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재기손두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보재기손두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보재기손두부

보재기손두부

10.7 Km    1     2024-04-23

세종특별자치시 마음안로 161 로뎀빌딩Ⅱ

보재기손두부는 좋은 재료와 건강한 재료로 만드는 두부요리 전문점이다. 매장 내부에 있는 두부 제조실에서 매일 두부를 만든다. 또, 이곳은 임플란트 소재로 사용되는 티타늄 그릇에 음식을 담아내고, 국내산 재료와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여 조리한다. 메뉴로는 수제두부와 파절이, 볶음김치가 나오는 두부김치, 갓 지은 가마솥밥이 나오는 두부찜정식, 제육볶음과 함께 먹는 두부제육볶음 등이 있다.

인문 아카이브 양림 & 카페 후마니타스

10.7 Km    3     2023-08-30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주봉로15번길 25

청주 부모산 밑 아늑한 주봉마을에 위치한 인문 아카이브 양림&카페 후마니타스는 건축물, 도서, 커피, 연꽃뷰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즈넉한 한옥 서가와 인더스트리얼 무드의 모던한 카페 두 가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나무와 책의 향기가 가득한 이 건물은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의 특징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현대적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일직선의 경사로 입구와, 무형문화재의 손길이 스며있는 목조외관, 지하조형물, 잡상은 고전적인 전통 건축물의 품격을 보여준다. 카페 데크에서 바라보는 연꽃과 연잎으로 뒤덮인 주봉저수지 전경, 논이 펼쳐지는 뒤뜰의 전경 등 여러 가지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서가 양림은 약 3만여 권의 도서를 갖추고 있으며, 회의 또는 미팅 시 사용 가능한 유료 프라이빗 룸 4곳을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총 3층의 모든 좌석에서 커피와 독서가 허용된다.

대통령기록전시관

10.7 Km    1     2023-12-06

세종특별자치시 다솜로 250

대통령기록전시관은 세종 어진동에 위치해 있으며, 2016년 1월 14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2월 16일부터 전면 개방 운영하고 있다. 대통령기록물을 통하여 역대 대통령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1층 대통령 상징관, 4층 대통령 역사관, 3층 대통령 체험관, 2층 대통령 자료관, 지하 1층 어린이 체험관, 지하 2층 의전차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 건물은 국새보관함을 형상화하여 큐브모양으로 디자인되었으며 국새보관함의 구성원리를 현대적 재료로 재해석하여 내부는 석재, 외부는 유리로 구성되어 있다. 정육면체의 큐브 모양은 땅, 완전성, 완성의 의미를 지니는데, 대통령기록물의 중요성과 영구성을 표현하였다.

시즌파이브 프리미엄 본점

시즌파이브 프리미엄 본점

10.7 Km    1     2024-02-27

세종특별자치시 아름서1길 13-5 마드리드A

시즌파이브 프리미엄 본점은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오믈렛이다. 이 밖에 에그베네딕트, 파니니, 팬케익, 원플레이트, 파스타, 화덕피자, 리소토, 샐러드 등의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여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연화사(청주)

10.7 Km    20566     2023-11-17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부모산로 134

연화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부모산에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사찰이다. 예로부터 백제와 신라의 국경을 지키는 요충지였던 부모산, 연화사는 그곳 부모산 정상 부근에 있는 사찰이다. 청주의 관문이자 자랑거리인 가로수 길에서 중부고속도로 쪽으로 난 도로를 달리다가 부모산 방면으로 꺾어 들어 산길을 오르면 구부러진 산길이 트이면서 아담한 산사와 만나게 된다. 부모산은 해발 232m에 불과한 야트막한 산이며, 멀리 우암산을 마주 보고 남쪽으로 팔봉산을 형제처럼 세우고 있어 청주의 진산으로 그 이름처럼 포근한 산이다. 또 북으로 미호천을 감고 산머리에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부모산성이 둘러 있다. 연화사는 그곳에 연월사라는 이름의 절로 존재했던 천년고찰과 맞닿은 절로 어느 산그늘에서는 옛이야기와 마주할 수 있으며, 실제 이끼 옷을 입은 그릇 조각을 만날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연화사라는 이름은 청암스님이 낮잠을 자고 있는데, 꿈속에 연꽃이 마당에 가득 피어나는 것을 보고 연꽃이 환하다 하여 짓게 됐다고 한다. 연화사의 2대 주지인 보안스님이 1955년부터 보안사에 주석하며 현재의 도량을 일궈냈다. 1965년 퇴락한 대웅전과 요사를 중창하고 재일동포 신자의 시주로 노천에 석조 미륵불상을 봉안했다. 1988년에는 8각 7층의 금강보탑을 조성했다. 연화사 경내에는 부모산성과 근세의 사찰 내력을 담은 사적비가 있다. 1965년 중창한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18평 건물로 팔작지붕을 얹었는데, 40여 년이 지나면서 퇴락한 것을 2004년 여름부터 1년여에 걸쳐 전면 개축했다.

