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헌책도서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동문헌책도서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동문헌책도서관

동문헌책도서관

8.2Km    2025-03-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51 (풍남동1가)

전주한옥마을 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헌책 도서관이다. 헌책의 가치를 나누고 재조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으로 조성되어 있다. 총 4,000여 권 이상의 책들이 비치되어 있어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지하 1층은 실제 만화방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로 만화책과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고, 지상 1, 2층은 독서와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른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추억의 옛날 영화와 애니메이션도 DVD로 감상할 수 있다. 시대별 베스트셀러부터 과거 금서로 지정되었던 책 등 역사를 지닌 자료도 살펴볼 수 있고, 다양한 공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전주 한옥마을

8.2Km    2024-04-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99
063-282-1330

지붕자락이 살짝 하늘로 향해 있는 아름다운 지붕선을 만날 수 있다. 전주 풍남동 일대에 700여 채의 한옥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촌이며, 전국 유일의 도심 한옥군이다. 1910년 조성되기 시작한 우리나라 근대 주거문화 발달과정의 중요한 공간으로, 경기전, 오목대, 향교 등 중요 문화재와 20여개의 문화시설이 산재되어 있으며, 한옥, 한식, 한지, 한소리, 한복, 한방 등 韓스타일이 집약된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이다. 전주한옥마을에서 직접생활도 해보고 맛있기로 유명한 전주비빔밥도 맛보는 두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전북 전주 한옥마을 [슬로시티]

전북 전주 한옥마을 [슬로시티]

8.2Km    2025-07-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99

전주 한옥마을은 전주 풍남동 일대에 700여 채의 한옥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촌으로, 전국 유일의 도심 한옥군이다. 1910년 조성되기 시작한 우리나라 근대 주거문화 발달과정의 중요한 공간으로, 경기전, 오목대, 향교 등 중요 문화재와 20여 개의 문화시설이 산재되어 있다. 향교길, 최명희길, 경기전길 등을 거닐면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골목길 모습과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전주 한옥마을에 밤이 찾아오면 태조로를 밝히는 천사초롱과 한옥담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조명들로 감미로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전주난장과 자만벽화마을, 야시장, 청년몰 등 이색 여행공간도 만날 수 있다. 한옥은 아름다움은 지붕선에 있다. 지붕자락이 살짝 하늘로 향해 있는 것이 한옥의 특징이고 멋이다. 한옥의 구조는 크게 안채와 사랑채로 나누어져 있다. 안채는 여인들이 머무는 곳으로 규수방이 있고, 사랑채는 남자들이 사용하던 곳으로 선비방으로 되어 있다. 한옥은 남녀의 활동이 구분되어 있어 각각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그중 안채의 경우는 여인들이 생활하는 곳이기 때문에 가장 은밀하고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다. 한옥의 또 하나의 특징은 온돌방이다. 한국은 주로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바닥에 온돌을 깐다. 온돌의 구조는 방 밖에 아궁이(함실)를 만들고 구들(아궁이 안쪽) 밑으로 불을 때면 온돌이 따뜻하게 데워지는 것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것이 온돌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한옥마을에 가면 한옥생활체험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한옥생활체험관 안에 있는 선비방과 규수방에서 직접 온돌방 체험을 할 수도 있다. 한옥생활체험 중 이곳에서 제공되는 전통한식은 납청유기(納淸鍮器)에 담아 맛과 멋을 더한다. 전주한옥마을에서 직접생활도 해보고 맛있기로 유명한 전주비빔밥도 맛보는 두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전주난장

8.2Km    2025-03-0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33-20 (풍남동2가)

전주난장은 25년간의 자료를 수집, 3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탄생한 전주 한옥마을의 명소로 사진 찍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박물관이다. 생생한 소품 하나하나 역사적 가치를 품고 있는 근대사 박물관인 전주난장은 70여 개의 테마존으로 나누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직접 물을 길어볼 수 있는 110년 된 우물부터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실제 전시물을 통해 한국 근대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높은 학습효과와 함께 그 존재 자체로도 충분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25년간 수집한 근대 소품들이 집대성되어 있어 거리마다 정겨운 풍경을 자아낸다. 지나 온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살아갈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불러일으키는 색다른 경험을 선물한다.

