 기능 대신 표현되는 것 이상으로 몸 그 자체의 생명력을 길러내는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