고운뜰공원

10.7 Km    0     2023-11-03

세종특별자치시 만남로 151

고운뜰공원은 세종시 고운동에 자리 잡고 있다. 성인 발걸음을 기준으로 소나무가 식재된 입구에서 어린이 놀이터와 쉼터를 거쳐 고운뜰전망대에 닿기까지 10분가량 소요된다. 전망대에서는 세종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충남 공주 계룡산도 볼 수 있다. 해 질 무렵에는 전망대의 경관 조명과 노을이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밀마루전망대

밀마루전망대

10.8 Km    7305     2024-06-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3로 58

밀마루 전망대는 세종시의 중심 행정중심지 중앙에 있으며 동서남북 어디서든 세종의 신도심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밀마루는 연기군 남면 증촌리의 옛 지명으로 낮은 산등성이라는 뜻이다. 해발 98m의 구릉 위에 자리 잡은 밀마루전망대는 예전에는 주변 건물이 없어 우뚝 솟아오른 느낌이 컸는데 지금은 워낙 건물이 많이 들어서 예전과 다른 느낌이다. 전망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9층까지 순식간에 올라간다. 엘리베이터는 높이 42m의 누드 형 구조로 바깥이 보여 올라가는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초속 30m 바람이 불면 데크가 8.5cm 정도 움직임이 느껴진다. 행정도시 조감도와 청사 모형도, 망원경, TV 모니터로 현재의 모습과 과거, 방향 표시가 잘 되어 있어 조망하기 좋다. 정부 세종청사와 세종시청까지 볼 수 있다. 1층 휴게실에 영상과 조감도가 있어 세종시의 규모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

바른스포츠월드(주식회사 바른인)

바른스포츠월드(주식회사 바른인)

10.8 Km    0     2024-06-17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남석로 535-83

바른스포츠월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청주의 스포츠 문화 관광을 이끌어가고 있는 액티비티 전문 센터이다. 바른스포츠월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가 최고의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여름에는 쾌적한 환경에서 영유아도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워터풀 서비스가, 봄 가을에는 놀이 스포츠와 캠핑이 결합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어린이 명랑 운동회가 특히 인기 있다. 그 외 교육기관, 기업체, 동호회 등 단체 야유회 및 체육대회 행사 대관도 가능하다.

가족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세종 1박2일 여행 코스

가족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세종 1박2일 여행 코스

10.8 Km    0     2022-12-14

세종특별자치시 수목원로 136 국립세종수목원

가족 나들이를 떠나기 좋은 한적한 세종시 1박2일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이응다리로 유명한 금강보행교부터 사계절 푸르른 국립세종수목원, 세종만의 특색있는 청사 옥상정원과 대통령기록전시관까지! 세종여행이 처음이라면 이 코스를 주목해보자.

2024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특별한 夜행’

2024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특별한 夜행’

10.8 Km    2     2024-06-13

세종특별자치시 수목원로 136 국립세종수목원
044-251-0001

한여름의 밤은 낮보다 싱그럽다. 야외시설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수목원의 특성상 계절에 영향을 받는 비수기가 존재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의 경우, 지난 2021년 야간 개장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매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온실부터 야외 전시원까지 각각의 전시경관에 맞는 야간 조명을 통해 낮에는 볼 수 없는 식물들의 색다른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도심과 어우러진 노을, 온실과 정원의 낭만적인 야경과 식물들의 풀내음에서 국립세종수목원만의 여름 저녁 정취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