전주빙상경기장

전주빙상경기장

8.2Km    2024-11-1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310 (중화산동2가)

전주빙상경기장은 1997 동계유니버사이드대회를 목적으로 건설된 실내 빙상경기장이다. 빙상경기인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피겨, 컬링의 훈련장으로 사용하며 평상시에는 일반 스케이트장으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경기장 입구에 발매기가 있어 결제하고 입장하면 된다.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료가 따로 되어있어서 장비가 있거나 스케이트를 타지 않을 경우에는 입장료만 결제할 수 있다. 빙상경기장을 이용하려면 안전모, 장갑,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 빙상장 옆에는 매점이 있어, 춥거나 배고프면 컵라면과 만두를 포함한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 먹을 수 있고, 장갑과 양말도 판매하고 있어서 구매하여 착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새벽반, 주말반, 주말반, 소그룹강습이 있으며, 피겨 및 스피드와 스케이트 일일 강습도 하고 있다. 스케이트 일일 강습은 3일 전에 예약해야 한다.

베니키아 전주한성 호텔

베니키아 전주한성 호텔

8.2Km    2024-10-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5길 43-3
063-288-0014

베니키아 한성호텔은 전주시의 중심에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과 함께 전주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전주한옥마을, 전주시내 객사와 걷고 싶은 거리, 영화의 거리 등 관광명소와 인접하며, 시내중심가의 쇼핑과 거리에 즐비한 전주 전통 맛집들을 즐기실 수 있다. 한지와 황토 벽지로 꾸며진 40개의 객실을 갖추었으며 복도와 세미나실, 레스토랑에는 도자기와 금속공예를 비롯한 전주지역 서양화가, 한지 및 섬유공예가, 사진작가 등 20여명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문화공간이 있다.

깐쇼새우

깐쇼새우

8.2Km    2025-01-2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화산천변1길 18-1

전주시 중화산동에 있는 깐쇼새우는 오래된 현지인 맛집으로, 튀김을 미리 튀기지 않고 주문 시 즉석에서 요리해 음식이 신선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해물누룽지탕은 바로 조리해서 보글보글 끓어오르고, 뚝배기 안에는 해물이 가득하고 겉에는 누룽지가 가득 올려져 있다. 대표 메뉴인 깐쇼새우는 새우의 사이즈도 크고 적당한 튀김옷과 매콤한 양념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 매장 내부는 넓진 않지만, 전통 맛집답게 많은 손님으로 만석을 이룬다. 또한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좋아 방문 손님들의 줄이 이어진다. 메뉴의 구성은 닭고기 요리, 돼지고기 요리, 누룽지 요리, 새우 요리 등 다양하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유니클로 고사

8.2Km    2024-04-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46 (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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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락당

8.2Km    2024-11-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33-19
010-4621-4690

취락당은 하늘이 보이는 곳에서 편안함 쉼을 얻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을 느끼는 공간, 방문객들에게 진정한 쉼을 선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제7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제7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8.2Km    2024-09-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72 (고사동)
063-253-4045

올해 슬로건은 ‘ㄷㄱXㄱㄷ(MOVE, MOVIE, MOVING)’이다. ‘ㄷㄱXㄱㄷ’은 동감과 감동으로 먼저 타인의 상황에 동감하고 타인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하자는 뜻으로 슬로건을 정했다. 올해도 MOVE가 들어가면서 움직이는 우리가 되고자 영어 슬로건에 넣었다. 개막식, 개막공연, 지역영화학술대회, 독백전, 전북청소년영화제 수상자, 지역영화 등 국제, 국내 등 총 45편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만남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